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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1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노인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격려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돌봄 현장에 계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번 명절뿐만 아니라 항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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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47회 성류문화제 개최
울진군 제47회 성류문화제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천혜의 비경을 가득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숨 울진’에서 전통깊은 “제47회 성류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호문화센터와 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47번째 성류문화제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예 행사와 다양한 전통문화를 접목시켜 관광객은 물론 지역민에게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월 6일 풍농·풍어를 기원하며 질병과 재앙을 막고 관광객들의 안전과 군민의 번영을 바라는 성류제향을 시작으로 3일간의 성류문화제 막이 열리게 된다.
전국규모의 제21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서예대전과 제5회 울진 전국한시 백일장대회, 그리고 군민 민속장기대회와 초·중·고 학생 백일장·서예·사생대회가 성류문화제 기간 내내 펼쳐져 문예를 사랑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시행사로는 제21회 울진봉평리신라비 전국서예대전 수상작 및 초대작가전, 미술·사진전, 야생화 전시 등이 있고 금강송 목공예체험, 도자기 물레체험, 가훈쓰기 체험 및 기타 지역동호회가 여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울진 전통놀이인 십이령바지게꾼놀이 한마당과 더불어 국가무형문화재인 밀양 백중놀이 마당극과 남창동 줄타기 초청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성류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장경희 문화관광과장은 “다채로운 문예행사와 전시, 체험 그리고 특별한 전통문화공연까지 어우러진 47번째 성류문화제가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할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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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비상진료체계 운영
경주시, 추석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비상진료체계 운영
[knews25] 경주시보건소가 추석연휴 기간 진료공백을 막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석명절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동국대경주병원, 계명대경주동산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병·의원 35곳도 연휴기간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휴일 지킴이 약국은 76곳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 한다.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129 또는 11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경주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 응급의료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연휴기간 내 시민운동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단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더불어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 대책반을 운영해 선별검사, 역학조사 등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최재순 보건소장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진료·응급상황 및 코로나19 대응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나 약국 등을 사전에 파악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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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3년 공공비축미 2,517t 매입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공공비축미곡 관계자 회의’를 열어 올해 2,517톤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해 3,412톤과 비교해 895톤 감소한 것으로 대구시 총 매입량 3,563톤의 70.6%에 해당된다.
이번 관계자 회의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군지부 및 지역농협 양곡담당, 양곡창고주, 읍면 산업경제팀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군위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쌀’이다.
매입물량 중 403톤은 산물벼 형태로 10월 20일부터 10월말까지 팔공농협 DSC에서 매입하고 나머지 2,114톤은 11월부터 읍면 자체 매입계획에 따라 마을별 지정된 장소에서 대형포대벼 형태로 순차적으로 매입 할 예정이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고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 지급, 차액금은 12월 31일까지 지급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타 품종으로 출하해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매입검사장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지켜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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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1000번째 마다’이벤트 당첨자 발표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1000번째 마다’이벤트 당첨자 발표
[knews25]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1000번째 마다’ 감사 이벤트 2000번째 당첨자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행운의 당첨자는 울산 중구에 거주하는 견모 씨다.
당첨자는 “경주는 부모님 고향이기에 더욱 애착이 가는 지역이다”며 “이벤트 상품인 한옥 숙박권은 가족을 위해 뜻깊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제 감사 이벤트는 이미 기부를 하신 분께는 감사의 의미를, 예비 기부자에게는 관심도 증대를 위해 천년고도 경주사랑 ‘1000번째 마다’ 경주사랑 기부 인증하기 등 2가지를 진행하고 있다.
1000번째마다 당첨 이벤트는 천년고도 경주 의미를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 기탁자를 대상으로 매 1000번째 마다 당첨자를 선정해 지역 인기 숙박권을 증정한다.
경주사랑 기부 인증하기는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 기부한 후 발급받은 기부 영수증을 개인 사회관계망에 올리고 화면 캡처한 사진을 경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선착순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경주시 상품권을 제공한다.
경주사랑 기부 인증하기 이벤트는 현재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더 알찬 답례품과 기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 또 다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금 순환구조를 만들어 내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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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특별 예방 지도·단속 나서
경주시,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특별 예방 지도·단속 나서
[knews25] 경주시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육상단속을 포함한 내·해수면 불법어업 특별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지도·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해어업관리단, 수협, 해경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주요 항·포구 육상 전담팀과 불법어업 민원발생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단속팀으로 구성된 해양복합행정선 ‘문무대왕호’를 적극 활용한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도계 월선조업 등 조업구역 위반행위 금어기·금지체장 및 암컷대게 등 불법어획물 포획·유통·판매 행위 불법어구 적재 및 사용 행위 무허가 어업 행위 등 기타 불법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자율적인 어업질서와 어선의 안전 조업을 위한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더불어 미디어 등의 영향으로 급증하고 있는 유어객들의 건전한 유어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어업인은 물론 모든 국민이 수산자원의 유한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보호하고자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하는 게 이번 특별단속의 기본 취지다”며 “불법어업 근절을 통한 건전한 어업질서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및 지도·단속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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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태풍‘카눈’피해 가구에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태풍‘카눈’의 영향으로 주택피해를 입은 효령면 병수리 이재민 5가구를 대상으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한다.
군은 주택피해로 인해 그동안 여관, 친척집 등 불편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피해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립주택 제작, 기반시설 공사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추석연휴 전에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은 24㎡의 규모로 거실, 주방, 화장실 및 냉·난방시설을 갖췄으며 1년간 무상으로 사용하고 필요 시 기간을 1년 연장해 사용할 수 있다.
김진열 군수는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추석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까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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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찾아가는 유아 간접흡연예방교실 운영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대구 군위군 이 이번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2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간접흡연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부터 군위어린이집을 시작으로 5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흡연 예방 구연동화, 흡연 퀴즈, 금연 약속 등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 형성을 돕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마술쇼 공연을 시작으로 흥미를 끌고 아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소규모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교육한다.
김병균 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이 생동감 있는 주인공들과 하나 되어 웃고 즐길 수 있고 몰입도가 높아 흡연 예방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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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조기 마감
영덕군, 추석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조기 마감
[knews25] 영덕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장 상권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군민의 활발한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됐다.
영덕군은 기존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4,000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계획했으나, 첫날 1,919장, 이튿날 1,630장이 소진되며 3일 만에 행사가 종료됐다.
같은 기간 영덕임시시장 내 수산물 판매액은 최소 1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영덕군은 행사 전후 영덕임시시장을 중점으로 유통 중인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동희 영덕부군수는 “예상보다 많은 분이 시장을 방문해 주셔서 모처럼 시장에서 대목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행사 중이 아니더라도 싸고 질 좋은 물건들이 많은 영덕시장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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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에 울린 희망의 소리’… 제11회 에밀레전 성황리 폐막
‘천년고도 경주에 울린 희망의 소리’… 제11회 에밀레전 성황리 폐막
[knews25]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 일원에서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2023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현존하는 세계의 종 가운데 최고의 소리와 아름다운 모양을 갖춘 ‘성덕대왕신종’의 가치와 한국 소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 11회째 개최된 ‘에밀레전’은 ‘세계와 함께하는 희망의 소리’를 주제로 전통문화 체험과 수준 높은 공연의 장을 마련했다.
신라종 타종과 사물치기 등 ‘에밀레전’ 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비롯해 에밀레종의 주조과정과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야외전시, 에밀레종 설화 애니메이션과 다큐 상영 등을 통해 성덕대왕신종의 가치와 한국 소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 도자기 물레체험, 첨성대 쌓기, 소원백등 만들기, 신라복 체험 등 20여개의 부스를 마련해 남녀노소 모두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악과 인기가수 공연으로 꾸며진 개막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페스티벌과 다양한 문화예술단체 공연이 사흘 내내 이어지면서 흥겨움을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마련한 신라복 시니어 선발대회는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재현하는 기회였다.
올해는 체험부스 운영시간을 저녁 8시까지 연장하고 각종 공연도 저녁 9시까지 진행하면서 축제의 열기가 하루 종일 이어졌다.
특히 지난 2019년 이후 월정교와 봉황대 등에서 열리다 4년 만에 다시 첨성대 잔디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하면서 축제기간 첨성대를 찾은 수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축제를 함께 즐겼다.
한편 지난 22일 열린 에밀레전 개막식에서는 불국사 주지 종천스님이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문을 봉독하고 주요 내외빈들이 경주유치 퍼포먼스도 진행하기도 했다.
행사장 내에서는 APEC 경주유치 기원 100만명 서명운동도 전개했다.
주낙영 시장은 “1252년 전 주조된 성덕대왕신종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가 감탄한 소리, 그야말로 ‘일승원음’이었다”며 “이번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이 한국 소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염원을 함께 담아 내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전했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