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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포도‘골드스위트’신품종 베트남 시범수출 성과
황금 포도‘골드스위트’신품종 베트남 시범수출 성과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월 16일 경산시 다금영농조합법인 수출선별장에서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골드스위트’시범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골드스위트 시범수출은 지난 8월 레드클라렛에 이어 두 번째 경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포도의 해외 진출로 베트남과 태국으로 1톤이 수출된다.
이번 시범수출은 지난 9월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참가한 ‘제16회 홍콩 신선 농산물 박람회’에서 여러 국가 바이어들의 수출 제의와 현장 수출계약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과 태국 현지에서 한국포도수출연합회, 경북통상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골드스위트에 대한 현지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시식·홍보행사를 통한 바이어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골드스위트 품종은 샤인머스켓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품종으로 껍질이 얇고 식감이 아삭하며 아카시아향의 황금빛이 나는 품종이다.
당도가 24°Brix로 탕후루처럼 달콤한 단맛을 가지고 있고 한입에 먹기 적당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지재배 기준으로 수확기가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으로 이른 추석 명절 선물용으로 가능한 품종이다.
지난해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한 골드스위트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수출량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어려운 수출 환경 속에서 경북도에서 육성한 신품종 포도가 다양한 나라로 수출되면 우리 포도에 대한 위상 제고뿐만 아니라 포도 재배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K-포도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수출이 가능한 새로운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레드클라렛과 골드스위트 품종을 시작으로 사과맛이 나는 캔디클라렛 포도알이 굵은 수출용 글로리스타 등 다양한 우수 품종들을 2028년까지 경북도내 500㏊에 시범수출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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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美 소비자에게‘경북의 맛’알려
이철우 도지사, 美 소비자에게‘경북의 맛’알려
[knews25] 경북도는 14일 미국 LA 지역에 위치한 Foodot과 경북 농식품 미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션 장 푸닷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경북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푸닷은 2021년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 매출 3백만 불에 달하며 글로벌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아마존시장으로 신산업 론칭 및 전략 컨설팅 등 온오프라인 유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에서 생산한 수출 유망제품을 발굴하고 시장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판촉 및 판매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H마트 부에나파크점에서 진행한 2023 K-경북푸드 홍보전에서는 영국의 스카치위스키보다 200년 앞선 전통주인 안동소주를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경북 전통주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떡볶이, 장류 등 다양한 경북 농식품의 매력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한편 2023년 9월 말 기준 경북도 농식품 수출액은 7억 343만불이며 이중 미국은 6,159만불로 8.8%를 차지했다.
경북도는 향후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충해 나가고 수출 유망품목 발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및 홍보 판촉 행사 등을 추진해 해외시장 개척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 K-경북푸드를 소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경북 농식품 판로확보와 지역 농가 소득 항상도 기대된다”며 “특히 홍보판촉전을 통해 전통 방식의 안동소주를 미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며 “세계화 전략을 추진 중인 경북의 전통 명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북은 1차 산업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 대표 농도로 식품산업 대전환으로 새로운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경북신공항이 개항하면 더욱 빠르게 세계 시장을 오갈 수 있어 수출입의 새 날개를 달게 된다”며 “올해 농식품 수출 9억불 달성을 목표로 K-푸드 국가대표인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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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동시 복지박람회 개최
2023년 안동시 복지박람회 개최
[knews25] 안동시와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동, 복지愛 사람을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1일 ‘2023년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안동 탈춤공원에서 개최한다.
안동시 복지박람회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공감하는 행사로 올해 13번째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42개에 달하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의 열띤 참여로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식전 공연인 미스터트롯2 출신 조승원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시 수화예술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복지골든벨 등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통해 사회복지 부문의 민관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시민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복지정보를 한자리에 펼쳐 알기 쉽게 알리고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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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수운잡방 음식 선봬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수운잡방 음식 선봬
[knews25] 경북 안동의 고조리서 수운잡방 음식이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개최되는 ‘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관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현지인과 잠재 관광객에게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전통 음식을 소개하고 관광명소를 홍보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90주년을 맞은 ‘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는 매년 10월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개최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종합 축제로 전 세계 관광객의 참여 속에 음식, 콘서트, 라이브쇼,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설월당 김도은 종부는 수운잡방의 닭요리 음식인 전계아와 잡채의 원형인 육소채를 선보여 현지인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수운잡방은 설월당 종가에서 약 500년간 전승된 술과 음식을 만드는 120여 가지의 방법을 저술한 조리서이다.
2021년 음식 조리서 중 최초로 보물로 지정돼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세계인이 참여하는‘몽마르트르 포도수확축제’에서 500년 된 안동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 요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다”며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음식과 관광이 결합한 매력적인 홍보 행사로 안동의 맛과 멋을 세계로 알려가겠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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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만송정숲’산림청 100대 명품숲 선정
‘하회마을 만송정숲’산림청 100대 명품숲 선정
[knews25]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숲’이 산림청에서 추진한 국민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푸르고 울창한 숲을 많은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100대 명품숲’을 확정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인제 자작나무숲 등 국유림 명품숲 50개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개인이나, 기업,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숲 50개를 찾아내 100대 명품숲으로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하회마을 만송정 숲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소나무 숲으로 2006년 11월 2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조선 선조 때 서애 류성룡의 형인 겸암 류운용이 강 건너편 바위절벽 부용대의 거친 기운을 완화하고 북서쪽의 허한 기운을 메우기 위해 소나무 1만 그루를 심었다고 해, 만송정이라 한다.
여름에는 홍수 때 수해를 막고 겨울에는 세찬 북서풍을 막는 역할을 한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강 건너 부용대 절벽과 함께 수려한 풍치를 자아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의 명소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전승돼 온 장소이기도 하다.
1983년에 세운 만송정비에는 이 솔숲의 내력과 함께, 현재의 숲은 76년 전에 다시 심은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숲에는 수령 90~150년 된 소나무 100여 그루와 마을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심는 작은 소나무들이 함께 자란다.
이번 100대 명품숲 선정을 기념·홍보하기 위해 방문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100대 명품숲에 설치된 배너를 찾아 인증사진이나 명품숲 풍경사진을 찍어 배너에 있는 QR코드와 연계해 공식블로그에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1명, ‘기프티콘’50명, ‘기프티콘’50명 등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에는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을 들러 100대 명품숲 이벤트에 참가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지역의 숨은 보물인 명품 숲을 잘 가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숲 브랜드화, 산림 관광자원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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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美 LA서 안동소주 홍보·판촉 ‘K-소주 세계화 신호탄’
안동시, 美 LA서 안동소주 홍보·판촉 ‘K-소주 세계화 신호탄’
[knews25] 안동시가 경북도와 함께 K-소주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1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H-마트 부에나파크점에서 안동소주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성호 안동소주협회장, 김연박 민속주 안동소주 대표, 박찬관 명인안동소주 대표, 권일연 H-마트 대표이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안동소주를 소개하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모았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안동시는 H마트와 안동소주를 비롯한 농식품의 미국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탄탄한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LA 방문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 안동소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하고 수출 판로를 확장하면서 국제 시장 진출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 시장은 “안동소주가 영국의 스카치 위스키나 중국의 백주에 비해 세계적인 인지도는 낮을지 몰라도 700여 년의 전통과 역사, 우수한 풍미를 가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서 성장 잠재력은 더욱 월등하다”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바이어 초청 상담, 국제 주류 박람회 참가 등 지원을 강화해 안동소주를 세계적인 명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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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최
예천군,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최
[knews25] 예천군은 14일 오후 6시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특설무대에서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는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영화배우 정태우, 김이경 씨를 비롯한 영화인과 지역민의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시상식, 주민 서포터즈 주제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주제공연, 한국대표 락밴드 ‘노브레인’과 MBN TV 보이스퀸 재즈여왕 ‘정은주’의 축하 무대가 시상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매년 국내외로 이름을 알리며 해외 10개국을 포함해 총 584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54개 작품이 수상 후보작에 선정돼 총상금 5천만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또한 14, 15일 양일간 10시부터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수상 후보작들과 교류영화제인 ‘토론토’와 ‘키르키스스탄’의 작품들이 무료로 상영되며 양윤호, 이태리 감독의 GV토크쇼도 함께 진행된다.
정재송 조직위원장은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재미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로 함께 즐기는 영화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스마트폰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우리군이 문화예술과 영화산업의 메카로 거듭나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영화·예술의 도시로서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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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LA 한인축제서 K-푸드·K-관광 선도
경북도, LA 한인축제서 K-푸드·K-관광 선도
[knews25] 경북도는 현지시간 12일에서 15일까지 4일간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50회 LA 한인축제’에 경북의 우수 농수산물 판매와 관광 홍보를 위해 참가했다.
LA 한인축제는 1974년 한인타운 올림픽가에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해외 한인사회 최대 종합문화 예술 잔치로 성장했으며 한국 농수산 엑스포, 일반 상품 판매 부스, 홍보 부스,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남가주 최대 규모의 다문화 축제다.
경북도에서는 과일즙, 고추장, 홍삼, 재래김, 건어물, 인견, 도자기 등 지역 우수 농수산물 및 공산품 생산업체 35개 사가 참여해 29개 부스를 운영하며 LA 교민과 현지인들에게 다채로운 경북의 맛과 멋을 알린다.
또한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경북을 세일즈하다’라는 주제로 15개 부스에서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한 홍보관 운영과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한다.
경북관광 홍보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인기 드라마 촬영지, 가을 축제 등 테마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함으로써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체험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기 위해 미니 문화유산 만들기 등 전통 DIY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게 준비했고 지역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 키오스크를 마련했다.
또 웰니스, 세계문화유산 등 경북의 수려한 역사·자연환경을 활용한 쉼터를 운영함으로써 관람객 편의를 제공했으며 K-뷰티체험에서 한복체험, 포토존에 이르기까지 동선을 고려한 다양한 이벤트존 운영으로 한인축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방문 세일즈콜을 개최해 경북관광 상품 소개와 판매로 경북 방문을 유도했으며 현지 유관기관과 네트워킹을 통해 경북이 가진 관광자원을 적극 알림으로써‘REAL KOREA – 경북’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LA 한인축제 현장을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LA 한인축제에 참가한 경북의 우수업체들이 생산품을 널리 알려 현지 수출 판로개척 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경북관광교류전과 같이 경북의 다양한 K-콘텐츠로 관광상품은 물론 우수 생산품들도 글로벌시장을 함께 선도할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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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체 정리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2개월간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연말까지 세입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2023년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체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1차로 독촉장 및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2차로 부동산 및 금융재산 등 재산압류와 압류재산 공매처분,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3차로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체납세 징수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조세부담의 형평성을 구현하고 건전 재정 운용의 내실화를 위해 납부 의지는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해 회생지원하고 납세태만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행정제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라며“체납처분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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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속 가능한 산불 피해지역 활용 방안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지속 가능한 산불 피해지역 활용방안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산불 피해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용역 최종보고 및 의견 수렴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지속 가능한 숲과 생태계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숲 상실에 대한 아픔을 기억 그리고 극복 쉼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숲이라는 4개 전략으로 접근해 지속 가능한 생태 공존 숲 나곡 모두의 숲 국립 동해안 산불방지 센터 소득 창출 먹거리 숲 울진 탄소 상쇄숲 밀화원 특화숲 기억의 숲, 도화 동서트레일 센터 반려동물 친화 골프 리조트 ⑩ 표고 보고 먹고 페스티벌 ⑪ 덕구 힐링 & 가든 숲 ⑫ 울진 플레이 숲 등 12개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주요 사업별로 단기·중장기로 구분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도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예산이 확보된‘덕구 힐링 & 가든 숲’조성은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나머지 중·장기 사업은 새로운 방안이 있는지 검토를 한 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