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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폭염 대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현장점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지난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취약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수행기관을 방문해 △폭염 특보 발령 시 안전확인 강화 안내 △고위험군 이용자 선별 현황 파악 △비상연락망 및 비대면 안전지원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점검 했으며 현장에서의 기타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했다.현재 성주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은 총 1535명으로 군은 수행기관을 통해 거동불편이나 기저질환 등을 가진 고위험군대상자를 별도로 선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안부확인 횟수를 늘려 탄력적이고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 대응 키트 및 먹거리 지원 등 취약 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폭염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폭염특보 발령 시 유선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을 더욱 강화하고 긴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성주군의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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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관화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선남면 관화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선남면은 6월 12일 관화1리 마을회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세탁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3.5톤 특수 차량이 어르신 가구의 무거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이며 평소 이불 빨래가 힘든 취약계층의 위생 고민을 신속하게 해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눅눅한 이불 대신 뽀송뽀송하고 깨끗한 침구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손길에서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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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무안읍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선남면과 무안군 무안읍이 6월 11일 무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선남면과 무안읍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두 지역은 협약식에서 서로의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멀리 떨어진 두 지역이 고향사랑기부라는 뜻깊은 매개체를 통해 따듯한 이웃의 정을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두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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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성밖숲길 청보리 수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11일 성밖숲길 일원에 심어진 청보리를 수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성밖숲길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정성껏 심었던 청보리 모종이 결실을 맺음에 따라 진행됐다.특히 이날 수확한 보리는 기부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원기 주민자치위원장은“지난 가을에 심은 청보리가 잘 자라 풍성한 수확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확한 보리는 기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성밖숲길을 아름답게 가꾸고 수확의 기쁨을 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주읍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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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의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천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천 도시재생사업과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1단계로는 예천 원도심의 대표 거리인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들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운영하고 2단계로는 하반기 주민 주도형 ‘맛고을길 거리 축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거리 축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는 예천읍 맛고을길 축제에 관심이 있는 상인과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축제 기획의 기초를 배우는 ‘입장하기’를 시작으로 △지역 자원 발굴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팀별 축제 아이디어 구체화 △최종 아이디어 발표 및 공유 순으로 구성됐다.아울러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선진사례 답사’도 병행해 실행 중심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인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과 상인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맛고을길 거리축제를 시범적으로 만들어 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천 맛고을길에 문화를 더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함께할 군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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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 실시…영토 주권 의식 함양
울릉도 독도 탐방 체험학습 /사진=영양교육진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인솔자 8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독도와 울릉도를 직접 방문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해양 생태와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방 첫날인 10일, 학생들은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 입소해 독도 퍼포먼스 제작 등 사전 교육을 받은 뒤 포항에서 심야 여객선에 승선하며 본격적인 탐방 일정에 들어갔다.
11일 오전 울릉도에 도착한 탐방단은 곧바로 독도를 방문해 우리 영토의 의미를 되새기고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나리분지 생태탐사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생태관 관람, 플랑크톤 채집 활동에 참여했으며, 태하모노레일과 수토역사전시관을 탐방하며 동해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를 학습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관음도 지질 트레킹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관람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 33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밤배를 타고 이동해 아침 일찍 독도에 도착했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면서 우리 영토와 바다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체험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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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청송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이다.청송군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지난해부터 본 공모사업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으나 아쉽게 결과를 얻지 못했다.그러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 도전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어 냄으로써 그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됐다.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군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지급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5만원씩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청송군은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재정력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지급액 확대를 통해 주민 체감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 소득 지원 정책을 넘어 열악한 생활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며 지역사회 유지와 발전에 기여해 온 주민들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보상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은 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을 병행 추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고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지역 활력 정책”이라며 “주민과 소상공인,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기본소득 성공모델을 만들어 청송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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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청송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16명을 배치·운영한다.군은 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리지역 7개소와 위험구역 1개소에 각 2명씩 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물놀이 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안내, 위험지역 출입 통제,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수행하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진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22일 안전지킴이로 선발된 16명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인명구조 실습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군은 안전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를 정비하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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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민생 이어 기업 현장 행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다”
조현일 경산시장, 민생 이어 기업 현장 행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다” (경산시 제공)
[knews25] 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 이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현장 중심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 시장은 11일 지역 기업인 엘라인과 효림산업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경제 중심 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번 기업 방문은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 점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이은 민생 행보의 연장선으로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기업 현장을 찾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경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최근 경산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던 로봇·E-Mobility 엔지니어링 기업 엘라인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연구개발 현황과 산업 동향을 청취하고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월드클래스 도약을 꿈꾸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효림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와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인력 확보, 판로 확대, 기술개발 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답은 결국 기업 경쟁력 강화에 있다”며 “행정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 성장과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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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포스코 봉사단, 산불 피해지역 어항 합동 환경정화
영덕군·포스코 봉사단, 산불 피해지역 어항 합동 환경정화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과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원 13명이 산불 피해지역의 어업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1일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 산불로 마을과 어선이 전소되는 등의 큰 피해를 본 영덕읍 노물리 노물항 일원에서 이뤄졌다.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산불이 발생한 당시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어촌환경 개선에 힘쓴 바 있다.이날 봉사단은 산불의 상흔으로 남은 어선 잔해와 유실된 어업 기자재 등 항 내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며 어항 기능 회복과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산불 발생 이후 1년이 지난 마을을 다시 찾아 복구 현황을 살펴보고 피해 주민과 어업인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용 소화기와 구명장비를 기증함으로써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과 해상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영덕군은 봉사단이 이번 활동을 원활하게 펼칠 수 있도록 크레인 등의 중장비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건강하고 착한 영향력을 펼치는 민간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이를 더욱 확대해 지역의 해양 환경과 어업 환경을 더욱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의 이번 활동에 이어 12일에는 포스코 DX 봉사단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영덕군 남정면 원척항 일원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친다.이처럼 영덕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과 수중 정화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어촌·어항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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