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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천하 동성로’ 2023 대구청년주간 개최
‘청년천하 동성로’ 2023 대구청년주간 개최
[knews25] 대구시와 대구시청년센터는 ‘2023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청년천하 동성로’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개최한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하는 ‘2023 대구청년주간’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지역 신인 및 전문예술가들의 무대공연, 유명인 초청 토크쇼, 청년가요제 및 청년댄스 경연대회, 다양한 전시 및 체험 부스존, 청년단체 교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7시 동성로 28 아트스퀘어에서 열리며 대구 청년 뮤지컬 컴퍼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다년간 축제 경력이 있는 DJ이자 가수인 박명수의 축하공연과 퍼포먼스, 대구지역 청년예술가들의 공연 등으로 대구청년주간의 뜨거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무대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대구 신인 청년예술가와 전문예술가의 공연으로 준비돼 있다.
지역 공연예술분야 전공 청년 무대공연, 타 지역에서 귀환한 청년 댄서들의 공연,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준비돼 있다.
토크쇼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28일에는 화려한 토크로 집중받고 있는 ‘피식대학’ 이용주를, 29일에는 엄지렐라로 활약하고 있는 엄지윤을 초청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스존은 라탄바구니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청년 맞춤형 정책 홍보부스, 청년들의 취향을 공유 및 전시하는 기획부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다방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이 밖에도 예선전을 통과한 청년들이 대결을 펼치는 청년가요제와 청년댄스 경연대회, 대구와 광주 청년들의 달빛교류회, 전국청년참여기구 교류회, 청년정책 및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끝장토론회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2023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과거와 현재의 청년이 하나돼 젊음의 거리인 동성로에서 개최했다.
으로써, 청년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시민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지역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매사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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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독도기념품 디자인공모전 열려
제8회 독도기념품 디자인공모전 열려
[knews25] 경북도는 독도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증대시켜 확고한 독도 수호와 함께 울릉도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로 만들고자 국민의 섬 독도를 소재로 한 ‘제8회 독도기념품디자인공모전’을 개최했다.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사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인 기념품으로 세계인과 함께하는 독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2일부터 18일까지 공모 기간을 거쳐 10월 20일 작품 심사, 23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독도의 상징성을 응용한 창의적·실험적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84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49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수상자는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2, 장려상 5, 입선 38점 총 49명으로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잔치가 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인쇄본으로 간행된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전도인 팔도총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
‘팔도총도’독도체인 배지와 키링”을 만든 장우규 씨가 대상을 차지해 도지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아리랑 선율과 함께 독도를 빙글빙글 돌아가는 “DIY 회전 우드 오르골 독도 및 마그넷 시리즈”의 박영종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장우규 씨는 “이번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대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도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전통을 잇고 기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도는 입상작 49점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3층에 전시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친근한 이미지를 일반에게 알림으로써 국민들의 독도 사랑을 한층 더 고취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5년 동안 공모전 개최로 독도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국민들의 독도 사랑의 마음이 모여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작품으로 승화된 관광기념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독도가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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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일행, 경북도 방문
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일행, 경북도 방문
[knews25] 경북도는 권필어 한미동맹협의회 제2대 총재가 조현식 회장, 최운실 교수와 함께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도 대표단이 미국 LA를 방문했을 때 조현식 회장이 평소 이철우 도지사의 한미동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고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한미동맹협의회 일행을 경북도청에 초청하게 됐다.
조현식 회장이 이끄는 한미동맹협의회는 2001년 故임청근 총재에 의해 창립된 한미동맹 및 한미 친선교류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대한민국 광역지자체의 17개 지부와 기초지자체의 지회에 정회원 500여명, 준회원 1,000여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미국에는 LA, 워싱턴 등 30여 개 지역에 지부를 두어 주한미군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30일에는 외교부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권필어 제2대 총재는 “한미동맹의 초석을 다진 故백선엽 장군의 고향이자 호국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방문은 한미동맹협의회에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경상북도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미동맹은 이제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문화적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호국의 중심지인 경북에서도 한미동맹협의회의 친선 교류 활동들을 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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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류 스마트 재배 기술 세미나 및 품평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25일 ‘화훼류 스마트 재배 환경관리 기술 세미나 및 거베라·국화·장미 우량 육성 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품질 저하 및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화훼 산업의 활성화와 경북 화훼 농가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회원과 경북화훼수출농업기술지원단, 화훼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코로나19 이후 각종 행사, 꽃축제, 박람회 등이 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전년 대비 화훼 판매액은 5%, 1인당 화훼소비액도 11.1% 증가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 경북지역도 거베라, 리시안셔스, 접목선인장 등 고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 농가와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세미나에서는 화훼류 스마트 농업을 위한 재배 및 환경관리 기술 전문가를 초청해 정식 전후 토양관리 기술과 스마트 온실 환경관리, 기기 활용 방법에 대해 발표한 후 참석한 농가 및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품평회에서는 구미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거베라·국화·장미 계통 중 기호성 우수, 기후변화 적응형, 조기개화성 등 40여 계통에 대한 품종평가회를 실시했다.
구미화훼연구소는 최근 3년간 거베라 ‘로벨라’, 국화 ‘프릴엔디’, 장미 ‘핑크로터’등 10품종을 품종 출원했으며 특히 ‘프릴엔디’는 연분홍색의 반겹꽃 화형인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로 고온기에도 화색 변화가 적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아 유망품종으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품평회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계통들은 향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절차를 걸쳐 농가 시범 재배와 홍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보급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화훼분야 스마트 기술 보급이 확대되고 우수한 화훼 품종이 육성 보급돼 코로나 이후 침체됐던 지역 화훼 산업과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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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공항 연계 주요 경제산업권 접근성 향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5일 3개 시군, 한국교통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공항과 도내 주요 거점 산업권과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앞서 지난 2월 1일 경상북도 임시회에서 손희권 의원은 ‘경북 동부권 도민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 강화 방안’5분 발언을 통해 경북의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는 공항 연계 교통망에 대해 동부권 도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상북도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을 주요 산업단지와 관광지 등 경제 산업권의 교통망을 공항 중심으로 새롭게 바꾸고 대구경북공항을 주요 교통 허브로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신공항과 경북 주요 경제 산업권의 교통망 진단 및 문제점 분석 신공항과 영일만항 Two-Port 시대에 맞춘 시너지 효과 구상 공항과 주요 산업권과의 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접근성 향상 방안 전략 수립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도내 주요 경제 산업권의 범위를 제시하고 대구경북공항 입지에 따른 통행분포, 접근성 향상 개선 방안에 따른 효과 분석 등에 대한 신공항 연계 교통망 중장기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신공항은 물론 주변 개발 지역까지 확대해 산업단지의 물류 및 주요 관광지의 여객 수송 통행시간 단축 방안과 신공항 이전 계획에 따른 새로운 교통망 구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남억 경북도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은 “대구경북공항은 경북의 새로운 발전 방향의 중심이 될 것이다”며 “‘관광은 편리하게, 물류는 더욱 빠르게’, 다시 찾고 싶은 대구경북공항을 만들기 위해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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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절정인 경북에서 가을 축제 만끽하세요
단풍이 절정인 경북에서 가을 축제 만끽하세요
[knews25] 이번 주말부터 11월 초까지 경북 지역에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백산의 깊은 맛으로 탄생한 영주사과와 주왕산 정기가 어린 청송사과를 테마로 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잔치와 청송사과축제가 개최된다.
전국 최대 사과를 생산하는 경북, 그중에서도 영주와 청송은 도내에서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사과 주산지역이다.
이달 27일에는‘2023영주장날농특산물대축제’가 개막한다.
“진심을 팔다 정성을 사다”를 주제로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영주시 문정둔치와 부석사 일원에서 개최되며 27일 오후 6시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싱싱콘서트에는 로이킴, 하이키, 이무진 등 국내 매머드급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장날 흥을 돋울 것으로 보인다.
축제 기간 내내 영주 농특산물로 만드는 요리쿡조리쿡 클래스와 레크레이션,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되며 영주 19개 읍면동이 참가하는 우수 농특산물 팜팜판매장이 마련된다.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시민 열정콘서트&특별문화공연까지 펼쳐지는 한편 부석사 판매장에서는 11월 4일까지 영주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다음달 1일에는 문체부에서 인정한 문화관광축제인 ‘제17회 청송사과축제’가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올해는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향연”을 주제로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관광도시 산소카페 청송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엄선한 16개 농가가 축제장 내에서 사과 직판에 나서 관광객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바가지 요금신고센터도 운영한다.
또한, 대표프로그램인 “청송꽃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화재 지정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주변 야간경관과 조형물을 대폭 보강해 축제장 분위기를 임팩트있게 연출한다고 밝혔다.
청송사과축제는 첫날 08시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천신제, 제26회 문화제 개막식이 이어지며 오후 6시에는 청송문화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청송사과 백일장. 사과왕 선발대회, 황금사과 품평회 등 경연대회와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 도전-사과 선별로또, 꿀잼-사과난타, 사과 방망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청송사과 요리 전시, 청송사과 및 농특산물 전시·판매까지 빈틈없이 빼곡하게 청송사과의 맛·멋·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제6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가 11월 3일 개막해 3일간 의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슈퍼푸드 도시, 의성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살아 움직이는 지역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의성 in 트롯 콘서트, 행복한 쇼쇼쇼/살아있는 야심파티 등 생동감 있는 공연프로그램과 도전 슈퍼푸드 별난 대결, 소소한 청소년 페스티벌, 의성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슈퍼푸드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진다.
11월17일에는 라면의 원조 구미에서 이색적인 ‘구미라면축제’가 개막한다.
올해 2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기 위해 구미역 앞 도로와 젊은이의 거리인 문화로 금리단길 등 시내 중심가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즐길라면, 쉴라면, 먹을라면, 빠질라면 의 4가지 테마존을 구성해 축제 환영 게이트, 구미라면 캐릭터 포토존, 각종 체험 및 홍보부스로 라면로드를 구성하고 레트로 도시캠핑 등 이색음식존과 라면요리 식음존, 해외누들 식음존 등을 비롯해 라면 테마광장, 스트릿 댄스대회, 생생라면 토크쇼, 라면 복고파티 등 라면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띄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11월 경북에는 예천장터 농산물대축제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포항구룡포과메기축제가 구룡포 아라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멋을 채워줄 맛과 흥이 가득한 경북 축제장을 찾아 전국 최고의 경북 농특산물을 맛보시고 두손 가득 장만해가시고 절정의 단풍도 만끽하시고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 체험으로 행복한 추억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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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중국 랴오닝성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4차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총회에서 진궈웨이 중국 랴오닝성 부성장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도는 NEAR의 15대 의장국으로 확정된 랴오닝성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지방 외교 활성화는 물론 한·중 간 호혜 관계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의향서에는 경북도와 랴오닝성 간 인적교류와 함께 경제·교육·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랴오닝성은 중국 동북 3성의 핵심지역으로 동북 3성 GRDP의 50%를 차지하며 선양, 다롄 등 5개 지역이 인구 100만 도시이다.
또 북한과의 교역 중 90%가 랴오닝성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어 협력의 잠재력이 큰 곳이다.
특히 랴오닝성은 2002년부터 매년 ‘선양한국주간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국과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궈웨이 부성장은 “15대 NEAR 의장국이 되는 뜻깊은 자리에서 경상북도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의향서 체결은 랴오닝성과 경상북도 간 교류의 장을 여는 것으로 앞으로 더욱 자주 왕래하고 소통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숙한 교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19년 경상북도의회와 랴오닝성인민대표대회 간 교류의향서 체결에 이어 오늘 경북도와 랴오닝성이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해 교류의 초석을 다졌다”며 “경북도는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강화를 통해 양 국가, 더 나아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14차 NEAR 총회는 10월 24~26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및 울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5개국 5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대 다자간 국제협력기구로 성장했다.
현재 NEAR 사무국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소재하고 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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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국토안전관리원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지난 24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와 김규선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 및 기술교류를 통해 건설현장 및 각종 SOC시설물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으로 건설재해 제로화에 힘쓰기로 했다.
두 기관은 2022년 11월 한차례 건설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지난 8월 1일 국토안전관리원 조직개편으로 이전한 기반시설안전실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를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를 포함해 업무협약을 개정, 확대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기술지원, 안전관리에 대한 컨설팅, 건설안전 홍보 및 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과 주요 SOC시설물 안전점검,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지원, 중대재해 발생시 긴급점검 지원 등이다.
한편 협약식 이후 울릉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은 25일까지 울릉군 관내 건설현장 4개소 안전점검은 물론, 6개소 노후 기반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25일에는 울릉군내 건설관계자들에 대해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 및 견실시공을 위한 ‘품질관리 실무와 건설사고 사례’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도서지역 특성상 다소 건설안전 사각지역인 우리군에 작년에 이어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신 국토안전관리원 김규선 영남지역본부장님을 비롯한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으로 관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은 물론 노후 기반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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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공동기획전 “울릉도” 전시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독도박물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와 공동으로 울릉도 생물종의 독자성 및 다양성이 가지는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동기획전 “울릉도”를 2023년 10월 25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해당 전시를 기획한 3개의 기관은 각자의 거점 지역에서 해당 전시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울릉도의 생물자원을 홍보하고 교육할 것은 사전에 협의했으며 2022년 10월 국립호남생물자원관에서 1차 전시를, 2023년 5월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차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독도박물관은 이번 3차 공동기획전을 통해 울릉도 생물자원 전시의 유종의 미를 울릉도 현지에서 거둘 계획이다.
울릉도는 대양섬, 즉 단 한 번도 육지와 맞닿은 적이 없는 섬으로서 오랜 기간 동안 섬의 독자적인 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종을 품고 있다.
현재 울릉도의 고유종으로 알려진 것 만해도 30종이 넘기 때문에 울릉도를 한국의 ‘갈라파고스’라 부르고 있으며 특정지역에 사는 고유생물은 국가 생물주권의 핵심이며 중요한 국가적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울릉도 고유생물을 식물군과 동물군으로 구분해 전시한다.
식물군의 전시물로는 섬쑥부쟁이와 해국의 교잡종으로서 울릉도 식물의 진화를 현주소를 보여주는 추산쑥부쟁이를 비롯한 대표적 고유생물의 세밀화 36점, 압화표본 17점, 석엽표본 3점이 전시된다.
동물군의 전시물은 황조롱이, 흑비둘기, 민물가마우지, 바다비오리 등 울릉도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동물의 박제 16점과 도화새우, 베도라치, 아무르불가사리 등 어류 표본 18점이 전시된다.
이 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및 전시영상 등이 전시물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이번 전시를 통해 울릉도 고유생물의 다양성이 가지는 가치를 알아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울릉도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해 생물학적 종의 보고로서 울릉도를 후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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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5회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news25] 영양군은 오는 26일 오전 8시 영양군 입암면 선바위 관광지에서 제15회 영양군수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게이트볼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즐기는 영양군민 130여명이 참가해 영양군의 대표 관광지 입암면 선바위 잔디광장에서 경기를 펼친다.
영양군수기 게이트볼 대회는 생활체육 게이트볼 동호인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화합으로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해 올해 15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고령층이 많은 영양군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동호인 및 지역주민의 화합으로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고 고령층이 많은 영양군에 대표 생활체육으로써 게이트볼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