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K뉴스25] 김경수 기자 =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소재 한패밀리 요양원(원장 정숙희)은 24일 오후 성탄절을 맞아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르신들과 조촐한 송년회를 가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입원 중인 어르신들과 보호자 가족이 함께 했으며, 한패밀리요양원 직원들이 준비한 이달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 합동 생일상을 차려 생신 축하와 함께 직원들이 준비한 퍼포먼스 공연과 소리나눔문화예술단(단장 박옥경) 회원들의 축하 공연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정숙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장도 모르게 오늘 행사를 준비해 준 직원들의 수고에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도 요양 중이신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모님을 뵈러 온 보호자 K씨는 “연말을 맞아 요양원에서 원장님과 직원분들의 정성이 담긴 송년회를 마련해줘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한패밀리요양원의 어르신들을 위한 2024년 송년회는 훈훈함과 따뜻함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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