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한패밀리요양원, "어버이날 어울 한마당" 잔치 열어..

다양한 공연과 합동 생신잔치 마련.. 화합의 풍성한 프로그램 진행

김성재 기자
2026-05-07 19:32:50

 

한패밀리요양원 직원들 축하공연 

[대구=K뉴스25] 김성재 기자 = 대구광역시 소재 한패밀리요양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보호자, 직원들이 함께하는 ‘어울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생신잔치,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소리나눔문화예술단(단장 박옥경) 회원들은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달 생신을 맞은 어르신 합동 축하 생신상 

또한 이달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합동 생일상이 마련돼 참석자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직원들과 보호자들은 생신 축하 노래와 함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패밀리요양원 정숙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가족 같은 따뜻함 속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정숙희 원장 인사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웃음과 정이 넘치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며 뜻깊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