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예천군은 10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에 수립할 ‘제6기 예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복지, 보건, 교육, 고용, 주거, 문화, 여가, 환경 등 지역사회보장 영역 전반의 계획을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이날 출범한 제6기 TF 는 공공·민간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균형 잡힌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으로 복지·보건·교육·고용 등 부서별 기초자료를 공유해 통합적인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의 목표 설정, 추진 전략 및 세부 사업 수립 프로세스 전반을 심의·협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거치며 간담회 및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과정과 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 방향과 수립 과정 등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4개년 계획 수립에 대한 위원들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 복지·보건 분야에 군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고용, 주거, 교육, 문화 등으로 영역이 다각화된 만큼 통합적인 연계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군민 행복 지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보장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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