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합천가정상담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합천경찰서와 협력해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보고 함께 지키는 지역사회”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합천가정상담센터는 5월 한 달간 △가정폭력 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 △군정 홍보 영상 시스템을 통한 가정폭력예방 및 상담소 홍보 영상 송출 △민·경 합동 캠페인 △관내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5월 8일 핫들생태공원에서 군민참여단과 합천경찰서가 함께한 민·경 합동 캠페인에는 공원을 찾은 방문객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이 폭력 예방 문구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폭력 예방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내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7개소 교사와 양육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가정 폭력·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실시해 가정폭력 조기 발견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가정폭력에 대한 군민 인식이 개선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가정상담센터는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 예방 및 상담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상담 및 문의는 전화와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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