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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둔산 지구
[knews25]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는 둔산지구 2개 구역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 총 7,797호를 선도지구로 선정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집중 지원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선정은 부산광역시에 이어 지방권에서는 두 번째로 선도지구를 선정한 것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1기 신도시 등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모는 올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10개 구역에서 총 30,800호가 신청하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선도지구는 대전에서 특별정비계획을 가장 먼저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지역으로 선도지구에서 축적되는 계획 수립 경험과 주민 참여 방식 및 사업관리 체계는 향후 대전시 다른 정비예정구역은 물론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부는 이번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대전이 지방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주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26년 8월부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부동산원, 국토연구원 등 국토부가 지정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들과 함께 대전 선도지구에 포함된 지역 주민과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설명 및 일대일 상담·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향후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 인가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윤영중 주택정비정책관은 “이번 대전 선도지구 선정은 수도권 1기 신도시와 부산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진전”이며 “정부는 선도지구가 지방 노후계획도시의 정비를 견인해 미래도시를 재창조하는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으며 무엇보다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국토부는 대전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도 순차적으로 선정하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전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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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속도 낸다. 시범운용모델 마련 및 제1호 조종사·정비사 양성 프로젝트 착수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2028년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인 초기 시범서비스 개시를 위한 구체적인 시범운용모델을 수립하고 미래 하늘길을 책임질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국토교통부는 2028년 초기 시범사업의 운용에 대한 운항조건·안전기준 등을 구체화한 시범운용모델을 마련했다.이번 모델은 기존 항공체계와의 조화를 통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단계적 접근을 채택했다. 초기 서비스 유형과 운항조건, 기체 및 종사자 기준, 버티포트, 관제체계, 보험 등 초기 운항에 필요한 기준을 최초로 구체화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모델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지방정부·산업계와 협의해 2028년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관련 제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초기 시범운용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운항범위를 넓혀 나간다.시범운용구역, 운항거리 50km, 조종사 탑승 필수 등의 기준은 운항조건을 단순화하고 안전관리가 용이하도록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초기 운항의 안전성을 검증한 후 운항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초기 UAM은 공역, 관제 등 기존 항공체계를 적극 활용하고 운항 경험과 안전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UAM에 적합한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시범운용을 통해 축적한 운항경험과 안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항범위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UAM이 국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8년 UAM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초기 외국 전문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UAM 최초 조종사, 정비사 양성 프로젝트를 개시한다.선발 분야는 조종과 정비 분야이며 향후 운영 목적에 맞추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분리해 부문별 맞춤형 인력을 균형 있게 양성할 계획이다.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글로벌 UAM 기체 제작사의 전문 교육프로그램 입과 및 자격 취득 등을 지원한다. 다만, 국비 지원에 따른 공공성 확보와 국내 기술 축적을 위해 실증·시범 운영의 초기 조종사·정비사로 참여하고 국내 UAM 자격체계 및 안전기준 구축 시 초기 교관 및 자문 자격으로 제도 마련과정으로의 참여를 의무화할 계획이다.올해 안으로 선발규모와 훈련시기 등에 대해 기체 제조사 및 관계기관·산업계 협의를 거쳐 세부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 공개 공모절차에 착수하고 하반기에는 선발된 인원들을 기체 제조사에 파견할 계획이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그동안 UAM을 둘러싼 논의가 미래 운항체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시범운용모델과 제1호 조종사·정비사 인력 양성 프로젝트는 모두 실제 운항을 위한 기준을 구체화하면서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UAM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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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미래 이끌 ‘혁신 스타트업’ 찾는다
중소벤처기업부
[knews25]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모두의 챌린지-방산’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7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챌린지-방산’은 혁신 스타트업의 방산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방산 분야 신기술 적용 수요가 있는 군·수요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난 3월 10개사를 지원했던 1차 모집에 이어 창업기업 5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술검증·시제품 제작 등 협업 자금 및 기술개발사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에 따르면’ 24년 세계 군사비 지출은 전년보다 9.4% 증가한 2조 7,180억 달러로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안보 수요 증가로 세계 방산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방산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을 활용해 군·수요기업이 직면한 기술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실제 운용환경에서 기술 검증 등 협업 성과를 축적해 방산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방산 분야는 높은 신뢰성과 검증이 요구되는 만큼 스타트업이 방산시장에 진입하려면 실증 기회와 수요기관과의 협업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과 수요기업의 인프라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연결하고 사업화와 후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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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EU 공급망 실사지침 가이드라인에 우리 기업 목소리 담는다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는 EU 집행위가 진행 중인 공급망 실사지침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공개 의견수렴 절차에 대응하기 위해 7월 13일 유관기관과 주요 기업들과 함께 민관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EU 집행위는 올해 3월 발효한 공급망 실사지침을 EU 회원국들이 이행하는 과정에서 역내외 기업들이 겪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사 절차, 위험 평가 및 우선순위 선정 기준, 표준 계약 조항 등을 담은 세부 이행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기업·학계·시민사회 등 역내외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의견서를 마련해 EU 측에 제출할 계획이다. EU 집행위는 이번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2027년 7월경 가이드라인을 공표할 예정이며 이후 EU 회원국은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2028년 7월까지 관련 법률과 지침 등을 마련해야 한다.간담회를 주재한 김장희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 발표될 가이드라인은 EU 회원국의 이행 입법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실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의견을 EU측에 적극 개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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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협업,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장벽 허문다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7월 13일 서울 KOTRA에서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정보 접근성 및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 8개 부처 협업으로 ‘해외인증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부처별로 다양한 해외인증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하고 글로벌 해외인증 장벽에 맞서 우리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인증 및 수출 지원사업 통합 소개, AI 기반 해외인증 상담 챗봇 시연, 주요 해외인증 시험·인증서의 국내 발급 안내 등 해외인증 지원 맞춤형 세션으로 구성되어 참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산업부의 수출바우처, 중기부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등 부처별 핵심 해외인증 및 수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농식품부의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기후부의 친환경경영컨설팅, 복지부의 의료기기국제인증, 문체부의 스포츠용품해외인증, 해수부의 해외식품규격인증 등 산업별 특화 지원 제도의 실무 절차를 안내해,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 맞는 지원사업을 쉽게 파악하고 해외인증 관련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해소할 수 있었다.또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맞춤형 정보제공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서비스를 시작한 ‘AI 해외인증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연했다. ‘해외인증·기술규제 정보포털’을 통해 제공되는이 서비스는 26개 유관기관의 해외인증 정보를 연계·학습한 AI 서비스로 복잡한 인증·규제 상담은 물론, 심층 리포트와 실시간 최신 인증 뉴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겪는 정보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마지막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인증 취득 시 겪는 비용과 시간적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시험인증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시험·인증서의 국내 발급 서비스를 안내했고 각 기관에서 발급 가능한 주요 해외인증 시험성적서 및 인증서의 품목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아울러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표원 해외인증지원단은 반기별로 부처합동 해외인증 지원사업 및 주요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재정경제부 수출 플러스 지원단과 함께 전국 주요 지방 권역을 순회하며 지역 특화 산업군에 초점을 맞춘 권역별 해외인증 설명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국표원 해외인증지원단 서영진 단장은 “국표원은 최신 해외인증 정보를 AI 기반 포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밀착 제공하는 한편 국내외 시험인증기관 간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 수출기업의 인증 획득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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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가 만드는 대한민국의 미래, 2026년 딥테크 성과교류회 개최
딥테크 성과교류회 포스터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7월 13일 오후 1시 대전 호텔 ICC에서 ‘2026 딥테크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창출된 딥테크 창업 및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딥테크는 장기간의 연구개발과 높은 기술 난이도를 요구하는 분야로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창출되는 우수 연구성과와 이를 실제 산업 현장의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연구자의 역량,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사업화와 창업을 촉진하는 혁신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그간 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우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며 입주기업 1만 5천여 개, 매출액 85.9조 원 창출 등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성과교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 수준의 ‘딥테크 전진기지’로 도약시키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산·학·연 및 투자기관, 딥테크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의 주제는 ‘딥테크가 만드는 대한민국의 미래’로 참석자들은 기술과 창업, 성장과 투자를 연계한 딥테크 생태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전체 프로그램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발표 △딥테크 스타트업 오픈테이블 △주제별 컨퍼런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연구개발특구 우수·유망기업 35개 사가 참여한 성과전시 부스를 비롯해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기업 성장지원 상담이 상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조발표에서 과기정통부는 ‘딥테크 창업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딥테크 창업의 성공 요인으로 창업가, 기술, 투자·보육 시스템을 제시하고 연구자의 창업 부담 완화, 기술의 시장가치 전환을 위한 실증 인프라 구축, 딥테크 분야 투자·보육 전문기관 육성 등을 핵심 과제로 소개했다. 아울러 파괴적 혁신을 지향하는 고위험·고잠재 기술영역으로서 딥테크에 대한 국가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략의 세부 내용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딥테크 스타트업 오픈테이블에서는 스탠다드에너지 김부기 대표가 사회를 맡고 인투셀 박태교 대표, 엔도로보틱스 김병곤 대표, 페블러스 이주행 대표, 에코프로파트너스 권오석 상무가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각자 학생·연구원 창업부터 투자에 이르기까지 딥테크 창업 과정에서 겪은 솔직하고 생생한 도전과 성장 경험을 나누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성장전략을 공유했다.뒤이어 개최된 컨퍼런스에서는 딥테크 투자생태계, 공공기술 기반 창업, IPO 및 글로벌 진출전략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성과전시 부스에 참여한 연구개발특구 우수·유망 기업 35개 사는 혁신 기술과 대표 제품을 선보이며 투자유치 및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활발히 진행했다.특히 현장에서는 주목할 만한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들이 대거 소개됐다. KAIST의 기술을 이전받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를 개발해 7,7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을 달성한 ‘소바젠’을 비롯해, 망막 재생 기반 치료제를 개발 중인 ‘셀리아즈’, 음파 기반 드론 탐지 기술을 상용화한 ‘린솔’, AI제조 설계 플랫폼기업 ‘나니아랩스’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첨단로봇, 바이오, AI, 반도체 등 다양한 미래 핵심 전략기술 분야의 딥테크 기업들이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이들 기업은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의 창업 및 사업화를 통해 기술 고도화부터 실증,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연구개발특구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성과전시와 함께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연계, 기술 이전,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지정,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및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기업의 실질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구혁채 제1차관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그간 연구개발특구가 일궈온 기술사업화 성과를 확인하고 딥테크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고 하며 “연구자에게는 사업화의 가능성을, 창업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도 딥테크 창업과 기술사업화가 지역과 국가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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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스마트도시의 현재와 AI 도시의 미래를 만나보세요
AI 특화 시범도시 개념도
[knews25]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부산광역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전 세계의 정부·도시·기업·전문가·시민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지난해 부산으로 개최지를 변경한 이후 전체 참관객 4만 2,958명, 참가 업체 457개사, 해외 54개국이 참여하는 등 도시와 함께하는 행사로 발돋움해, 올해 역시 부산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다.행사는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기조에 맞추어 ‘K-AI 시티’ 정책을 선보이는 첫 무대로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라는 행사 슬로건에 맞게, 스마트시티부터 AI 시티까지 폭넓은 도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K-AI 시티는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최적화·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모델이다.국토부는 지난달 18일 공모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충청남도 천안시·아산시를 선정해‘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시, 개막행사, 콘퍼런스, WSCE 어워즈, 기업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국내외 정부·도시·기업의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을 초청해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전시 분야는 AI·스마트시티, 건설·인프라, 모빌리티·교통, 에너지·환경 등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특히 AI 특화 시범도시로서 천안·아산과 원주가 AI 시티 공동관으로 참여해 구성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콘퍼런스는 스마트시티와 AI시티,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등 글로벌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 등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논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또한, 기업의 국내외 성과 창출을 위한 수출·구매 상담회, 대기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등의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으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누리집에서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기술을 통해 경험하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국내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전반에 더욱 큰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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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산업단지 혁신 이끌 주역 확정, 5극3특 지역성장 이끈다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는 2026년 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결과를 일괄 발표했다.금번 공모는 산업단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 탄소중립 전환, 근로환경 개선, 혁신역량 강화 등을 위한 총 10개 사업, 76개 과제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청주·충주·포항·마산·창원·전주·여수 등 전국 각지의 혁신 역량을 갖춘 우수한 산단을 최종 대상지로 확정했으며 하반기부터 산단 중심 지역성장을 주도한다.산단의 M.AX 확산을 위한 AX실증산단 구축사업은 포항·청주·구미산단, 스마트물류플랫폼 사업은 마산·충주산단을 선정했다. 첨단 통신 및 데이터 인프라 조성을 위한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은 창원산단, 엣지AIDC 실증 시범사업은 부산 명지녹산 산단을 각각 선정해 본격적인 산단 AX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친환경·무탄소 산단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위해 마산·아산부곡·충주산단에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에너지·온실가스 측정 실증사업장 구축 등을 위한 FEMS+ 구축사업은 경남·충북·부산·울산·충남·전북·대구·경북 지역 소재 14개 기업을 선정했다.이와 함께 통합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사업,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사업 대상 산업단지도 확정해 인프라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문화·R&D 분야의 경우, 회색빛 산단의 청년친화형 공간으로의 전환을 위해 부산과 인천, 원주산단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대상 산단으로 선정했으며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지역별 산학연 실정에 맞는 41개의 컨소시엄을 확정해 하반기 혁신 연구개발에 착수한다.산업부는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산단이 한층 더 두터운 지원을 받게 됐으며 금번 선정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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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업계 안전관리현황 집중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는 7월 10일 석유화학 업계 간담회를 열고 석유화학 생산현장의 안전관리 현황 및 안전설비 투자 실적·계획 등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는 석유화학산업 업황 불황으로 투자여력이 감소한 상황에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월 8일 개최한 간담회의 후속 간담회이다.지난 간담회 이후 산업부와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석유화학 업계의 산업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울산·여수·대산 주요 사업장의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추진했다.현장 점검 결과, 석유화학 업계는 노후설비 교체 및 보수, 안전장비 구입, 안전 DX, 안전 컨설팅 등’ 26년 총 3,200억원을 투자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투자할 계획이다.한편 4대 안전 관련 법령을 준수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법정 기준에 따른 안전 관리 역시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특히 실태조사 과정에서 전 사업장은 법정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100% 이수하고 있으며 비상대응훈련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자 교육 등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다만, 누출·화재·폭발 등 공정상 중대사고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끼임 및 떨어짐 등 일반산업재해는 지속 발생하고 있어, IT 기술을 활용한 위험요인 조기식별시스템 등 예방을 중심으로 하는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간담회에서는 산단별 현장점검, 여수, 대산)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고도화, 원·하청 통합 안전 관리 강화, 위험요인 조기 식별 및 대응체계 개선 등 우수사례를 확산할 수 있도록 기업 간 공유했으며 일반산업재해를 줄일 수 있는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석유화학 업황 악화 속에서도 산업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비롯해 노후설비 점검, 작업절차 준수, 비상대응체계 유지 등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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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몽골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몽골 경제개발부와 함께 7월 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14년 만에 “제3차 한-몽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재개하고 부대행사로 7월 9일 “한-몽골 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해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양국은 1991년에 ‘대한민국 정부와 몽골인민공화국 정부 간 경제, 과학, 기술협력협정’을 체결하고 2010년과 2012년에 양국이 교대로 과기공동위를 2차례 개최했으나, 그 이후 과기공동위를 통한 공식적인 교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는 14년 만에 과기공동위를 개최해 공식적인 과학기술 교류를 재개하고 인력교류 및 공동연구 등의 과학기술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몽골 경제개발부 자담빈 엔흐바야르 장관이 수석대표를 맡았고 양국 정부,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이번 과기공동위를 계기로 양국 연구기관 간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총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분야별로는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몽 몽골과학원 간 양해각서 광물자원 분야의 협력을 위한 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몽 몽골과학원 간 양해각서 생명공학 분야의 협력을 위한 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자원센터 – 몽 몽골과학원 생물학연구소 간 양해각서가 성사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연구기관은 관련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과기정통부는 7월 9일 몽골 경제개발부와 함께 미래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이끌어 갈 연구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양국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하는 “한-몽골 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연구자들이 양국 과학기술 혁신 주체 간 협력 의제를 공유하고 양국 간 협력의 실질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양국 연구기관 간 협력 과제를 모색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4년 만에 개최한 이번 과기공동위를 통해 멈춰있던 한국과 몽골 간의 과학기술 협력과 교류를 재개하고 향후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몽골의 역동적인 성장 잠재력과 천연자원을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과 결합해 상호 호혜적인 과학기술 협력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