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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2024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knews25] 칠곡군은 10월 16일 ‘2024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포함해 군의원, 인구정책전문가, 관련 단체장 및 부서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칠곡군의 인구현황, 2024년도 인구정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저출생 극복 신규·현안 정책을 들어보고 칠곡군 인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칠곡군은 올해 △결혼·임신·출산 △교육·보육 △청년·일자리 △고령사회대비 △인프라확충 등 5개 분야 4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저출생 극복 및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종태 부군수는 “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과 발맞추어 우리군도 ‘계속 머무르고 살기 좋은 칠곡’을 목표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저출생 극복 및 인구위기 대응 의견들이 칠곡군의 좋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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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공무직 노조와 임금협약 체결
울릉군, 공무직 노조와 임금협약 체결
[knews25] 울릉군은 10월 17일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와 2022년·2023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전국민주연합노조 도명화 수석부위원장을 비롯 노사 양측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에는 기본급 4% 인상, 명절상여금 120%, 정액급식비 월14만원 등 기본급 인상과 일부 수당 확대 내용이 담겼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공무직원들의 처우개선에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력을 통해 노사간 상생하는 울릉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교섭 과정에서 다소 진통이 있었지만 노조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준 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공무직 처우개선과 군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과 공무직 노조는 2021년 9월 본교섭을 시작으로 수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노사간의 의견차이로 2023년 5월부터 쟁의행위에 돌입, 천막농성을 이어가는 등 교섭에 난항을 겪었다.
최근, 노사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난 9월 교섭을 재개했으며 잠정 합의안 도출과 울릉군청 내 천막 철거로 최종 합의에 급물살을 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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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MOU 체결
칠곡군⇔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MOU 체결
[knews25] 칠곡군은 17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쿠팡의 배송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홍용준 대표가 참석해 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칠곡 Sub-Hub 위치는 왜관읍 낙산리로 대지면적 28,291.00㎡, 건축면적 9,100.93㎡으로 투자금액은 260억이며 앞으로 약 4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Sub-Hub란 풀필먼트센터에서 출고된 물품을 1차 분류해 배송 전진 기지로 운송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2024년 11월부터 운영을 개시하고 2025년 1월에는 주문량이 많은 물품을 보관하면서 주문과 동시에 배송할 수 있는 물류창고와 배송 거점을 복합화한 모델인 PICO도 운영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400여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주변 소상공인 제품 매입과 오픈마켓 입점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우리군이 우수한 물류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물류배송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CLS 유치를 통해 지방투자의 최적의 입지 홍보는 물론 투자유치 마중물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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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오산 '후망대' 안내판 설치로 역사적 가치 알린다
구미시, 금오산 '후망대' 안내판 설치로 역사적 가치 알린다
[knews25] 구미시는 최근 금오산 정상에 위치한 ‘후망대 선생의 작품으로 전해진다.
‘후망대’는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이후 금오산 정상에 설치된 군사 통신기지 구역에 위치해 일반인 접근이 불가능했으나, 2014년 개방되면서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동안 콘크리트 밑에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발견되지 못하다가, 2023년 약사암 대혜스님에 의해 금오산 정상석 앞에서 글씨가 새겨진 바위가 확인되면서 주목받았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판에는 선조들이 높은 곳에 올라 큰 포부를 품었다는 설명과 함께, 희미해진 글씨의 일부 손상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서예가 연민호 작가의 탁본 사진이 포함됐다.
특히 글씨 중 '臺' 자가 망실된 점을 설명하며 탐방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안내판 설치를 계기로 탐방객들에게 후망대와 금오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전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망대는 고산 황기로 선생의 글씨로 알려졌으며 관련 정자인 매학정과 그 일대는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고아읍 예강리 낙동강변에 자리하고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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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10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10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knews25] 구미시는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에서 구미를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의 신선한 농축산물과 식품 브랜드를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서울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 구미한우 브랜드의 첫 론칭 행사가 열린다.
구미는 도축장을 보유한 도시로 신선한 한우를 상시 공급할 수 있어 서울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구미한우를 판매한다.
이어지는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이 함께 서울-구미 상생협력을 위한 우호교류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19년 두 도시 간 협력 관계를 시작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강화된 협력 내용을 담아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히 한다.
서울과 구미는 역사적으로도 깊은 인연이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연결이 이루어진 도시가 바로 서울과 구미다.
이제 두 도시는 경제, 문화, 산업 발전의 동반자로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구미의 다양한 로컬푸드 부스가 마련된다.
구미쌀, 과일 고구마, 버섯, 장류 등 신선한 농산물부터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냉동김밥 브랜드 '올곧김밥', 떡볶이, 쭈꾸미, 마카롱 등 구미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품들이 소개된다.
구미의 대표 축제인 '라면축제' 홍보관도 설치된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라면축제를 홍보하며 조형물과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구미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철저한 준비로 서울 시민들에게 첨단과 낭만이 공존하는 구미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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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제301회 임시회 열고 의사일정 돌입
고령군의회, 제301회 임시회 열고 의사일정 돌입
[knews25] 고령군의회는 10월 17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는 김기창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 성낙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군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외 1건, 고령군수가 제출한 △다산면 주민자치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외 현안 3건 등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17일부터 23일까지는 부서별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으며 내년도 주요 정책과 살림살이의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쌀 가격보장 및 수급안정 정부대책 촉구 건의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철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집행부 주요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고령군의 내년도 주요 업무들이 합리적으로 계획되어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것이며 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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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농촌어르신생활요리교육 실시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농촌어르신생활요리교육 실시
[knews25] 영양군은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6회에 걸쳐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농촌어르신생활요리교육을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올해 5년째 진행되는 이 교육은 남자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아 치열한 경쟁을 통해 16명의 교육생이 선발됐으며 강사진은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관내 여성 학습단체인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쉽고 간단히 요리할 수 있지만 그 맛은 간단하지 않은 생활 요리 17가지를 엄선해 실습하고 그에 따른 과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이교육생은 “이 교육을 받고 싶어 센터에 직접 와서 신청했다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2번이나 찾아왔다 이 교육이 1년에 한 번 있는데 내 맘 같아선 여러 번 있었으면 좋겠다”며 밝게 웃어보였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농촌 어르신의 건강한 먹거리와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며“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의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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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용대리 ‘제1회 용대리 용꽃 축제’ 개최
군위읍 용대리 ‘제1회 용대리 용꽃 축제’ 개최
[knews25] 군위읍 용대리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용대리 바보센터일원에서 주민 및 방문객과 함께하는 마을축제 ‘용대리 용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첫째 날인 2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청공연, 주민 참여 퍼포먼스,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농산물 판매장 운영 위주, 둘째 날인 3일에는 일부 체험 및 판매장만 운영한다.
특히 이 날 행사는 마을 부녀회에서 손수 준비한 음식 장터를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 판매를 선보일 예정이며 바보센터 내에는 마을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옛 사진 및 주민 작품을 전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대리는 지난해 준공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바보센터, 바보마을쉼터 등을 조성, 향후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역량강화에도 힘을 쏟았으며 이를 토대로 군위의 대표 관광지인 마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
박영석 이장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용대리 용꽃 축제’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성공적인 문화축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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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정나누기’행사 호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6일 매화면 매화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정 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5월 가정의 달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품목연구회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의 확산과 바람직한 웰빙 식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울진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특화 식품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여러 지역 행사 및 축제에 참가해 울진의 전통식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센터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장수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해 선보였다.
‘장수도시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미역과 고등어를 사용해 연잎쌈밥과 미역국, 생선찜 등으로 구성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여 가구에는 회원들이 직접 집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을 먹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오랜만에 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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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울진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knews25] 울진군은 오는 22일 한수원나곡사택에서 2024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되는 훈련으로 다중시설내에서 전기 난방기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을 가정하고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재난대응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난 현장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갖춘 재난상황실에서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장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는 등 실제 상황과 같은 지휘체계도 운영될 예정이다.
훈련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보건소,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과 차량·장비 등 30여대가 참여해 대규모로 치러진다.
한편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대형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써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최근 각종 재난이 많이 발생되고 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발생 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