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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소통으로 마음을 잇다! 포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현장 공개
사진=포항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화), 대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2026 포항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현장 공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대이초등학교 교장(감)을 비롯해 상담업무 담당교사,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및 도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상담 활동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표현하며,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 가는 상담 과정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상담 현장을 살펴보며 다양한 상담 기법과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고, 보다 효과적인 학생 상담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학생들의 작은 고민에도 귀 기울이고 따뜻한 공감으로 마음을 보듬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현장 경험과 상담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위한 상담 역량 강화에 뜻을 모았다.
류시경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상담은 행복한 학교생활의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상담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상담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상담 지원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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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미래교육의 꿈을 펼치다… 학생·교사·마을이 함께한 ‘2026 영주 미래교육 어울림 축제’ 성황
사진=영주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북 영주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펼치는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영주 미래교육 어울림 축제’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배우고 체험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30일 오전 10시 열린 개막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참석해 축제 준비에 힘쓴 학생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영주시는 ‘디지털 체험교실’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교육에 힘을 보탰다.
이번 축제는 관내 학교와 마을학교, 지역 기관이 손잡고 마련한 체험 중심 교육 축제로, 수학 10개, 과학 15개, 디지털 14개, 예술 10개, 마을 16개 등 총 65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체험 공간은 체육센터 1층과 지하 전시실을 비롯해 실외 광장과 주차장까지 폭넓게 마련돼 축제 현장 곳곳에 배움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특히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모았다. 영주시가 운영한 ‘디지털 체험교실’에서는 AI 캐리커처 배지 만들기, VR 카트레이싱, AI 오목 대결, 플라이트 비행기 등 흥미로운 디지털 체험이 펼쳐졌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이동과학교실’은 신나는 과학 실험쇼와 과학체험관, VR 체험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30일 운영된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 경제·금융교육 ‘iM 찾아가는 금융캠프’에서는 금융게임과 화폐 이해, 은행 직무 체험을 통해 생활 속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의 열기는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이틀 동안 총 21개 팀, 학생 340여 명이 참여해 음악과 춤, 전통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첫날인 30일에는 영주가흥초등학교 학생 43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 공연이 축제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어 ‘함께 만드는 하모니’를 주제로 초등학교 12개 팀이 오케스트라, 가야금, 사물놀이, 국악 난타, 댄스,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31일에는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중학교 7개 팀과 영주교직원앙상블, 꿈이든 마을학교가 참여해 오케스트라와 모듬북, 댄스, 밴드 공연을 이어가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뜨거운 무대 열기를 더했다.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지하 전시 공간에서는 영주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전시 부문으로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23개교가 참여해 작품 93점을 선보였다.
회화와 디자인, 입체·조소, 사진, 시화는 물론 AI 활용 작품까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다양한 창작물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직접 참여하고 함께 완성하는 스핀아트 체험과 공동 벽화 ‘Love with 영주’ 그리기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현장에는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졌다. 이틀 동안 교사와 기관·마을학교 관계자 330여 명, 학생 420여 명이 연인원 기준으로 부스 운영에 참여하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갔다.
30일에는 학교 단체 방문을 통해 학생 2,000여 명이 체험에 참여했으며, 31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3,00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 것이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미래를 직접 만져 보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전시와 체험을 넘어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교육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생들의 호기심이 미래를 향한 꿈으로 자라고, 서로의 재능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이 커지는 시간이었다.
학교에서 마을로, 배움에서 미래로 이어진 ‘2026 영주 미래교육 어울림 축제’. 영주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낸 이번 축제가 미래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소중한 출발점이 됐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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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축제 현장 누비며 청렴 실천!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평생학습박람회 현장에서 환경도 지키고 청렴 의지도 알리는 특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천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와 연계해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청렴한 김천교육의 의지를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행사장 주변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형식적인 동원 대신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해 청렴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직원들은 “깨끗한 미래, 앞장서는 김천교육”이라는 힘찬 구호 아래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던 시민들도 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관심을 보였다.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청렴의 가치를 전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김천교육의 청렴 의지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권성미 교육장은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평생학습박람회 현장에서 직원들과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펼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투명한 김천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김천교육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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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희망의 불빛 밝히다
사진=영주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갔다.
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이틀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학업중단 예방 유관기관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중단을 고민하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Wee센터와 학교,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학생을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는 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학교 가자!'라는 희망의 문구를 직접 새겨 넣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응원 메시지를 완성했다. 또한 학업중단 예방 다짐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학교생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무드등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고르고 문구를 새기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어느새 웃음이 번졌다.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학업과 학교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통의 장이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 학생은 “학업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작은 활동이지만 직접 완성했다는 성취감이 컸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주교육지원청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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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학생 500여 명, 예술로 하나 되다…「2026 한빛예술제」 성황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구미의 아이들이 음악과 몸짓으로 꿈의 세계를 펼쳐냈다. 500여 명의 학생과 교사, 예술가들이 함께 빚어낸 감동의 무대에 1,000여 명의 관객이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수)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학교예술교육한마당 한빛예술제 연합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한빛예술제의 주제는 ‘신(新)몽유도원: 꿈을 그리다’였다.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이상향을 화가 안견이 그림으로 옮긴 ‘몽유도원도’에서 영감을 얻어, 한 사람의 꿈이 다른 사람의 손길을 통해 현실의 아름다운 장면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학생들의 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했다. 옛 그림 속 이상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열정이 더해져 오늘의 무대 위에 새롭게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구미 지역 초·중·고 21개교에서 모인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학교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부터 댄스와 밴드의 역동적인 무대, 국악의 흥겨운 가락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객석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타악그룹 타고, 뮤지컬 배우 김소현, 거리공연가 삑삑이 등 초청 예술가들이 학생들과 호흡을 맞추며 무대에 생동감을 더했다. 학생들은 전문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하며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쳤고, 관객들은 장르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출연 학생 전원과 교사 중창단, 교육가족한마음합창단이 함께한 연합 합창이었다. 무대 위 학생과 교사들의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객석의 응원까지 더해지면서 공연장은 모두가 함께 꿈꾸는 하나의 ‘몽유도원’으로 물들었다. 서로 다른 학교에서 모인 아이들이 하나의 노래로 마음을 잇는 장면은 이날 공연의 의미와 감동을 더욱 깊게 했다.
한빛예술제는 단순히 학생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발표 무대를 넘어, 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함께 꿈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오랜 연습 과정에서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흡을 맞추며 협업과 배려를 배웠으며,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는 창의적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무대 뒤에는 학생들의 열정뿐 아니라 학교예술교육을 교육과정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교사들의 노력, 묵묵히 연습을 이끌어 준 지도교사들의 헌신, 자녀들의 꿈을 따뜻하게 응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했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완성한 이번 축제는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공동체를 하나로 만드는 힘을 보여줬다.
민병도 교육장은 “꿈은 함께 바라봐 주는 이가 있을 때 비로소 빛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보여준 눈빛과 소리는 그 자체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었다”며 “아이들의 꿈이 학교와 지역 곳곳에서 계속 피어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빛예술제는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아름다운 예술의 장이자, 함께하는 교육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각기 다른 빛깔의 꿈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졌듯, 구미 아이들의 예술적 상상력과 가능성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더욱 풍성하게 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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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인문학과 AI가 만난 미래교육의 장 열었다
사진=문경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인문학의 감성과 디지털 기술의 상상력이 문경에서 만났다. 학생들의 예술 공연이 축제의 문을 열고, 인공지능(AI) 체험과 창의적인 메이커 활동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면서 문경의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문경시청과 문경시장학회가 후원한 ‘2026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가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과 배드민턴장, 주차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람을 읽다,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SW·AI) 역량을 함께 키우는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학생들에게는 배움과 도전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선사했다.
특히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학생들과 교육 관계자들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 위에서 꽃핀 학생들의 꿈과 끼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문경실내체육관에서 ‘학생 예술 축제’가 펼쳐지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모전초등학교 모전윈드오케스트라와 문경여중 합창단을 비롯한 관내 학교 예술 동아리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쳤다. 음악과 합창,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은 학생들의 열정과 개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에게는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무대이자 서로의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였고, 관객들에게는 지역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AI부터 창의적 만들기까지… 체험으로 만나는 미래
29일 본격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행사장 곳곳은 미래교육을 직접 경험하려는 학생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었다.
문경실내체육관에 마련된 ‘AI 플레이그라운드’ 우리들의 미래 로그 존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가 중심이 돼 29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AI, 나의 오늘을 시로 부탁해’, ‘AI 인재알선소’ 등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들은 인공지능을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닌, 생각을 표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도구로 경험하도록 했다.
외부 주차장에 조성된 ‘교육 나눔 놀이터’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래를 JOB다! 문경시-문경대와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를 비롯해 안전 체험, 자개 거울 만들기 등 19개 메이커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에게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배우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 유관 기관과 마을학교가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의 교육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을 구현했다.
우주 탐험에 역사 골든벨까지… 배움의 즐거움 더해
배드민턴장에서는 다양한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넓혔다.
유치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문경 미래 탐험대’ 우주 기지 탐사 놀이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한 ‘문희경서 도전! 골든벨’에서는 문경의 역사와 독립운동 이야기를 주제로 열띤 도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문제를 풀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 지식을 나누며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미래 기술 체험과 지역 역사 교육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면서 이번 축제는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경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학교와 지역이 손잡고 만든 미래교육의 힘
이번 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펼쳐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문경시청과 문경관광공사,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마을학교가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태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 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 속에서 직접 펼쳐 보였고, 지역 기관과 주민들은 교육의 동반자로서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했다. 교육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전체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축제는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교실에서 배운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아이들이 인문학적 감성을 품고 기술을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따뜻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틀간 이어진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꿈과 재능, 인문학적 감성, 디지털 역량, 지역사회의 교육 열정이 한데 어우러진 자리였다. 사람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에 미래를 여는 기술을 더한 문경의 교육 실험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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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꿈과 끼, 예술로 하나 되다.
‘2026 문경 학생예술축제’ 성황리에 개최
문경의 꿈과 끼, 예술로 하나 되다. ‘2026 문경 학생예술축제’ 성황리에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 4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문경 학생예술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문경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학교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연합 단체 등 총 13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1부 오프닝 공연은 모전초등학교‘모전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주요 무대로는 문경유치원 음악줄넘기, 산북초 오케스트라, 호서남초 국악오케스트라, 문경여중 합창단의 무대가 이어졌다.2부 밴드 및 트로트 공연으로는 마성중, 가은중, 방과후연합, 문경중, 점촌고 밴드부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졌으며 문경여고 댄스동아리 ‘디뮤즈’의 역동적인 댄스, 문경여고 문경학생 밴드의 피날레 팀‘MGB BAND’ 가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존감을 높이고 교육 가족 모두가 문화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빛나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학생들의 눈부신 발걸음에 아낌없는 박수와 뜨거운 격려를 보내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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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훈련 실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생명 지킨다”
사진=청도교육지원청
[Knews35] 김성재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수) 청도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교육지원청 문서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연막탄 점화로 실제 화재 상황을 연출하면서 시작됐다. 화재 대피 방송이 울리자 민방위대원들은 직원들의 대피를 유도했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차를 안내하는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차례로 수행했다. 이어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화재 발생 시 필요한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현장 훈련이 끝난 뒤에는 청도소방서 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화재 초기 진압에 필요한 소화기 사용 요령과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히며 위급 상황에서의 실천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부터 대피, 소방차 안내, 초기 진압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직원들이 화재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콘센트와 각종 전기제품을 꼼꼼히 관리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작성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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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독도체험 교육 운영… 학생들 오감으로 독도의 가치 배운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10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독도체험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도 사랑과 영토주권 의식 높이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 생태계, 지형 및 자원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우리 영토 독도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구미교육지원청은 10월과 11월을 ‘독도수호의 달’로 정하고,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해양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 대상은 지난 9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 14개 학교, 학생 1,802명이다. 교육은 각 학교 강당 등 지정된 장소에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교육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인당 40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독도를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9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흥미를 더한다. ▲독도의용수비대 거울 만들기 ▲과자를 활용한 인공어초 만들기 ▲독도 생물 현미경 관찰 ▲독도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가스하이드레이트 분자 모형 만들기 ▲독도경비대에게 편지 쓰기 ▲랜선 독도 입도 인증 촬영 ▲VR을 활용한 독도 탐방 ▲독도 판박이 스티커 만들기 등 역사·과학·생태·문화가 어우러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를 다각도로 이해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부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관찰하고, 탐구하고, 직접 만들며 독도에 관한 지식을 쌓았다. 가상현실(VR)로 독도를 탐방하고 현미경으로 생물을 관찰하는 활동부터 독도경비대에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활동까지, 책 속에서 접하던 독도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혔다.
또한 단순히 체험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 결과와 느낀 점을 학급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해양환경을 보호하는 태도와 영토주권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형곡초등학교 5학년 김○○ 학생은 “평소 독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다양한 전시물과 부스 체험 프로그램을 해보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정말 많았다”며 “특히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를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독도체험 교육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독도의 소중함과 역사적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확고한 영토주권 의식을 갖춘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독도를 단순히 지리적 공간이 아닌 역사와 자연, 생태적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우리 영토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과 탐구를 연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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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여중, 자원순환 실천 빛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사진=김천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한일여자중학교가 학생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과 다채로운 환경교육 활동을 인정받아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
한일여중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사)자원순환사회연대가 주최한 ‘제14회 자원순환학교-자원순환 소확행’ 공모전에서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교실 속 배움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학교생활과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꾸준히 이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선주 교사의 기획과 지도 아래 학생들은 환경 캠페인부터 체험교육, 미술 창작 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소 익혀 왔다.
학생들의 실천은 생활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됐다. 폐휴대폰과 폐태블릿 등 소형 폐전자제품 수거·기부를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공유마켓 운영, 일회용컵 감량 챌린지, 플로깅, 바른 분리배출 실천, 폐의약품 수거 등 일상과 밀접한 활동을 펼쳤다.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환경보호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 확산해 나갔다.
체험 중심의 환경수업도 눈길을 끌었다. 과대포장과 포장재 감량 교육을 통해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는 방법을 배우고,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과정 관찰을 통해 자원순환의 원리를 이해했다. 탈플라스틱 교육과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전시 활동은 자원의 재사용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환경에 대한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학생들은 환경 포스터와 환경 아이콘·문자 디자인을 제작하고, 멸종위기동물 관련 작품과 바디 페인팅, 정크아트 등 다양한 환경 미술 활동에 참여했다. 환경 챌린지 영상을 제작하고 양말목을 활용한 작품을 만드는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버려지는 자원을 창작의 소재로 활용하며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처럼 한일여중은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과 체험 중심 환경교육, 예술 창작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을 운영해 왔다.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주변과 공유하도록 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박준현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주 담당교사는 “환경교육은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갈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일여중은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학교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고, 학생들이 환경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작은 실천을 모아 큰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한일여중의 환경교육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에도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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