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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남해군,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지난 4일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조리과학관에서 지역기업과 지역대학생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광호텔인 아난티 남해와 쏠비치 남해가 참여해 남해캠퍼스 호텔조리제빵경영과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남해군은 이달 25일에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할 계획이다.현재까지 신청된 참여기업은 쏠비치, 아난티를 비롯해 남해전기, 농공단지 입주업체 등이며 구직자와 업체간 현장면접 및 취업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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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중학교, 생활원예·치유농업 경진대회 우수상
남해 상주중학교, 생활원예·치유농업 경진대회 우수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22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최종심사에서 남해 상주중학교가 학교 학습원 분야 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생활원예 확산을 통한 국민 정서 함양과 지역별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서류심사와 10월 중순 학교 학습원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남해 상주중학교는 ‘다랑이랑 상주하다’를 주제로 학교 학습원 분야에 참여했다.지역의 고유한 농업자원인 다랑논을 활용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논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농촌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자원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2026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김도 소장은 “지역의 고유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원예와 치유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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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코 잃은 코끼리 코바’ 공연 개최
남해군‘코 잃은 코끼리 코바’ 공연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코 잃은 코끼리 코바’ 공연을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으로 지난 5월과 10월에 선보인 ‘판타지 오즈의 마법사’, ‘팥죽할멈과 호랑이’에 이은 마지막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어느 날 사자에게 코를 잃고 살아 돌아온 코끼리 코바가 짧아진 코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코가 짧아졌다는 이유로 좌절하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코바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름에 대한 이해와 자기 긍정의 취지를 전달한다.관람료는 일반 1만원이지만 남해군민은 할인된 가격인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공연 당일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작은 옷방에서 펼쳐지는 코끼리 코바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줄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일상의 소품이 새로운 상상으로 확장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된 3편의 공연을 뮤지컬, 전통연희,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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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특별시 11월 체험프로그램’ 운영
‘남해특별시 11월 체험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11월 19일과 30일 양일간, 창생플랫폼에서 남해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남해특별시’11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남해특별시’는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의미하는 도시재생 주민체험 프로그램이다.이번 11월 프로그램은 가을 제철음식 특집이다.향긋한 시금치와 고소한 두부 소보로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크림 리조또 △육즙 가득한 미트볼과 진한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스웨디시 미트볼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회차별 10명의 인원을 모집한다.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11월 남해특별시 체험프로그램은 가을 제철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차례의 쿠킹클래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생플랫폼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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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국제심포지엄 개최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국제심포지엄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우리나라 대표 분청도자의 고장 김해에서 국내외 도자 전문가가 참여해 우리 일상 속 스며들어 있는 도자기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국제 도자교류의 장이 열린다.김해시는 지난 9월 개최한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과 연계해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에서 ‘일상 속 도자’를 주제로 도자로 유명한 중국 징더전시 관계자와 함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트렌드에 따른 도자의 흐름’ 이 부제인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도자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도자산업의 흐름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현대 한국도자산업의 현대와 미래 △중국 전통도자에서 현대 도자의 흐름 △도예가가 바라본 도자산업과 소비 △중국 도자산업과 미래 트렌드 △일상 속 도자와 차이며 한국 도자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내외 도자산업의 상생 및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으로 김해도자를 비롯한 한국 도자문화가 지닌 고유한 예술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세계 도자산업의 변화 속에서 한국 도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역 도예인들과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심포지엄 기간 중 호텔 로비에 분청도자대전 수상작 전시와 롯데가든파크에서는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려 심포지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김해 도자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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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중공업(주), 김해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신성중공업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전달된다.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신성중공업은 2008년 설립된 산업용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12월 대동첨단산업단지 내 제2공장을 건립하고 이를 기념해 축하 쌀 1200kg를 기탁한 바 있다.박재홍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성중공업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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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 기준 완화” 김해·전주시가 함께 뛴다
“특례시 기준 완화” 김해·전주시가 함께 뛴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와 전주시가 비수도권 대도시의 행정수요와 지역여건을 반영한 특례시 지정기준 완화를 위해 국회 공동 대응에 나섰다.정영두 김해시장과 조지훈 전주시장은 4일 국회를 방문해 김영진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해식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이광희 국회의원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양 시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만나 특례시 지정기준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법률 개정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현재 특례시 지정기준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동일한 인구 기준을 적용하는 현행 제도는 지역별 인구 구조와 행정수요, 산업·경제적 여건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비수도권 대도시는 인구 규모뿐 아니라 산업·교통·물류 등 다양한 행정수요를 처리하고 인근 지역의 생활·경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인구 중심의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도시의 기능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특례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양 시의 입장이다.이러한 필요성은 최근 국회입법조사처의 정책 연구에서도 제기됐다.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10월 19일 발표한 ‘비수도권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대도시 특례제도 개선과제’에서 비수도권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현행 인구 100만명 기준을 70만명 또는 50만명으로 완화하는 방안과 함께 생활인구·통근·통학량·산업·고용 규모 등 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보완 지표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양 시장은 국회 면담에서 비수도권 대도시의 현실을 설명하고 특례시 지정기준 완화를 위한 공동 건의사항을 전달했다.특히 도시의 광역적 행정수요와 지역 거점 기능, 미래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비수도권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갖고 관련 입법 논의와 법률 개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 시장은 김해시의 주요 현안사업인 경량전철 국비 지원, 이동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람사르지역센터 운영부담금 등 2027년도 국비 증액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해당 상임위 소속 의원과 지역 국회의원에게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정 시장은 “특례시 지정기준은 획일적인 인구 기준을 넘어 도시가 수행하는 행정수요와 지역 거점 기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례시 지정을 통해 김해시가 지역의 여건과 잠재력에 걸맞은 행정적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주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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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양진호 총괄매니저, 고용노동부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양진호 총괄매니저, 고용노동부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양진호 총괄매니저가 매니저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상담부터,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취·창업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사업이다.양진호 총괄매니저는 ‘내가 그때 기다렸던 사람 그리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과 1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상했다.작품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함께하며 겪은 변화와 성장의 과정, 그리고 현장에서 청년의 곁을 지켜온 매니저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았다.이번 공모전은 청년 부문과 운영기관 부문, 매니저 부문으로 나눠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의 성장 경험과 운영기관의 우수 운영사례, 현장 매니저의 지원 경험 등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매니저는 청년을 만나며 어린 시절 자신에게 필요로 했던 어른의 역할을 떠올렸다.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려주기를 바랐던 그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맡으며 청년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듣고 곁에서 기다려 주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그의 수기에 등장하는 청년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양 매니저는 청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를 알아갔고 낡은 태블릿에 담긴 3D 도면을 통해 청년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했다.이후 3D 프린터 체험과 창업 멘토링을 연결해 관심 분야를 더 깊이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곁에서 응원한 결과 청년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살려 김해 소재 임플란트 부품 제작 기업에 취업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첫 월급을 받은 청년은 상담 당시 약속했던 것처럼 웃음 띤 얼굴로 도넛을 들고 찾아와 감사함을 전했다.양 매니저는 이 경험을 통해 청년의 변화는 각자의 속도에 따라 이뤄지며 그 과정에서 기다려 주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사업 운영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2025년 사업 첫해 전국 86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2026년에는 목표 참여인원 130명 중 127명의 이수가 예정돼 있어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된다.양 매니저는 “지금처럼 청년에게 무언가를 재촉하기보다 다시 도전할 수 있을 때까지 곁에서 기다려 주고 나가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청년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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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시 여성폭력방지위 개최각계각층 여성폭력 예방·피해자 보호에 협력
2026 김해시 여성폭력방지위 개최각계각층 여성폭력 예방·피해자 보호에 협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해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경찰, 교육지원청, 여성보호지원기관, 여성단체, 아동가족청소년기관, 정신건강기관, 외국인기관 관계자와 변호사, 교수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임기는 2년으로 2027년 6월까지이다.이번 회의는 경찰서·상담소·지원기관 등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다양화·지능화되는 여성폭력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각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으로 △김해중부·서부경찰서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 강화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프로그램 연계 방안 △시민 체감형 여성폭력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이 언급됐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여건과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영신 성평등가족과장은 “여성폭력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여성친화 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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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낙동강변에 김영원 작가 조각작품 추가 설치 ‘그림자의 그림자’ 설치…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강변 명소 조성
서낙동강변에 김영원 작가 조각작품 추가 설치 ‘그림자의 그림자’ 설치…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강변 명소 조성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불암동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불암 강변 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낙동강 강변 산책로에 김영원 작가의 조각작품 ‘그림자의 그림자’를 추가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설치한 작품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서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산책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당초 불암동은 신규 조형물을 제작·설치할 계획이었으나 기존 김영원 작가의 작품과 예술적 통일성을 높이고 강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시청 문화예술과와 협업해 동일 작가의 작품을 추가 설치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작품 설치 장소가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강변 정원 조성사업 대상지와 겹쳐 작품 주변에 잔디와 상록 패랭이꽃, 회양목 울타리를 조성하는 등 주변 경관도 함께 정비했다.작품 설치 과정에는 김영원 작가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김 작가는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해 작품의 위치와 방향,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또 방문객들이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작품 주변의 상록 패랭이꽃 식재 형태를 원형에서 반원형으로 조정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불암동은 이번 조각작품 추가 설치로 서낙동강 강변 산책로가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철 불암동주민자치회장은 “서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예술작품이 더해져 불암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강변을 찾아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수연 불암동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예술작품과 강변의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낙동강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연계해 불암동만의 특색 있는 강변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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