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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방문지도·점검
군위군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방문지도·점검
[knews25] 군위군은 13일 관내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을 대상으로 겨울철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한 방문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화목보일러는 자동 온도조절장치가 없는 수동식 제품인 경우가 많아 과열될 위험성이 있고 불티가 많이 발생하고 재처리 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잦다.
또 사용자가 편의를 위해 보일러 가까운 곳에 뗄감을 보관하면 화재로 번질 위험이 높다.
설연휴 기간 2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이찬균 부군수를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진행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목보일러 설치장소 적합성, 지정된 연료 사용 여부, 연통 설치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요 안전수칙에는 ▲보일러와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 보관 ▲인근에 소화기 비치 ▲ 지정된 연료만 사용 ▲ 투입구 개폐시 화상 주의 ▲나무 연료 투입 후 투입구 꼭 닫기 ▲3개월에 한 번 연통 청소 ▲연료 한꺼번에 넣지 않기 ▲젖은 나무 사용 시 투입구 안 3~4일에 1번 청소 등이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연성 물건은 보일러 근처에 두지 말고 연통 청소는 수시로 하는 등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숙지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화목한 일상을 지켜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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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업교육 아카데미 ‘위스테이’ 교육생을 모집한다.
‘위스테이’는 군위군 관내 관광객 이용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기반 조성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구경북신공항도시에 어울리는 관광도시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군위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빈집 등을 활용한 민박업 창업희망자 및 기 운영자로 창업 및 운영 컨설팅, 마케팅 등 실무교육과 우수사업장 견학,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스테이홈 홈페이지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군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6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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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news25] 고령군의회는 2월 15일 10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전 실과소를 대상으로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로 군정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내용을 살펴봄과 동시에 질의와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와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임시회 첫날인 15일에는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이철호 의원은 국가 전체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과다한 이월액 발생을 방지하고 책임감 있는 예산 관리체계 구축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기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령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과 유희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령군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지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비롯해 고령군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고령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명국 의장은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서 집행부는 주요 현안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정된 공모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민생 중심 일하는 의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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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의원들, 영화 ‘건국전쟁’ 단체관람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news25] 고령군의회 의원들은 14일 영화 ‘건국전쟁’을 단체관람했다.
이번 단체관람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건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헌법 정신의 중요성을 깨닫고자 마련됐다.
개봉 보름이 채 되지 않았으나 14일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38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건국전쟁'은 다큐멘터리에 정통한 김덕영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이 있기까지의 건국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자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 과정과 그 중심 인물들을 재조명하며 우리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영화라고 평가받고 있다.
김명국 의장은 “깨어있는 국민이 세상을 바꾸는 것처럼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영화에 잘 표현된 것 같다”며 “고령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해 고령군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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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맞춤형 관광마케팅 운영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 연다
울진 맞춤형 관광마케팅 운영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 연다
[knews25] 울진군에서는 2024년을 맞이해 울진을 더 즐겁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는 울진愛 GO BACK 이벤트로 울진군 관광안내책자를 사전 신청 한 관광객이 울진군을 관광한 후 설문지 및 울진 관내에서 쓴 영수증을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의 구간별로 10% 상당의 울진의 특산품을 보내주는 이벤트다.
다양하고 품질 좋은 울진 특산품과 연계한 상품을 구성해 울진 특산품의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특산품의 재구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두 번째는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여행업 등록을 한 여행사가 관광객을 울진군에 유치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울진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체 관광객 20인 이상을 모객 해 지역 내 식당 1개소, 유료관광지 2개소를 방문해야 하며 1박시 1인당 1만원, 2박 이상 시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2월부터 시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인센티브는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마지막은 울진여행 스탬프투어 이벤트다.
울진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스탬프를 찍으며 코스를 완주하면 울진군의 산양캐릭터 인형 혹은 울진 특산품인 자연산 돌미역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는 샤니코스, 야니코스 2코스로 나누어지며 샤니코스는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매화만화거리이고 야니코스는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국립해양과학관, 봉평리신라비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울진군은 다양한 관광 이벤트와 더불어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울진군의 브랜드 가치를 증대하고 인지도를 향상 시켜 1,000만 관광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통해 울진이 차별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이 울진을 방문하시어 울진의 매력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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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청신호 비상경제장관회의,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발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청신호 비상경제장관회의,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발표
[knews25]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월 14일 8:00에,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모두발언을 통해 “경북 울진, 전남 고흥 등 입주기업 수요가 충분한 곳은 예타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정된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예타면제된 용인을 제외한 기업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경북 울진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추진하는 방안을 발표함으로써 예타면제가 확정 될 경우 국가산단 조성기간이 7개월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이번 발표로 정부에서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및 기회발전특구,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선정에서 울진군이 지정되는 데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9개의 앵커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7개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입주수요를 확보하는 등 국가산단 조성의 경제성 및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추진해 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울진 국가산단을 예타면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만큼 국가산단 승인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 무탄소 원전 전력과 청정수소가 풍부한 울진군의 강점을 살려 기업들이 탄소중립시대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여건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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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주는 나들이객들로 구름인파… 39만여명 발길
설 연휴 경주는 나들이객들로 구름인파… 39만여명 발길
[knews25] 설 연휴기간 동안 경주 곳곳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주 주요 관광지에 1일 평균 9만7천여명, 총 38만8157명이 다녀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황리단길 23만7786명 △대릉원 3만5511명 △봉황대 1만2017명 △첨성대 2만5915명 △불국사 7만6928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동일 관광지 방문객 수 24만9795명을 비교하면 5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리단길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전체 방문객의 61.2%를 차지할 만큼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가 됐다.
이는 지역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황리단길을 비롯해 인근에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 교촌마을 등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 매력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또 연휴기간 다양한 문화행사도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동궁원에서는 이틀 간 대금산조공연과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의 민속놀이 체험을 제공했다.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복작 복작 보문관광단지’ 행사를 열어 통기타·트로트·국악 등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경주엑스포공원에서는 경품 이벤트, 마술 및 댄스 등의 버스킹 공연, 민속놀이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두근구든 새해 신라용’ 이벤트를 준비해 전시실 연계체험, 행운카드 만들기, 인생네컷,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펼쳐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더불어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고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한시주차를 허용해 방문객들이 중심상가와 전통시장을 비롯해 도심 곳곳을 방문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제 경주는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며 “향후 국내 관광1번지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APEC 정상회의 유치는 물론 경주로ON, 사계절 축제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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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124명 유치
경주시, 올해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124명 유치
[knews25] 지난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집중하고 있는 경주시가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90일 또는 5개월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고용 프로그램이다.
경주시는 올해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인 124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보다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올해 첫 입국자 124명 중 44명은 지난해 계절근로자로 참여한 외국인 가운데 성실근로자로 선발했다.
이들 44명은 5개월 간의 체류자격이 부여됐고 나머지 80명은 신규 계절근로자로 90일간의 체류자격이 부여됐다.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124명은 지난달 29일과 30일에 이틀에 걸쳐 입국했다.
이후 범죄예방과 이탈방지를 위한 사전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 61곳의 농가에 배치됐다.
이들은 체류기간에 따라 각각 4월 26일까지, 6월 24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며 토마토, 딸기, 멜론, 부추 등 비닐하우스 농가 등 영농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경주시는 이번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포함해 오는 11월까지 5차례에 걸쳐 캄보디아인 3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으로 인한 농가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인등록 수수료 △마약 검사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고용주와 근로자 간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캄보디아 이주여성 3명으로 구성된 통역을 순환 배치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계절근로자를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해 205명을 유치했고 무단이탈률 0%, 농가 수요인원 100% 입국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이 같은 성공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정착으로 관련해 경주시는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성실근로자의 재입국으로 지역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도 계절근로자 운영에 힘써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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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구감소 대응 신규사업 발굴에 머리 맞대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알천홀에서 인구정책 실무추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27개 부서 45명의 팀장으로 구성됐다.
먼저 현재 지역 인구현황 분석과 출생·육아, 돌봄·교육, 다자녀·다문화가정, 고령노후, 청년정책 인구 유입 등의 5개 분야, 56개 과제의 주요 시정 인구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에 서로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숲속야영장 조성, 화랑마을 미디어 어드벤처 파크조성, 청소년활동 공간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시는 청년층의 정착 여건 마련과 국가-지자체, 지지체 간 연계 사업 발굴 등에 주안점을 두고 투자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10월 사업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 관련 특수시책 발굴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공감하며 결혼·청년 정착 지원,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 교육 경쟁력 강화 등 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김성학 부시장은 “인구문제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국가적인 과제이다”며 “오늘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최적의 정책안을 도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문무해양 워케이션 빌리지, 귀농·귀촌체류시설 웰컴팜하우스 조성, 新실크로드520센터 조성 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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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등 세계 주요 외신도 주목한 칠곡할매래퍼…‘K-할매’되나?
로이터 통신 등 세계 주요 외신도 주목한 칠곡할매래퍼…‘K-할매’되나?
[knews25] 국내에서 경북 칠곡군 할매 힙합 그룹 열풍이 이어지자 세계 주요 외신도 주목하고 나섰다.
세계적 통신사인 로이터 등의 외신 취재가 잇따르며 칠곡군 할매래퍼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알려질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3일 김재욱 칠곡군수 인터뷰와 함께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평균 연령 85세 할머니로 구성된‘수니와 칠공주’관련 기사와 영상을 공개했다.
1851년에 창간된 로이터 통신은 AP, AFP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뉴스 통신사로 뽑힌다.
150개국 230개 도시에 지국이 있으며 19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이 제공한 기사와 영상을 통해 칠곡할매래퍼가 전 세계 언론사와 방송사에서 소개된다.
로이터 통신에 이어 다른 주요 외신도 수니와 칠공주 등 칠곡할매래퍼 취재를 이어갈 예정이다.
칠곡군에는 8인조 수니와 칠공주와 보람할매연극단을 비롯해 우리는 청춘이다, 어깨동무 등의 할매 래퍼 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15인조로 구성된 텃밭 왕언니도 다음달로 예정된 창단식과 축하 공연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칠곡할매래퍼를‘K-할매’라고 부르며 칠곡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고령층을 대상으로 칠곡군 할머니들의 래퍼 활동 확산에 나섰다.
대구가톨릭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권장원 교수는“로이터와 같은 세계적인 통신사가 한국 할머니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의미가 크다”며“세계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K-POP처럼 칠곡군 할머니들이 K-할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군수는“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지역사회가 긍정적인 관점에서 고령화 현상을 받아들이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할매 래퍼 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고령층 문화를 선도하며 지역 성장 기반의 하나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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