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영주시,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knews25]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 원부자재 구입비 등 자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3년 추석 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신청·접수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377억원의 융자를 추천해 관내 기업 경영 안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원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관광업 등 중소기업으로 협력은행 대출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추천받을 수 있으며 시는 대출이자의 최대 4%를 1년간 보전한다.
접수기간 내 접수된 건은 일주일 이상 소요되던 심사기간을 줄이고 수시 검토 및 심사해 추석 연휴 전인 9월 27일까지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3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추석 대비 운전자금 신속 지원을 통해 물가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
안용모 대구가톨릭대학 교수, 봉화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안용모 대구가톨릭대학 교수, 봉화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knews25] 안용모 대구가톨릭대학 특임교수가 지난 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고향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평소에도 고향 봉화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안용모 교수는 대구시 도시철도 건설본부장을 지내는 등 공직생활 내내 건설전문가로서 생활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퇴임 후에는 강단에 서서 후학들에게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있으며 재구 봉화군 향우회장을 맡는 등 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안용모 교수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기부가 봉화를 사랑하는 많은 출향 향우인들이 고향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현신을 보여주신 안용모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봉화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
대한체육회장배‘2023 대구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개최
대한체육회장배‘2023 대구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개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한체육회장배 2023 대구전국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9월 1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했으며 그 결과 12개 시·도에서 선수단, 임원 등 300명이 참가해 16개 종목으로 서로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에서 생활체육을 목적으로 등록한 35세 이상의 남·여가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세부종목으로 트랙경기 100m, 400m, 800m, 400mR 필드경기 부문은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로드레이스 부문은 10km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하는 10km 로드레이스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미술관을 돌아서 다시 대구스타디움으로 도착하는 순환코스로 주변 도로인 유니버시아드로 미술관로 전설로 일부가 7시 50분부터 10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경기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선수 주행에 따라 교통통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6년에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개최 사전점검 성격의 시범경기로 열리게 되며 대회 개최를 통해 육상종목의 붐업을 조성하고 육상인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육상도시 대구를 찾아주신 전국의 육상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육상이 더욱 활성화되고 다가오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7
-
재)문경시장학회,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개최
재)문경시장학회,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개최
[knews25]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 능력을 가늠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를 오는 11월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2019년 1회, 2022년 2회를 거치며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판을 받은 바 있다.
오는 11월 4일 모전초등학교와 점촌중학교에서 개최되는 금번 대회도 영어와 수학 두 분야에 대해 문경 관내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며 응시자 전원에게는 문경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뿐 아니라, 성적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총 2,31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시험을 주관하는 YBM에서 영어·수학에 대한 성적분석표를 전원에게 제공함으로써 파트별, 학년별, 점수대별 성적분포를 통해 자신의 취약 부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원서접수는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리접수도 가능하다.
대회 개요, 시험시간 및 범위, 상금 등 상세내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영어수학챌린지 안내문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문경 영어수학챌린지를 통해 학생 간 학습 경쟁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고 부족한 점을 파악해 앞으로의 학습방향을 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성적에 대한 부담없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9-07
-
‘문경시’세계 람사르습지도시 최종후보지 선정
‘문경시’세계 람사르습지도시 최종후보지 선정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월 환경부에서 공모한 제3차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 공모에서 문경시가 최종후보지에 선정됐다고 지난 5일에 밝혔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등 습지보전지역의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활동하는 도시나 마을로서 세계습지협약 기구인 람사르협약에서 인증하는 도시를 말한다.
문경시는 올해 3월 환경부에 람사르습지도시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7월에는 환경부와 국립습지센터, 외부 평가위원 등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기준 충족 여부 확인을 위한 서면 평가, 현장 평가, 발표 평가 등 3차례에 걸쳐 평가를 받았다.
경쟁 도시들 보다 습지도시 준비를 위한 출발은 다소 늦었지만, 지역주민들과 문경시의 의지와 노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으며 이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환경부에서 국가습지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 의결을 거친 결과,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 최종후보지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올해 안에 람사르협약 사무국 독립자문위원회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2025년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개최되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제적인 람사르습지도시로 최종 인증받게 된다.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을 받게 되면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국비도 지원받게 된다.
우리나라 람사르습지도시는 2018년에 인증받은 1차 람사르습지도시 4곳과 2022년에 인증받은 2차 람사르습지도시 3곳으로 총 7개 도시가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람사르습지도시 최종후보지 선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최종 람사르습지 인증까지 지역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문경시가 국제적인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
문경시청 제2민원실, 새로운 걸음.
문경시청 제2민원실, 새로운 걸음.
[knews25] 지난달 문경시의 대표상징물이 선포되면서 제2민원실에서는 새로운 상징 마크와 캐릭터를 활용한 사인물을 제작 설치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새로운 대표상징물의 홍보와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문희경서가 반겨주는 행복민원실로 분위기 개선을 통한 새로움이라는 두 효과를 얻고 있다.
‘기쁜 소식을 듣고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라는 메시지의 문희경서를 활용한 등신대는 찾는 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며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메신저로서 긍정과 열정, 자연과 건강함을 상징한다는 면에서 정성으로 차별화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제2민원실의 트렌드에 걸맞게 새로운 걸음의 활력이 되고 있다.
또한 요즘 기상이변으로 갑작스러운 비가 오면 우산을 가져오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인과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양심우산’을 비치하고 대여를 통해 친절과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문경시청 제2민원실은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1호로 지난 9월 1일 노인복지관 1층에 개소해 주민편의 증대와 원도심의 활력소 역할을 하며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서옥자 종합민원과장은 “제2민원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민원 서비스 제공,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의 장으로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
제9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9월 7~8일 이틀간 문경 STX 리조트에서‘제9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원 70여명과 시군 업무 담당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생활공감정책 발굴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생활 속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현장 참여는 물론,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민관 협치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제안 채택률 상승을 위한 제안기법 및 혁신사례 특강, 시군 참여단 활동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단원 간에 소통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제안기법 특강에는 도시재생사업, 어촌뉴딜300 등 각종 사업에 자문, 컨설팅으로 참여한 공공서비스디자인 전문가인 강동선 한양여대 교수를 초빙해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과 제안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박기덕 경북대 교수의 성인병 예방을 위한 운동 관리법 강의와 지역별 우수 활동 공유, 지역 정책 현장 탐방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진행했다.
제9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올해 1월 행정안전부의 공개모집과 선발을 통해 143명이 선발되어 2025년 2월까지 2년 동안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도정 및 시·군정에 대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을 하며 지역사회에서는 활발한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도정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오상철 경북도 자치행정과장은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현장에 전달하고 지방시대 실현의 변화를 풀뿌리에서부터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참여단 여러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7
-
제13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시상식 열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독도재단, 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 영남일보와 함께 ‘제13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시상식을 열었다.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은 동해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와 독도가 지닌 자연환경과 역사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문학과 예술 창작을 통해 미래의 장을 열어 예술혼으로 승화된 독도 사랑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제13회 독도문예대전은 총 3천921편이 접수됐고 전체 입상자는 938명이다.
동해바다, 울릉도, 독도 풍경 및 독도 수호 인물을 주제로 청소년부 미술 부문 대상 권민정 학생과 산문 부문 대상 김명민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일반부 사진 부문 대상작에는 손태옥 씨의 작품 ‘평화로운 독도’, 최우수상에는 김경수 씨의 ‘감포 용굴’이 각각 뽑혔다.
일반부 문학 부문 대상작에는 조성숙 씨의 시 ‘돌산을 그려 넣고 우산이라 적었다’와 미술 부문 대상에는 최지훈 씨의 작품 ‘독도-축제’가 각각 선정됐다.
입상자 중 33명은 9.7~10일까지 울릉도·독도를 탐방할 예정이며 제13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수상자의 우수한 작품은 독도박물관과 수도권, 경북예술센터 등을 순회하며 10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우수작 전시회가 독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나아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도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와 역사적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독도의 중요성과 가치를 기억하고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을 개최했고 많은 분께서 귀한 작품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함께 독도 수호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독도 문예대전 작품 공모에 지역민과 학교, 단체,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7
-
경북도, 2023 바르게살기운동 청년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재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 하대복 청년회장 및 회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청년대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청년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으로 가치관의 혼란과 갈등이 확산되는 시대에 기본과 원칙을 토대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청년회원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생명나눔,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평소 청년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헌혈 캠페인을 더욱 확대하고 각종 지역사랑 활동을 통해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조성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청년회의 활동 범위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간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한 청년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항시협의회 민중기 청년회 운영위원을 비롯한 4명이 도지사 표창,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장 표창 4명, 청년회장 표창 3명 등 총 11명의 청년 회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김재원 경상북도협의회장은 “기초질서 확립 운동,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헌혈 참여 캠페인 등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상북도,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항상 궂은 일에 가장 먼저 나서서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북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인 청년들이 교육과 일자리를 찾아 떠돌지 않도록, 지방에 살아도 수도권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방시대를 만드는 데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9-07
-
심장·뇌 혈관 건강 시작은 ‘자기혈관 숫자 알기’부터
심장·뇌 혈관 건강 시작은 ‘자기혈관 숫자 알기’부터
[knews25] 경북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7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안동시 보건소·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함께 참여했고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혈압·혈당 검사를 하면서 “3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위이며 개인 진료비 부담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하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는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가장 소홀히 하고 있다.
이는 심뇌혈관질환의 유병기간을 늘리고 합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한편 경북의 30세 이상 성인의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은 70% 수준으로 10명 중 3명은 본인이 환자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하며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미리 알아보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의 인식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은 경북도청뿐만 아니라 도내 24개 보건소와 함께하고 있으며 9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전통시장, 사업장 등에서 레드서클존 운영·건강강좌 개최·퀴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접할 수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고령화로 생산 인구 감소 추세에 건강관리를 위한 경각심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30대부터 본인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