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김성재 기자
2026-06-09 15:04:28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밀양시보건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의체 역할과 향후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와 연계해 밀양시보건소 주관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자살 위험신호 이해, 경청과 공감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협의체는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특화사업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상자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재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가까이에서 늘 함께해 참 이웃이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