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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소, 호우로 인한 집중방역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 보건소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등 수해 발생에 따라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감염병 발생이 높아질 것을 우려해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봉화군 보건소는 방역기동반 2개반을 운영해 수해지역 및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위주로 우선 소독을 실시했으며 민원발생지에는 즉시 출동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했다.
수해지역에서는 물 웅덩이 등에서 모기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고 하수관의 범람 등으로 오염된 물을 통한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를 바라고 감염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방제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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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장애인 대상 ‘이동 구강보건서비스’ 큰 호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보건소가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구강보건서비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22일 상운면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하눌채를 방문해 이용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및 교육, 구강검진 등 이동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시설 이용자들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으며 구강검진으로 스케일링 대상자를 선정해 선정된 대상자들은 추후에 봉화군보건소 치과진료실에서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만족도를 높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하눌채 이용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만큼 앞으로 구강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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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2,670만원 받아
봉화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2,670만원 받아
[knews25]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봉화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재정지원금 2,67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김백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남권광역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에 전년도 공제회비의 30%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봉화군은 지난 7월 19일 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원금이 빠른 피해복구에 보탬이 될 것이며 공제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백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남권광역센터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화군에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자체 재정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 특별법인으로 전국의 지자체를 회원으로 하며 공유재산 재해복구공제사업, 손해배상공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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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3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실시
봉화군, ‘2023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실시
[knews25] 봉화군은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2023년 경상북도 및 봉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1997년부터 매년 실시되어 올해 27회차를 맞은 사회조사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군내 생활의 만족도 및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조사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회조사는 공통항목과 봉화군 특성항목으로 나뉘어, 관내 624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가족과 가구 소득과 소비 환경 교육 등 50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의 방법으로 실시되는 조사인 만큼, 봉화군은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지난 18일 조사요원 13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설계에 초석이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므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조사원들의 방문 및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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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저소득층 한시 냉방비 지원
봉화군, 저소득층 한시 냉방비 지원
[knews25] 봉화군은 올여름 이상 고온 및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시적 냉방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시 냉방비 지원은 올 상반기 전기 및 가스요금 인상을 비롯해 에너지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봉화군이 자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봉화군은 한시 냉방비 지원을 위해 군의회의 협의를 거쳐 예산을 긴급 편성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2,015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5만원을 지원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의 복지급여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냉방비 지원이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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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 회의 개최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 회의 개최
[knews25]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 8. 22. 11시 문화누리관 2층 자활교육실에서 사례관리 2건에 대한 자원연계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권오훈은 ‘나의 일촌이야기 – 받는 것보다 나누는 것, 한방향보다 양방향’이라는 소주제로 사례관리 발표를 했다.
권씨는 지난 7월 대가야희망플러스사업 지원 특화사업에 면에서 추천 받은 일촌과 함께 참여하게 되면서 그와의 인연이 처음 시작됐다고 발표를 시작했다.
이후,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일촌 맺기 관계가 형성되면서 알게 된 당사자의 상황과 일촌으로서 함께 해나가고 싶은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차분하게 풀어나갔다.
발표 후, 협의체에서는 지적장애인의 일상을 스스로 영위할 수 있는 자립형성에 필요한 자원연계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두 번째 사례는 민간위원장 이영철이 ‘나의 일촌이야기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예요’로 사례관리 발표를 했다.
이 발표를 통해서 그 동안 저장강박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편견을 깨고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애정으로도 치유사례가 있는 심리적인 병으로서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기존의 이벤트성으로 추진하던 클린케어의 한계를 벗어나 심리적 치유와 위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웃들이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지는 것과 클린케어가 진행되기 전 가족들과 당사자들이 시간을 충분히 갖고 참여를 유도하는 것 등을 논의했다.
또한, 통합사례관리사 방수진은 이날 회의에 참여해 사례 당사자의 집을 방문하거나 당사자를 대면할 때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와 현장에서 오랫동안 사례관리 업무를 보면서 알게 된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 협의체는 사례관리 발표 건 2건에 대해 장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당사자의 근황이나 변화된 일상을 일촌과 피드백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나갈 대상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이영철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회의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더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 됐으며 서로에게 필요한 자원을 공유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청 우곡면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준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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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재향군인회 2023 을지연습 상황실 위문 격려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news25] 고령군 재향군인회에서는 2023년 을지연습 기간 중인 8월 22일 을지연습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고령군청을 방문해 을지연습으로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고령군 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단체로서 군민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고취 및 체제 수호에 기여하고 있으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한 군 통합방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문광주 회장은 “을지연습 등 각종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 능력을 강화해 앞으로도 고령군의 안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면서 재향군인회에서도 계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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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을지연습 유관기관 격려 방문
이남철 고령군수, 을지연습 유관기관 격려 방문
[knews25] 이남철 고령군수는 8월 22일 2023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교육지원청 상황실을 시작해,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고령군 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관계자들과 차례로 악수를 하며 훈련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밤낮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전시 또는 재난상황에 고령군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안보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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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민, 8282민원처리 없이 못살아
청송군민, 8282민원처리 없이 못살아
[knews25] 청송군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8282민원처리’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8월 8일부터 읍·면사무소 이용객과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홍보 및 현장접수에 나섰다.
‘8282민원처리’ 서비스는 주택의 불편사항을 행정에서 직접 해결해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청송군은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7개월 간 1,655가구 4,549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실적을 올렸다.
청송군에 주민등록 된 모든 가구가 연4회 이용 가능한 이 서비스는 취약가구의 경우 회당 5만원 이하의 재료를 지원해주며 이 외의 일반가구는 직접 재료준비 후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8282민원처리 기동반은 ‘전등 고장으로 몇 주간 촛불로 생활하신 어르신 부부’, ‘수도꼭지 고장으로 먼 이웃집에 물 뜨러 다니신 혼자 사는 어머니’ 등의 민원을 처리해준 사례와 함께, 온 골목골목을 다니며 지역 어르신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한 기동반 대원은 “현장에서 ‘고맙다, 제도 잘 만들었다’, ‘ 8282민원처리 없을 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는 칭찬을 들을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며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더운 날씨 때문에 애로사항이 있지만, 가족의 불편을 해결해드린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군은 보다 많은 군민들이 8282민원처리를 이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 이용객과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홍보 및 현장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편의와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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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새롭게 변신. 준비 착착
올가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새롭게 변신. 준비 착착
[knews25] 202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여드레간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관광객에게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축제의 순간을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와 분리해 탈춤축제만의 킬러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구 안동역사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웅부공원, 남쪽으로 탈춤공원 공연장까지 연결해 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 대폭 확장한다.
마스크EDM파티, 마스크버스킹, 탈놀이단 등 기존 프로그램을 포함해, 탈춤 플래시몹, 탈춤 골든벨 퀴즈쇼, 원도심 워킹 트레일 탈 랜덤 댄스 등 MZ세대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축제의 흥행을 이끈다.
또한, 10개국 11개 팀의 해외공연단과 작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으로 등재된 국내공연단 18개 팀을 초청해 국내외 손꼽히는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명실상부한 국제적 페스티벌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끌어올린다.
원도심 거리형·참여형 축제를 개최하되 메인무대를 구 역사부지 내 유휴부지로 이전하는 새로운 변화도 꾀했다.
경동로 6차선 도로를 통제하지 않아 대중교통 흐름은 원활해지고 탈춤공원과 공연장으로의 접근성은 향상해 국내외 탈춤공연을 더욱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원도심이 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은 살리고 불편 사항은 보완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추진한다.
탈춤공원 내 빗물정원과 수목쉼터를 조성해 관람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모디684앞에서 웅부공원 앞까지는 메인포토존으로 구성하고 웅부공원에는 프린지 공연 운영과 함께 메타버스관 및 세계탈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는 각종 체험부스, 거리 퍼레이드 등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또한, 강변주차장을 비롯한 축제장 곳곳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하는 한편 축제장의 중심인 구 역사부지와 탈춤공원 간 보행로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은 더욱 향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199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문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 유일의 축제이다”며 “이번 축제는 남에서 북으로 이어지는 축제공간을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예정이며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축제 스토리를 즐기면서 안동의 심장인 원도심을 활력 넘치게 할 것”이라 전했다.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