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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산업 대·중·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개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박차
2026-04-27 08: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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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본격 활동’
경북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본격 활동’
[knews25]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지난 31일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이 경북 수산업 전진기지인 구룡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방사능 검사를 위한 시료 수거를 참관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매가 이뤄지는 위판장에서 하역된 어획물 전체를 함께 살펴보고 방사능 검사를 위해 당일 어획된 참가자미, 아귀, 소라 등 5개 품종을 시료 수거했다.
시료 수거 후에는 곧바로 어업기술원 본원으로 이동해 시료 전처리 및 검사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검사 결과의 적합 여부와 ‘경북바다환경정보’앱의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했다.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은 지난 8월 25일 관내 소비자단체 및 수산물 생산자단체 여성 30명을 위촉해 발대식을 열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 동안 선물용으로 인기 높은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전복, 대게·홍게와 오징어, 문어 등의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방사능 검사 모니터링 활동에 집중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주부모니터링단은 경북어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과정과 결과 분석을 확인하는 등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방사능 의심 수산물에 대해서는 즉시 검사를 요구할 수 있다.
한편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수행하는 경북어업기술원은 올해 8월 말까지 가자미 48건, 볼락류 29건, 대구 20건, 오징어 15건, 대게·홍게 7건 등을 포함해 총 379건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 적합으로 나타났으며 부적합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주부모니터링단원인 김순기 씨는 “한 가정의 식탁을 책임지는 주부이자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으로서 경북 동해안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전파해 방사능 검사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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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1번지 “경북”, 도시민 유치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9월 1일부터 3일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2023 A FARM SHOW 창농·귀농·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지원정책 1:1 대면 상담존과 지자체 귀농·귀촌 홍보관을 비롯해 고향사랑 기부제와 지자체 특산물을 홍보하는 고향사랑 특별관, 농산업의 미래를 담은 스마트농업관과 미래산업관, 젊은 귀농인들을 위한 청년 농업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도내 19개 시군의 귀농인 및 담당 공무원 100여명과 함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들에게 최신 농업 트렌드를 제공한다.
지자체별 귀농 및 청년 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다양한 고소득 작물 소개 등 경북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는 다양한 고소득 작물과 영농 기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 농가가 많고 단계별 정책 및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농촌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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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시대 농촌은 여성농업인이 지킨다
기후변화시대 농촌은 여성농업인이 지킨다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1일 농업인회관에서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여성농업인 농촌자원 소득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경영 참여와 역할 증대로 농가소득 향상을 주도하고 있는 농촌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농촌자원 소득화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농촌자원 소득화를 개발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한 우수 생활개선회원 23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중앙생활개선회장상 시상이 있었다.
이어 남영숙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이 ‘경북농업 발전을 위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여성사회학 박사인 정숙정 교수는 ‘기후변화시대의 여성농업인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지역사회에서 여성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 감, 쪽, 락 등 다양한 천연소재를 활용한 천연염색 실습교육을 통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소득화 교육도 추진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가 여성 리더로서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이 되고 농촌문화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발족한 이래 도내 23개 시군 1만 2천여명의 회원들이 생활 기술 실천과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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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제3회 구조정책 연찬대회 격려상 수상
경북소방, 제3회 구조정책 연찬대회 격려상 수상
[knews25]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3회 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격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은 구조정책 연찬대회는 각 시·도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친 1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 포항남부소방서는 ‘라이다와 매핑을 접목한 효율적인 인명 검색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고 전국 19개 참가팀 중 5위를 차지해 격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남부소방서의 발표자 조재선 소방교는 “이번 연찬 대회에서 경상북도의 특화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장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구조정책 연찬대회는 복잡·다양·대형화되고 있는 사고에 대응해 구조정책 및 기술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각 시·도별 특성화된 구조정책을 발표하는 대회에서 격려상을 수상한 포항남부소방서에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격려하며 “효과적인 첨단 현장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활동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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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일 경주 감포읍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월성원전, 방폐장, 한수원 등 원전 시설이 집적돼 있고 SMR 국가산단 등 산업시설이 갖춰질 경주에 지자체와 원자력 공기관이 원자력 특화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부지 선정 개발 및 필수 기반시설 구축 교육·문화·휴양 등 분야별 정주 여건 조성 테크노폴리스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동용역 수행 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테크노폴리스란 첨단과학,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와 고대 그리스의 도시 이름인 폴리스가 합쳐진 개념으로 일반적으로 첨단산업, 연구시설, 대학과 교육, 문화, 거주 등 정주 여건이 모두 갖춰진 복합형 자족도시를 의미한다.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은 열악한 원전 지역의 교육, 문화,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지역 정주 여건 조성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협력 기관은 분야별 특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원자력 공기업을 중심으로 기업형 자사고를 설립해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교육 기반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내에는 20여 개의 자사고가 운영 중이며 공기업 자사고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 중인 인천 하늘고가 대표적이다.
또 에너지산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홍보·교육을 위한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미래관 등 문화·전시시설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 지방 이전 과학기술 인력의 지식공유와 학술 세미나, 체험·휴양 등을 제공하는 국가 과학기술 연수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향후 경북도는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해 동경주지역에 추진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중수로해체기술원을 바탕으로 원자력 공동캠퍼스 등 차세대 원자력 관련 연구시설을 유치하고 SMR 소부장 기반 강화를 위해 한국재료연구원과 추진 중인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 국책 연구기관 분원도 유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협약을 통해 경주지역이 첨단산업, 연구, 거주가 복합된 명실상부한 원자력 첨단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강조하며 “차세대 원자력산업 및 정주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시대를 앞장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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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경북 365 포럼 개최
경북도, 안전경북 365 포럼 개최
[knews25] 경북도는 지난 31일 도청 화랑실에서 재난관련 전문가, 재난안전실, 소방본부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경북 365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정책보고회는 안전경북 365포럼 이지수 위원장의 주재로 각 분과별로 30여 건의 정책 제안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시설물 침수 대비 다중이용시설 이용, 노후 건축물의 붕괴 및 화재 예방을 위한 디지털 안전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등 도민의 안전을 한층 튼튼히 지킬 수 있는 정책들을 제안했다.
경북도는 토론 및 내부 검토과정을 거쳐 선정된 사업은 향후 시책화 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23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실내 GPS 시범사업, 공동주택 관리자 매뉴얼 교육 콘텐츠 제작이 채택되어 경북도 안전정책 사업으로 반영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안전경북 365포럼은 2016년 10월에 창립되어 6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포럼위원은 재난안전분야 교수,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실무 등 60여명으로 안전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경북 안전정책의 산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기상이변 및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급증함에 따라 재난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전경북 365 포럼을 통해 경북안전이 나가야 할 방향과 도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과제 발굴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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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우세권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다”
“예천 우세권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다”
[knews25] 예천군은 지난 31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한우 특화센터 활성화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군의원, 예천축산농협, 예천축산기업조합, 한우협회 등 축산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예천한우 특화거점을 육성하고 전통시장과 상생 발전을 위해 경북도립대학 산학협력단 이지홍 교수팀이 추진했다.
최종보고회에서 교수팀은 지난 22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아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방안, 운영자 선정방식, 예천한우 브랜드 육성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한, 예천한우 특화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과 예천한우특화센터 운영자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며 예천한우 특화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혹시라도 기존의 축산관련사업과 이익이 충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예천한우 특화센터 운영은 예천한우를 구심점으로 재래시장과 예천읍 원도심 경기를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 되도록 관련 기관·단체의 협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예천읍 동본리 569-4번지 외 10필지에 1층은 식육식당, 식육포장처리시설 및 공용공간으로 하고 2층과 옥상, 옥외에는 주차장 61면을 조성할 계획이며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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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예천군민회, 호우피해 고향주민들에게 위로 전해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에서는 1일 재경예천군민회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향 주민들을 돕고 복구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물품 및 고향사랑기부금 총 2억 1,377만원 상당을 쾌척했다.
이날 석 근 재경군민회장을 비롯한 조동희·권경현 상임부회장과 읍면 회장단과 사무국장 등 25명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물품과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 물품은 이경윤 다음전선 대표 1,000만원 황상엽 ㈜토마토디앤씨 대표이사 516만원 한울디앤씨 성원중 500만원 김태현 태양어패럴 대표 300만원 황만식 ㈜이음푸드시스템 대표 300만원 석원용 ㈜이스터알앤이 대표 200만원 장병철 ㈜동양크린 대표 100만원 등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 총 1억8,895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전했다.
또한, 석 근 재경군민회장 500만원 윤태전 명예회장 220만원 손경목 前)재경예천군민회장 100만원 김중년 호명면민회장 100만원 등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2,482만원을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석 근 재경예천군민회장은 “향우들이 기꺼이 한뜻으로 고향의 수해복구와 발전을 돕고자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예천을 위해 힘닿는 데까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소중한 이 시기에 물품과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해주신 재경예천군민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응원해주시는 향우들의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예천을 만들고 지방시대에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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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항구복구 위해 ‘피해복구 지원단’ 구성한다
예천군, 항구복구 위해 ‘피해복구 지원단’ 구성한다
[knews25] 예천군이 1일부터 집중호우 피해의 항구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자연재난 피해복구 지원단을 구성하고 복구에 박차를 가한다.
지원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교통과장과 안전재난과장 지휘 아래 산림녹지과, 농촌활력과 및 읍면 등 피해 복구 관련 부서로 편성돼 소관 업무에 따라 복구를 수행한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이제 수해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항구복구 공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해복구 지원단 구성을 주문했다.
지원단은 부서별 계획에 맞춰 신속한 복구를 진행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복구와 철저한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가동될 예정이다.
또한, 피해가 심한 하천, 도로 소규모시설 등 소관 부서에는 토목 전담 직원 4명을 기동 배치해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은 응급복구를 마무리한 가운데 도로 농지, 축대 등에 추가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특히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고평천 외 소하천 42개소에 대한 실시설계, 수도시설 11개소 복구공사 실시설계 등 용역발주를 추진 중이다.
김학동 군수는 “신속한 복구와 함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복구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해 영농 등 군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며 “지원단을 중심으로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자연재해로부터 군민들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해로 인한 피해 복구에는 1,382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예천군은 수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전체 복구액 중 80%인 1,105억원 정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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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각으로 ‘새로운 안동’밑그림 그린다
젊은 시각으로 ‘새로운 안동’밑그림 그린다
[knews25] 안동시는 8월 30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사흘간 전남 여수, 순천시에서 씨앗351 포럼을 열고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 장소인 여수, 순천 지역은 여수 밤바다, 순천만 국가 정원 등으로 지역성의 이미지화를 통해 관광 활성화에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시는 이번 씨앗351 포럼이 안동만의 콘텐츠 발굴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숍은 국내 최초의 미디어아트 파빌리온 전시관인 녹테마레 관람을 시작으로 여수시 사회문화 전문가로부터 여수 관광 활성화 배경에 대한 특강을 듣고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비전 청취 및 탐방을 진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에 31일부터 합류, 젊은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토론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시정에 반영되는 것이야말로 바로 혁신이다”며 “씨앗351 포럼이 새로운 안동을 위한 혁신에 마중물이 되도록 공무원 역량을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젊고 유연한 사고를 가진 씨앗351 포럼 직원들의 시책 제안이 무척 기대된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전했다.
이어 “포럼에서 발굴한 시책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씨앗351 포럼’은 번뜩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000만 안동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씨앗이 되는 인재들의 모임이란 취지로 명명됐다.
지역의 중장기 비전에 대한 혁신적인 시책발굴을 위해 2년 과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