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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제14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제14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
[knews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오후 4시 농업인회관에서 최병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육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생 48명 중 36명이 수료한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15일 개강해 10회차 44시간 진행했으며 귀농·귀촌인에게 꼭 필요한 주요 작목 재배기술, 농업정책, 농기계안전사용, 선도농가 현장 견학 등 안정적인 농촌생활 정착을 위한 밑거름 교육을 진행했다.
성백경 소장은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생활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준비할 것을 약속드리며 우리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매년 이론교육뿐 아니라 영농 초기의 경험 부족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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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닥친 유례없는 폭우, 예천군 이렇게 대처했다
예천군청사(사진=예천군)
[knews25] 사상 초유의 집중호우로 예천군에 안타까운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 3주가 지났다.
예천군은 갑작스러운 유례없던 호우로 예천군 전 지역과 특히 4개 면 10여 개 마을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 상황에도 전 행정력을 투입해 조속한 응급 복구를 마무리하면서 수마의 흔적이 조금씩 지워지고 있다.
군은 이상 기후 영향으로 앞으로는 자연재해가 더 잦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이번 기회를 확실한 예방책 마련의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으로 지난 3주간을 되돌아본다.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자 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대처에 나섰고 도로유실, 하천 범람지역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즉각적인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김학동 군수는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피해업무별 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을 지시해 전 직원은 연일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현장에서 우회도로 교통 통제와 주민대피 및 상황 전파 등 피해 최소화와 2차 피해 방지, 긴급피해복구를 위한 작업을 펼쳤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자료를 게시하고 피해 및 복구상황을 군민과 공유했다.
피해 발생 당시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임시거주시설을 마련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지내도록 하고 위험지역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도록 적극 안내했다.
또한, 지역구호센터를 편성해 의료, 방역 및 심리지원과 함께 감염병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세심하게 살폈다.
이후 이재민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임시거주시설을 경북도립대 미래관으로 이동 운영하다가 지난 1일 자로 운영을 종료했고 현재는 마을 경로당 16개소에 51명이 대피 중이다.
피해가 발생한 지난 14일 이후 군부대·소방·경찰 등 인력과 드론,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도 실종자 수색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2명의 실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폭우로 유실·파손된 지방도는 응급 복구가 완료됐고 군도 등 도로 43개소, 하천 59개소, 상·하수도 14개소, 수리시설 16개소, 소규모시설 68개소 등 피해가 발생한 시설에 대해 대부분 응급 복구를 완료한 상태나 소하천과 산림 등은 복구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시설인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은 발 빠른 응급복구 완료와 사실 조사 후 경북도와 중앙부처가 합동조사반을 꾸려 향후 항구 복구를 위한 피해지역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
심각한 상황에 전국 각계각층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자원봉사에 나서 복구에 힘을 보탰다.
복구와 수색을 위해 7일 기준 경찰·소방·군부대 등 23,312명이 투입됐고 자원봉사단체 및 사회단체·개인 등 142개 단체 9,214명, 경북도청, 대구시 및 경산시 등 공무원 9,447명이 침수 농경지와 주택, 하천의 토사 정리, 부유물 제거 등에 나서 연인원 41,973명이 복구에 힘을 쏟았다.
군은 농작물 침수, 농경지 매몰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에 대해 지난 4일까지 피해접수를 받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입력을 완료했다.
피해조사 결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예천지역 총피해액은 982억원이다.
군은 도로 하천, 수리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조사는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마무리했으며 관련 부서에서 파악한 피해물량과 피해액에 대해 NDMS에 입력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경북도와 중앙합동조사반 현장확인 결과 도로 38건 43억원, 하천·소하천 62건 511억원, 상하수도 및 수리시설 31건 47억원, 산사태·임도 42건 112억원, 소규모시설 135건 114억원으로 피해조사액은 827억원으로 추산된다.
향후 피해지구별로 중앙부처에서 피해규모 확정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항구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사업 우선순위 결정·협의 등으로 분류한 후 사업지구 조사 및 측량, 설계작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유시설도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본청과 읍면 공직자를 최대한 동원해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사를 마쳤다.
NDMS에 입력한 결과 사유시설 피해조사액은 총 155억원으로 주택 전파·유실 등 주택 피해 71동 27억원, 농경지 침수·유실 등 213ha 75억원, 농작물 도복·침수 772ha 26억원 등으로 집계된다.
다만, 이는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에 따른 잠정 집계로 최종 피해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군은 기존에 자연 재난 피해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농기계·설비 피해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조사를 마쳤고 향후 피해 규모 산정이 마무리된 주택을 중심으로 복구금액이 결정돼 교부되면 신속히 지급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 11동을 설치하고자 감천면 벌방리 2,400㎡ 부지를 조성하고 지난 4일 임시주택 1호를 설치했다.
조만간 효자면 백석리에도 5동을 상·하수도, 전기 등 기반시설을 갖춰 설치하고 이후 LH와 협의해 경북도청 신도시 공공임대주택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군민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특히 7월 폭우로 발생한 17명의 인명피해와 실종자 수색 중 안타깝게 사망한 채 상병을 추모하고 자연재해의 엄중함과 경각심을 되새길 수 있도록 피해자 추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고가 지원되고 재정부담이 완화됐으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항구 복구에는 턱없이 부족해 현실적인 제도 보완도 시급하다.
실제로 큰 피해가 있으나 자연재난조사 구호 및 복구계획수립 지침상 지원 제외 대상으로 분류되는 농산물 저장 및 건조시설로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건축물, 임시로 설치한 가설물 및 인공구조물, 보관 중인 수확물의 피해 등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없어 중앙부처에 대책을 건의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가장 소중한 주민에게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무엇보다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는 반복되어선 안 될 일이기에 일상을 찾기 위한 응급 복구가 완료되면 항구 복구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 쏟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과 민관 협력체제로 신속한 판단과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대피체계를 확립하고 경보·대피, 구조구급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상 기후로 인해 기존에 발생하지 않았던 예측하기 어려운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도 또 어떤 재난이 닥칠지 예측이 힘들다”며 “최대한 사전에 예방하고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현장에 대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번 경험을 깊이 새기며 전화위복으로 삼아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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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더위나기’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경상북도청(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모금한 5억원을 기탁 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5천 가구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이번 냉방비 지원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우리경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으로 재원이 마련됐다.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세대 등 저소득 취약계층 5천 가구에 가구별 10만원씩 총 5억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이하 계층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등 기존 냉방비를 지원받는 대상자와 중복되지 않도록 하고 수혜자 선정은 시군별 추천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경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47일간 진행했다.
1호 기부자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시작으로 시장·군수, 지방의회 의원, 지역 국회의원, 출연기관, 기업 및 개인 기부자 등 안전한 여름 생활 지원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 5억원의 성금을 모을 수 있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도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냉방비 지원금이 폭염으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개인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고 도민 모두 전기료 걱정 없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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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인연합회, 호우 피해 복구 성금 보태
경상북도청(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상인연합회는 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9일 경북도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경북상인연합회는 지난 7월 19일에도 이번 극한 호우의 큰 피해지역인 예천군 감천면을 방문해 의류 200벌을 전달한 바 있다.
경상북도상인연합회는 도내 83개 전통시장 및 4개 상점가와 3만명의 상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고용 창출 역할을 담당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동식 회장은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중앙 정부에 지역 상인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장은 “우리 전통시장도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지만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로 많은 위로가 됐다”며 “상인들이 보탠 작은 손길을 통해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경상북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상인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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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 태풍 대비 빈틈없는 준비 태세 강화
경북 소방, 태풍 대비 빈틈없는 준비 태세 강화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8일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10일 경남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고 경북에도 100~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특히 경북 해안이나 북동 산지에는 최대 3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에 대비한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19신고 폭주 대비 상황실 확대 운영 방안 침수 등 피해 우려 지역 소방관서장 중심 순찰 및 현장 확인 주민대피를 위한 시·군·경찰 등 유관기관 공조방안 피서객 피난 조치 지하차도 및 지하 주차장 침수 대비 선제적 출입 통제 출동장비 사전 점검 119 특수 대응단 인명피해 예상 지역 사전 전진 배치 등을 집중 논의하고 각 소방지휘관에게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도민들에게 태풍 상륙 시 안전과 관련한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간판·지붕 등은 단단히 결박하고 유리창은 흔들리거나 파손되지 않게 창틀을 고정하며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일 것, 응급약품, 식수, 손전등 등 재난 대비용 생존 가방을 미리 준비하고 재난방송과 기상정보에 항상 귀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또 태풍 상륙 시에는 119 신고 전화가 폭주해 인명구조 등 긴급 상황 대응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단순 문의 전화는 재난방송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구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태풍으로 인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태풍 상륙 시 외출을 자제하고 긴급 상황에 따른 대피명령 발동 시 인명피해가 없도록 즉시 대피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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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카눈”북상에 따른 옥외광고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옥외광고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knews25] 경북도는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8~9일 양일간 불법현수막 및 추락 등 급박한 위험 우려가 있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
특히 경북도와 5개 시군은 경찰, 옥외광고협회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과 현수막 등 태풍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옥외광고물에 대해 중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교통신호등주 및 가로등주 등에 게첨된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도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관내 정당에 협조요청을 통해 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풍수해 대비 태풍특보 발효 단계별 대응 요령에 따라 옥외광고물의 위험징후 발견 시 사전 철거, 대형·노후 간판 설치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및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돌출·벽면간판의 추락, 전도, 파손 및 호우에 의한 감전 등 전기안전 사고 등의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재해방재단의 지원으로 신속한 철거 및 안전조치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제6호 태풍 카눈이 경북 관내 및 우리나라를 벗어날 때까지 철저히 대비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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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로 지역투자의 새 지평 열 것
경북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로 지역투자의 새 지평 열 것
[knews25] 경북도는 보다 적극적인 민간자본 유치로 수도권 중심의 민간경제 활동무대의 지방이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차원에서 민간 투자를 유인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공식화한 만큼 경북에서 선도 사례를 창출해 새로운 민간자본 투자방식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란 비수도권으로 민간투자를 유인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펀드다.
투자유도를 위해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이 모펀드를 출자해 민간의 비수도권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내년 1월 출범 예정된 지역활성화 펀드의 성공사례를 조기 창출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7일 김완섭 기재부 2차관이 직접 김천을 방문해 경북이 기획하고 있는 지역활성화 펀드의 후보사업인 김천의 ‘광역 스마트 농산물 유통물류센터’와 문경의 ‘경북 스테이’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산업은행 등 투자전문가 그룹의 컨설팅도 진행했다.
눈에 띄는 것은 신임 김완섭 2차관이 지역활성화 펀드 첫 번째 현장방문지로 경북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 5월경부터 전담팀을 꾸려 자체 기획을 진행해왔고 사업의 구체성에 높은 점수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현장 간담회를 주재한 김 차관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의 경우 투자대상에 제한이 없고 예비타당성조사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며 “비수도권에 일자리와 사람이 모이는 실질적인 투자가 가능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간 다양한 투자유치 시도들이 있었지만, 사업성 부족과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투자유치 좌초 또는 규모 축소의 사례가 많았다.
이에 비해 지역활성화 펀드가 만들어지면 민간기업의 비수도권 투자의 위험을 펀드가 낮춰 주어 투자 확률과 규모를 동시에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민간이 매력을 느낄만한 사업을 기획하는 것은 각 지방정부에 숙제로 남겨져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과 신현국 문경시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가 새롭게 도입하는 재정지원 방식인 만큼 민간이 매력을 느낄만한 프로젝트 기획력이 중요한 상황이다”며 “도지사께서 민간자본 유치를 강조한 만큼 그 동안 추진된 정책사업들과 연결성을 강화하고 성과를 확장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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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실경 뮤지컬 '퇴계연가' 월영교 개목나루서 무료공연
산수실경 뮤지컬 '퇴계연가' 월영교 개목나루서 무료공연
[knews25] 뮤지컬 ‘퇴계연가’가 창작 15주년을 맞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오후 8시 월영교 개목나루 일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뮤지컬 퇴계연가는 지난 2009년 ‘400년의 사랑 ‘사모’’라는 제목으로 시작, 우리나라 최초의 고택실경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이래 14회의 실적을 쌓은 탄탄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노학자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삶을 관조하고 사유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퇴계 이황이 34세에 문과에 장원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치다가 도산으로 낙향해 후학양성을 하며 노년을 맞이하는 대학자로서의 일대기와 삶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김건우 안동국악단 단장은 “경북·안동지역의 문화 예술인들로 구성된 제작진들이 참여한 만큼 더욱 의미깊다”며 “월영교 야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적인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퇴계의 일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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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 간담회 열어
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 간담회 열어
[knews25]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는 명륜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맑은물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부서장과 상·하수도 대행업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해 맑은 물 공급·관리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휴일 및 야간 비상대기 근무 재난 긴급상황에 대비한 연락체계 점검 안전수칙 준수 및 교통통제 인력 확보 긴급공사 시 시민 불편 최소화 조치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한, 대행업체는 공공서비스 확대 추진 방안으로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내선공사 무료 시공 수해복구 성금 300만원 기부 등 사회적 공헌 사업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맑은물사업본부는 2023년 7월 신설된 물 산업 정책 전담조직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수도행정 구현 수돗물 안정적 공급 깨끗한 하수처리 믿을 수 있는 수돗물 생산 등을 목표로 안동시민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도선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대행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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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한양대 김재경 교수에‘명예시민증’수여
상주시, 한양대 김재경 교수에‘명예시민증’수여
[knews25] 상주시에서는 8월 8일 상주시청 2층 시민의 방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김재경 교수에게 상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명예시민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소속 주민 중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크게 높인 자 또는 생활개선 및 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을 추천받아 상주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이자 건축가인 김재경 교수는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일원에 본인만의 독특한 건축기법을 활용한 주택 ‘세그루 집’을 설계·시공해 2019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준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건축물이 언론과 방송에서 보도된 후 건축가와 건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상주를 수시로 방문하게끔 해 상주의 위상을 올리고 건축 분야에서 상주시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김재경 교수는 “상주시의 명예시민으로 추천해주신 상주시민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상주를 위해 꾸준히 홍보하고 상주 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건축 분야에서 상주를 알리고 상주시의 위상을 높여주신 김재경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당 분야에 대한 자문과 우리 상주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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