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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펼친 공무원들을 선정해 격려했다.
청도군은 24일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선정은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정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건설과 박건우 주무관과 각북면 현대철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미래혁신도시과 배동건 주무관과 풍각면 김세일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으며, 친절 우수공무원으로는 새마을경제과 조은혜 주무관과 매전면 이선경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민원 현장에서 군민과 직접 마주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처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우수공무원들의 민원 처리 사례를 공유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행정을 넘어 군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민원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민원담당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행정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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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삶, 지역사회의 귀한 역사”…청도군, 100세 어르신에 따뜻한 축하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이서면이 100번째 생일을 맞은 지역 어르신을 찾아 장수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서면은 지난 14일 이서면 대곡2리에 거주하는 김갑덕 어르신(1926년생)의 100세 생일을 맞아 자택을 방문해 장수축하금 100만원과 장수지팡이인 청려장(靑藜杖)을 전달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녀들이 정성껏 마련한 생일 점심 자리에는 지역 주민들도 함께해 100년의 세월을 살아오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김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민들은 어르신의 백수(百壽)를 한마음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편안한 날들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한 이날의 자리는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한 어르신이 걸어온 100년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리고 감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청려장은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명아주로 만들어 가볍고 단단한 청려장은 예로부터 장수한 어르신에게 드리는 지팡이로 전해져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전달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100년이라는 긴 세월을 건강하게 살아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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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실무직원과 ‘프리토크’…수평적 조직문화 만든다
사진= 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실무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8급 이하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군정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과 격식을 과감히 내려놓았다.
회차별 40여 명의 직원들이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프리토크’ 방식으로 진행해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도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마주 앉았다.
직원들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부터 조직문화 개선 방안, 악성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까지 평소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솔직하게 전달했다.
박 군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경청하며 격려와 조언을 건네는 등 세대와 직급의 벽을 넘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군수님과 직접 마주하는 자리라 처음에는 다소 긴장했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 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실무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조직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무직원들의 의견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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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한여름 밤 공포체험 ‘신도리 구미호뎐’ 성료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개최한 야간 공포체험 프로그램 **‘신도리 구미호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과 연인,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한여름 밤 공포를 테마로 한 이색 체험을 즐겼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시간대별 입장 방식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체험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선보인 **‘은주의 복수’**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총 8개 코스를 직접 돌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각 코스에서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한편, 곳곳에서 등장하는 귀신을 피해 ‘생명의 띠’를 지켜내는 오싹한 추격전을 펼쳤다.
공포체험 외에도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호러 분장과 타투 스티커를 활용한 코스튬 체험을 비롯해 LED 야광봉·검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이 운영돼 체험 전후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의 야간 공포체험은 매년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 개최되는 대표적인 특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지역민의 호응 속에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사전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조기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이 가진 공간적 특성과 인프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방문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일상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공포라는 흥미로운 테마 속에서 짜릿함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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