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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1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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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경제권 구미시, 중서부권 광역발전 시대 연다
TK신공항 경제권 구미시, 중서부권 광역발전 시대 연다
[knews25] 구미와 군위를 최단거리로 잇는‘북구미 나들목~군위 분기점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월부터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식 의원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질의·답변 시 언급됐다.
김장호 시장은 대통령실,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 수시로 관계 기관을 찾아 이번 사업의 조기 추진을 지속 건의했으며 내년 시행예정이었던 사전 타당성 조사를 10월로 당김으로써 발로 뛰는 행정의 성과가 나타났고 지역 경제계는 대구경북신공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가시화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은 연장 24.9km, 사업비 1조 5,46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사업 완료 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의 기존 교통망과 연계돼 원활한 산업물류 수송과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은 통합신공항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전·충청권을 포함한 경북중서부 광역경제권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신공항 개항 후 항공물류 이동의 주요도로로 예상되는 구미국가5산단에서 서군위IC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927호선을 국도로 승격해 신공항 배후의 교통인프라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동서횡단철도 연장을 계획 중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전주~김천’구간과 ‘의성~영덕’구간에 ‘구미~대구·경북 신공항~의성’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로 지정된 구미산단과 전라 북도의 새만금 서해안산단이 서로 연결되는 한반도 신성장 산업벨트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동서횡단철도 연장의 정책성 분석 용역을 추진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광역 교통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통합신공항과 불과 10km에 인접한 국가산단을 보유한 구미시는 지난해 기준 경상북도 항공 수출액의 93%, 수출입 물동량의 48%를 차지하는 항공수출의 도시다.
특히 IT전자, 광학 등 경박단소형 고부가가치 제품이 주요 수출품목으로 신공항 개항에 따라 기존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수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경제자유구역과 자유무역지역 등 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외국인투자기업과 첨단 유턴기업, 글로벌 물류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유치와 수출입 활동 지원을 위해 전시컨벤션 기능을 갖춘 국제비즈니스 업무지구 조성하고 스마트시티 주거단지, 복합테마지구, 외국교육기관 설립 등 글로벌 수준의 정주여건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국가산단 입주기업들의 물류비 절감 및 항공수출 증대를 위해 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상용화주터미널, 농식품 푸드테크 물류센터 등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산업 수요에 대응해 일반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해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기업 유치에 힘을 쏟는다.
시는 전기전자 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구미국가산단 기업들의 강점을 활용, 항공전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공항과 연계할 항공 전자제품 및 항공이동통신, 항공MRO 산업 및 드론, UAM 등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서부권 광역발전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선도해 온 DNA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근 지자체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중서부권 광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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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관내 경로당 모두 방문해 민심 살펴
김광열 영덕군수, 관내 경로당 모두 방문해 민심 살펴
[knews25] 김광열 영덕군수가 취임 1년 2개월 만에 관내 9개 읍·면 204개 마을 243곳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김 군수는 취임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소통행정’을 영덕군의 5대 목표 중 하나로 정하고 직원들에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해 왔다.
또한 스스로는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 3일 영덕읍 화개2리를 시작으로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모범을 보이고자 했고 지난달 31일 영해면 묘곡1리 마을회관을 끝으로 이를 완수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마을 어르신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고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 이를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기약했다.
김 군수가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는 동안 주민들에게 건의받은 사항은 총 701건이며 영덕군은 이 중 40%를 조치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고 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완료될 때까지 수시로 점검·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영덕군은 김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즉각적으로 생활민원을 해결하고 있고 농어촌 버스 증차, 효도수당 지원, 경로당 안전난간대 및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등 사회약자와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입안해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고 있다.
묘곡1리 마을회관 간담회 자리에서 지역의 한 어르신은 “군수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불편한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영덕에서 나고 자라 누구보다도 지역에 대해 잘 아는 김 군수가 곁에 있어 든든하다”고 흡족해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마을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소통의 공간이자 마을의 민심과 정보가 모이는 곳”이라며 “이곳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행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효능감을 느끼는 소통행정을 펼치는 것은 지자체장의 의무이자 개인적인 기쁨”이라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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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3년 제2차 검정고시 전원 합격 쾌거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3년 제2차 검정고시 전원 합격 쾌거
[knews25]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8월 10일에 치러진 2023년 제2차 검정고시에서 고령군 청소년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단 교사들의 재능기부로 1:1 맞춤형 학습지도, 인터넷 강의 및 교재 지원 그리고 원서접수 대행 등 학교에서 못다한 학업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으며 내년 4월에 치러질 검정고시에 응시할 청소년들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검정고시 합격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진학이나 또는 자립을 위한 취업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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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2023 A FARM SHOW 창농·귀농 농촌사랑 박람회’우수 지자체상 수상
고령군,‘2023 A FARM SHOW 창농·귀농 농촌사랑 박람회’우수 지자체상 수상
[knews25] 고령군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aT 센터에서 열린 ‘2023 A FARM SHOW 창농·귀농 농촌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지자체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사와 채널A에서 주최하는 전국 최대의 박람회로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280여개의 단체가 참가했다.
특히 고령군은 상담 부스를 운영해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령군의 농업정책 및 귀농 지원사업 등의 설명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의 길잡이 역할 등 도시민의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9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홍보와 인구증가 시책 등도 홍보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관광, 체험 의 도시 고령을 도시민들에게 알리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농·귀촌 인구를 많이 유치해 고령군을 더욱 활성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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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투표 관리경비 1차분 316백만원 납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에서는 9월 4일 주민소환투표 관리경비 3억 1,671만 7천원을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예비비를 편성해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납부했다.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주민소환투표사무의 관리에 필요한 경비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게 되어있다.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8월 16일부터 시작된 주민소환을 위한 서명요청 활동에 따른 감시·단속경비를 8월 17일 상주시장 주민소환투표관리경비 납부 요구 공문을 상주시로 보내어 상주시는 예비비 편성을 통해 9월 4일 최종 납부했다.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서명요청활동 이후 주민소환 투표 청구가 수리되어 주민소환 투표 발의가 된다면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추가적으로 투표경비를 계산해 상주시에 요구하며 상주시는 주민소환투표 발의일로부터 5일이내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납부해야 한다.
상주시와 상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주민소환투표 발의 시 투표 비용으로 최소 15억원에서 2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주민소환이 추진된 것에 대해 시민여러분께 걱정과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서 “하지만, 주민소환의 사유가 개인적 비리나 부정부패의 내용도 아니고 역점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적인 사항을 가지고 주민소환을 추진해 시민갈등을 부추기고 막대한 시비를 지출하게 되어 안타깝다”고 했다.
또한 “주민소환과 별개로 지역사회 안정과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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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렴 ON AIR, 아침방송으로 청렴문화 확산 노력
경주시 청렴 ON AIR, 아침방송으로 청렴문화 확산 노력
[knews25] 경주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렴 ON AIR 아침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청렴 ON AIR 아침방송’은 매주 화·금 오전 업무 전 3~5분 간 청내 방송을 통해 청렴에 관한 직원들의 경험담과 의견을 라디오 사연 형식으로 전파하며 청렴을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캠페인이다매달 확대간부회의 때마다 진행되는 청렴메시지 전파가 고위직들의 강력한 청렴의지의 공유라면, ‘청렴 On air 아침방송’은 젊은 공무원들이 주축이 돼 방송을 직접 제작하고 공유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경주시 이를 통해 아래에서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바틈업’ 방식의 청렴문화 확산실천으로 지속되길 기대하고 있다.
앞서 경주시는 청렴도 최고등급 유지를 위해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시민감사관 간담회, 반부패 청렴서한문 발송과 전 직원 친절·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 부서별 청렴 실천 홍보문구 공모, 건축직 청렴도 향상 교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은 함께 실천할수록 더욱 빛이 난다”며 “청렴 아침 방송을 통해 청렴한 생각과 마음을 되돌아보고 직원들 스스로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렴 ON AIR 아침방송’은 경북음악창작소 스튜디오에서 이뤄졌으며 오는 10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종방 이후 추후 만족도 조사를 재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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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8월 한 간 체납차량 124대 영치… 4500만원 징수성과 거둬
경주시, 8월 한 간 체납차량 124대 영치… 4500만원 징수성과 거둬
[knews25] 경주시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영치 단속을 펼쳐 124대 영치, 45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체납차량 영치 663대, 체납 징수액 2억 5000여만원과 비교하면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지난 달 적극적인 영치 및 징수활동을 했다을 보여준다.
또 시는 8월 집중영치 단속에 앞서 체납차량에 대한 영치 예고 안내문자 발송과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영치로 1억 800만원의 체납 지방세를 자진납부로 징수했다.
시는 향후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번호판 영치가 불가능한 차량 또는 고액·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타이어 잠금장치를 채워 기동을 제한하는 방법을 병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번호판이 영치된 후 장기간 미반환 차량은 자동차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더욱 강력하게 징수할 예정이다.
이석훈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스마트폰 이용 영치단속, 차량탑재 영치체계 활용, 체납차량 추적역량 강화 등을 통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영치활동으로 지방세 세수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시 납부가 곤란한 사정이 있는 경우 사전 분할납부 신청을 받아 체납자의 세금납부를 지원하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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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마을 공개 모집
경주시, ‘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마을 공개 모집
[knews25] 경주시가 ‘2024년 경주시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최대 5억원의 사업비로 시설물 등을 자발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과정에서 지역특징 및 인적·물적 자원 등을 활용해 마을을 변화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어촌 마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모집대상은 읍·면의 리, 또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농촌지역이다.
지원방법은 ‘마을 만들기 사업 주민위원회’를 구성한 후 주민위원장이 해당의 마을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다.
이후 심사를 통해 4개 내·외 마을을 선정할 예정으로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초생활기반 확충은 물론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시설운영·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농촌 마을이 더욱 아름답게 가꿔지는 공시에 주민들의 삶도 함께 윤택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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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경주 지역 3곳 도시가스 공급 첫발 내디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동경주 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김성학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서라벌도시가스, 용역사인 ㈜세진이앤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과업내용 소개,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등 3개 동경주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마을 형태별 적합한 도시가스 공급체계를 개발하고 향후 원자력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내년도 1월까지 1억 700만원 예산을 들여 동경주 지역 여건 분석 및 공급방법 검토 지역주민 수요조사 단계별 도시가스 공급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비 선정 등의 과업을 도출한다.
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해서는 가구단위 소형 LPG저장탱크 보급, 연료비 선불카드의 연료비 지원사업, 신재생 에너지 보급 등의 대안 마련에도 나선다.
한편 현재 경주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은 산내면, 내남면, 문무대왕면, 양남면, 감포읍이며 전체 도시가스 보급률은 약 79.6%이다.
김성학 부시장은 “경주시는 도농복합 지역으로 농촌지역 에너지 비용부담률이 시내 지역보다 훨씬 큰 실정이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동경주 지역의 에너지 복지행정 구현으로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전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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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 247억원 규모 편성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news25] 칠곡군은 재해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247억원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금년도 유난히 잦았던 집중호우로 자연재해 피해 읍면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18억 7천만원의 응급복구비와 장비임차비를 편성하고 그 외 파손된 시설물 복구와 어려움에 처한 피해 군민 지원 등에 23억 9천만원을 집중 투입했다.
또한 첨단농기계 실증 랩팩토리 조성에 21억 9천만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7억 9천만원, 칠곡행복론 금융기관 출연 및 이차보전금 5억 2천만원을 추가 편성해 안정적인 기업활동 및 경제 활성화 지원안을 마련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잦은 자연 재난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이지만 철저하게 대비하고 새로운 동력 마련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번 추경안은 4일부터 제294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