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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축 폭염 피해 예방 지원 총력
성주군 가축 폭염 피해 예방 지원 총력
[knews25] 성주군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가축 폐사, 축산농가 온열질환 등 신속한 지원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성주군, 지역축협, 및 각 축산단체에서 축산분야 폭염피해 예방단을 구성했다.
폭염에 취약한 육계·산란계 사육농가를 포함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환풍기, 냉방장치 설치·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 및 가축의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 군·축협 방제차량을 이용해 살수작업을 병행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성주군 축산분야 폭염피해 예방단은 9월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성주군과 축산단체별 예방단은 가축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고온기 가축 및 축사관리에 관해 직접 농가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주군은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피해액의 60~80% 이상을 보상받을 수 있는 가축재해보험 가입도 독려해 올해 8,900만원을 투입해 관내 89농가의 보험 가입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며 가축의 면역강화를 위해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를 3억원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여름철 기온이 지속적인 상승 추세인만큼 가축 사양관리에 힘을 써달라”며 “축산농가 피해 발생시 무더위 대비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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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성주군,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knews25] 성주군은 북상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7일 오후 오후 5시 군3층 재난상황실에서 이병환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 카눈은 최대풍속 37㎧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강한 태풍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태풍의 예상이동경로와 기상전망 등에 대한 보고로 시작한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저수지, 양·배수장시설 등의 현황을 확인하고 사전예찰을 통해 점검·정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소관부서별 사전대비 사항을 점검하고 전 부서와 읍·면 직원들은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키로 하는 등 군민안전 대책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했다.
특히 이번 태풍은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나 비닐하우스 등의 피해예방 사전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은 기상전망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문자메시지, 재난 예·경보방송 등을 활용,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이에 따른 발빠른 조치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병환 군수는 “거센 비바람을 일으키며 북상하고 있는 태풍 카눈은 강풍반경이 350km에 달해 사실상 전국이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으로 지쳐있을 군민들이 태풍 피해로 더욱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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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계약재배 홍고추 수매 장려금 지원
봉화군, 계약재배 홍고추 수매 장려금 지원
[knews25]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은 8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고추종합처리장에서 출하약정을 체결한 173농가를 대상으로 600톤가량의 홍고추를 수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화군의 주요 소득 작물의 하나인 고추는 재배면적이 전국 3위로 1,045ha에서 2,382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봉화군은 고품질 홍고추 출하를 유도하고 고추종합처리장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봉화 고추 인지도 제고를 위해 총 2억5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계약재배 출하 농가에 kg당 400원의 홍고추 수매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봄철 이상기온과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농작물 작황 및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출하 장려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농가 소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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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열정 가득한 역량강화교육 수료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열정 가득한 역량강화교육 수료
[knews25]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일과 6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세미나실에서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에서는 마을단위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어르신 뇌건강지도자과정과 슐런지도자과정을 운영했다.
이틀간 총 32명이 참여해 봉화군 평생교육지도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군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읍면 단위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 학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강문영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화군의 평생교육지도자들이 더 성장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해 봉화군의 평생학습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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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에프디씨㈜ 대표, 법전면 수해피해 지원에 동참
봉화군청사(사진=봉화군)
[knews25]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한 출향기업인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종원 에프디씨㈜ 대표는 고향의 수해피해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주변 협력업체와 힘을 모아 법전면 행복금고에 기부금 880만원을 기탁했다.
법전중학교 6회 졸업생인 이종원 대표는 “집중호우로 고향 법전면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고 협력업체화인, 파워테크, 코리아프로텍, 준플랜트)에 상황을 알렸을 때 흔쾌히 동참해줘 법전면 행복금고에 기부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피해주택 복구와 주민 지원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에프디씨는 경남 김해 소재 업체로 각종 산업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소부장 뿌리기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숙 법전면장은 “출향 기업인들의 지역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복구와 생활지원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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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면,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 잇달아
봉화군청사(사진=봉화군)
[knews25] 국제라이온스 355-D지구 물금라이온스클럽은 봉화군 상운면에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으로 수해복구 성금 245만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나기호 3지역 위원장 20만원, 백대현 양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음료 12박스, 통도라이온스클럽은 수건 100장을 수해피해주민들을 위해 기부했다.
경남 양산시에 소재한 물금라이온스 클럽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끊임없이 지원을 보내고 있다.
송화섭 물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연일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생활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현재 상운면 수해 성금은 975만원이 모아졌으며 수해피해주민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주택 도배·장판교체, 주택 수리, 물품지원 등에 사용되어 질 예정이다.
이창희 상운면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상운면은 주택침수, 농경지 매몰·유실 등 많은 피해를 업었으나, 주변의 도움으로 수해민들의 일상생활 회복이 앞당겨지고 있다”며 물금라이온스 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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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당부
영주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당부
[knews25] 영주시는 지난달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의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일본뇌염 경보는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일 때”에 해당돼 발령됐다.
지난달 26일 부산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91.4%로 확인된 바 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일반적으로 6월 남부지역부터 시작해 10월 말까지 전국에서 관찰된다.
일본뇌염은 주로 9~10월 사이에 매년 20명 내외로 감염되며 발생 연령은 50대 이상에서 약 87%를 차지한다.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생후 12개월~만 12세 이하 아동은 적기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야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모기서식지 제거를 위해 집주변 풀베기, 웅덩이 및 화분 등에 고인 물 제거, 실내로 모기가 침입하지 않도록 방충망 점검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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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심 속 ‘삼각지마을 물놀이장’ 피서지로 ‘인기’
영주시, 도심 속 ‘삼각지마을 물놀이장’ 피서지로 ‘인기’
[knews25]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영주시 ‘삼각지마을 물놀이장’이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물놀이장은 조경수, 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터널분수 2면과 7개 분수형 물놀이 시설 및 해가림시설 7동으로 구성됐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검사는 물론 안전관리요원 2명이 배치됐다.
또한, 올해는 물놀이장 내에 새마을문고 영주시지부에서 피서지 이동식 문고를 운영해 독서도 즐길 수 있다.
시에 따르면 개장일인 지난달 29일부터 일 평균 80여명이 이용해 작년 대비 2배가량 방문 인원이 늘었다.
조한철 도시과장은 “도심 속 피서지 삼각지 바닥분수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마음 놓고 편히 쉴 수 있도록 물놀이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2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기계 과열 방지를 위해 바닥분수 운영이 중단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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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태풍 ‘카눈’ 대비 농작물 및 시설관리 철저 당부
영주시, 태풍 ‘카눈’ 대비 농작물 및 시설관리 철저 당부
[knews25]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돼 사과 등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 및 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카눈’은 10일 경북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태풍의 우측에 있는 영주지역은 강우와 강풍이 예상된다.
벼의 경우 침·관수 상습지나 우려지에 대해서는 배수로 정비를 기본으로 질소질 비료 20~30% 정도 줄여 시비하고 규산이나 칼리질 비료를 증시해 관리하도록 한다.
침·관수피해를 입은 논에는 서둘러 물빼기 작업과 새물로 걸러대기를 해 뿌리활력을 촉진하고 병해충을 방제해야 한다.
밭작물은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깊게 조성하고 참깨, 콩, 고추 등 쓰러짐이 예상되는 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해야 한다, 고추와 같이 수확기인 작물은 서둘러 수확하고 병해충 방제를 예방하기 위해 비 오기 전후 약제 방제해야 한다.
또한 생육이 불량한 경우 요소 0.2%액을 엽면 시비해 생육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좋다.
과수는 수확기인 품종은 서둘러 수확하고 밀식재배의 경우 철선 지주를 점검해 선의 당김 상태를 확인하고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한다.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피해가 심할 경우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 준다.
인삼은 강우시 누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해가림 차광막을 팽팽하게 설치하고 강풍에 대비해 해가림시설 구간마다 버팀목으로 지주목를 고정하고 방풍망을 설치한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장마, 고온, 태풍 등 이상 기후에 농작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농작물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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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용서체 ‘영주풍기인삼체’ 무료 배포
영주시, 전용서체 ‘영주풍기인삼체’ 무료 배포
[knews25] 영주시가 시 대표 특산물 풍기인삼과 지역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전용서체 ‘영주풍기인삼체’ 개발을 완료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영주풍기인삼체는 풍기인삼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담은 서체로 한글 2,350자, 라틴 95자, KS심볼 985자로 구성됐다.
인삼의 뿌리 형태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획에 반영하고 풍기인삼의 단단한 육질의 형태를 두꺼운 굵기감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 전용서체는 시 홈페이지와 공공누리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저작권 문제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상업적 이용도 가능하다.
단,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거나 모양을 왜곡·변형할 수는 없다.
시는 서체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용서체를 행사용 포스터·현수막, 안내판, SNS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에 개발한 전용서체를 시의 다양한 사업에 연계 활용할 예정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대중적인 서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