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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학교 시설 및 산업안전 종합점검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도촌초등학교는 6월‘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자체 안전 점검 및 산업안전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취약시기를 대비하고 교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학교 측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학교 내외의 주요 시설물과 구조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산업안전 관련 현장 점검도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교내 휴게시설을 방문하여 냉난방기 작동 상태, 환기 설비, 비품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일부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투입하여 보완하기로 하였다.
도촌초등학교 박춘화 교장은“학교는 안전한 배움터이자 교직원들의 소중한 일터인 만큼, 일반적인 시설물 안전은 물론 산업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예방 및 개선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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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원역량강화 연수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2일(화)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 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학교 교원 및 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운영 체계, 학교 현장의 실제 지원 사례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강의에서는 학업, 심리·정서, 복지, 건강, 가정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학교 내 협력적 지원체계 구축과 지역 유관기관 연계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 교원들은 학생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우수 사례를 함께 나누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계하여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교육지원 체계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책임교육의 실천”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시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원 연수와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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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중학교, 환경교육주간 맞아 ‘녹색미래두드림’ 체험 운영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금천중학교는 6월 4일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환경 진로체험 프로그램 ‘녹색미래두드림’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미래 역량 함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환경 분야 유망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환경 문제 해결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주요 과일 재배지 북상 현상과 돌발 해충 증가로 인한 생태계 변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문제를 살펴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했다.
이어 진행된 ‘미래식량요리사’ 활동에서는 저탄소·고단백 식재료로 주목받는 식용곤충을 활용해 창의적인 레시피를 구상하며 미래 식량 위기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또한 ‘에코디자이너’ 체험에서는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파우치를 제작하며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래 식량인 곤충을 활용한 요리를 생각해 보는 활동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나만의 파우치를 만들면서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김준배 교장은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막연한 의무가 아닌 즐겁고 실천 가능한 활동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임감 있는 지구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천중학교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중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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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마약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학생 보호와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기숙사에서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마약류의 중독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금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학생들은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며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마약은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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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대상 개념 기반 탐구학습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대상 개념 기반 탐구학습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유 초등 수석교사 교과교육연구회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성, 깊이 있는 학습, 배움의 전이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형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과 연구와 수업 실천을 이어가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수석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과 교사 성장 지원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경기도 고양 장항초등학교 이경원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강의와 실습, 토론을 병행하는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철학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교실의 변화 방향을 탐색했다.참가자들은 AI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수업 환경을 살펴보고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교사와 지속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수업 설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환경생태교육과 연계한 탐구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과 수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실제 수업 설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수석교사들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탐구 과정에서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개념 기반 탐구학습 모형을 적용한 수업을 직접 설계했다.아울러 사회정서학습과 연계해 학생의 정서적 경험과 고차원적 사고를 연결하는 수업 방안을 분석하고 인지적 비인지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학생 주도형 평가와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연수 결과를 학교 현장의 수업 컨설팅과 우수사례 확산으로 연결해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끄는 현장 전문가이자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며 “이번 연수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실천 사례를 학교 현장에 적극 확산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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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24교 대상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124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미래형 과학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지능형 과학실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는 기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달리 실험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 개선을 최소화하고 2022개정교육과정의 성취 기준 달성에 필요한 첨단 과학 교구와 디지털 기반 실험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경험이 있는 초 중 고 교사 21명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지원단은 학교별 지원 컨설팅과 점검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현장을 지원하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2022개정교육과정의 과학 교과는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센서 전자 칠판 등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기 활용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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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 개최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30일까지 본청 1층 전시 공간에서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학도병 기록물 수집 정리 사업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사료와 구술 기록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6·25전쟁 당시 학업을 멈추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록 속에 남겨진 소년들의 삶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역사의 의미를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기록으로 소환한 75년 전 소년들의 시간 이번 전시는 1950년 전후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던 학생들이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어떤 선택과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를 다양한 기록을 통해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도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학도병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참전 학도병과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구술 채록과 기록물 수집을 진행해 왔다.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들은 당시 학도병들의 삶과 전쟁의 기억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소중한 역사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90대 참전 용사 21인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구술 채록 기록과 영상자료를 비롯해, 참전 용사와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사진 33점, 졸업장 4점, 학생증 1점, 참전 수기 3편 등이 공개된다.관람객들은 기록물 하나하나를 통해 평범한 학생이었던 소년들이 전쟁 속에서 겪어야 했던 현실과 삶의 궤적을 마주하게 된다.‘기억의 학교’, 학적부에 남겨진 참전의 흔적 전시의 주요 공간인 ‘기억의 학교’코너는 올해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적부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학적부에는 ‘징집으로 입대’, ‘의병제대’, ‘상이제대’, ‘종군 중 복교’ 와 같은 짧은 기록들이 남아 있다.불과 몇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학생의 일상이 전쟁으로 인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어떤 상처와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적부 속 기록이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라, 75년 전 소년들의 삶과 희생을 증언하는 역사적 기록이라는 사실을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또한 이름 없이 지나칠 수 있었던 수많은 학도병의 삶을 다시 조명하고 교육 현장 속 역사 자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록물과 유품으로 만나는 학도병의 기억 전시에는 학적부와 구술 기록뿐만 아니라 학도병들의 삶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물과 유품도 함께 전시된다.기증 사진과 졸업장, 학생증, 참전 수기 등은 당시 학생들이 전쟁 이전에는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던 소년들이었음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학도병을 단순히 전쟁의 주체가 아닌, 꿈과 미래를 품었던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또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협조로 대여받은 6·25전쟁 관련 유품도 함께 공개된다.해당 유품은 학도병으로 확인된 유해와 함께 수습된 것으로 전쟁의 참혹함과 전장으로 향해야 했던 소년들의 희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자료로 전시된다.살아있는 평화의 교과서 미래 세대와의 소통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자리를 넘어 현재의 학생들과 도민들에게 평화의 가치와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특히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 학도병들의 기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평화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내용을 교육적 관점에서 구성했다.이를 통해 기록이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교육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적부 속 짧은 문구 하나에도 당시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지워지지 않은 삶의 흔적이 담겨 있다”며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우리 교육청이 반드시 해야 할 역사적 책무”고 말했다.이어 “이번 전시가 잊혀졌던 소년 학도병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주고 그들의 시간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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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혜당학교서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혜당학교에서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사)안전경북실천시민연합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혜당학교 3개 학급 학생들이 참여해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학생 재난안전훈련은 학생들이 재난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 모의 훈련, 현장 대피 훈련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재난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을 받은 뒤 재난대피 지도를 작성하고 재난유형별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실습과 시나리오 기반 모의 훈련, 실제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특히 이날 훈련은 전문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내 위험 요소를 조사하고 재난대피 지도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학교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대응 능력을 높였다.혜당학교는 학생 주도 재난 훈련 심화 과정 운영 학교로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이날까지 총 4회에 걸쳐 심화 훈련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재난 예방부터 대응,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와 협력해 도내 4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주도 재난훈련과 위험 요인 발굴 개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모든 학교가 연간 6시간 이상의 안전교육과 학기별 2종류 이상의 재난대피 훈련을 실시하도록 지원하며 학교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과 재난 대비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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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225대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225대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22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 1924대 중 225대를 선별해 시 군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점검은 4월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등 하교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 시간대를 피해 실시됐다.또한 시군별 지정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차량 상태와 안전장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어린이 승 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차 표시장치와 표시등, 하차 확인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승 하차 구역 주변의 주 정차 실태를 확인하고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2개월 이내에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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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며 성장하고, 함께하며 꿈을 키우다” 영양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대상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 활동’ 운영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영양군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련 활동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동생활을 경험하며 자아를 성찰하고 도전정신을 기르는 한편,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챌린지 타워와 짚잭, 퀵플레이트 등 다양한 모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활동 과정에서는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자신감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반딧불이 천문대에서는 천체관측과 별 생태 학습에 참여해 자연과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장기자랑과 한마음 명랑운동회에서는 학생들이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수련 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서로 응원하면서 용기도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수련 활동은 학생들이 영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