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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미래, 여러분의 헌신 덕분입니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시 산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부재로 인해 권한대행 업무를 같이 맡아온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유 권한대행은 이날 이임 인사를 통해 “영주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뎠고, 다시 이곳에서 공직의 마지막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영주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이 큰 도시이며, 앞으로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지난 6개월은 공직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공백과 복합적인 현안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또한 후배 공직자들을 향해 “청렴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삼고, 시민을 향한 기준을 스스로 낮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공직자의 품격을 지켜준 여러분이 영주의 미래를 바꿀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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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치매 조기 발견 위한 무료 검진 강화
울진군, 치매 조기 발견 위한 무료 검진 강화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1단계 인지선별검사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울진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상담과 예약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된다.2단계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를 바탕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진행된다.이 단계에서 치매로 진단된 경우 치매의 원인과 유형을 확인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이는 협약병원인 울진군의료원에서 실시된다.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그러나 초기에는 단순한 건망증과 구분이 어려워 전문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군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이상 어르신의 정기적인 치매검진을 권장하고 있다.치매검사 및 검사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치매는 발견 시기에 따라 진행 정도를 늦출 수 있는만큼, 가능한 빠른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조기에 검진을 받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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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 운영
영덕군,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 운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축산면 경정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민원처리반은 관내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을 방문해 민원 상담에서 처리까지 이뤄지는 행정 서비스로 종합민원처리과와 재무과가 연계해 각각 지적 민원과 세정 민원을 제공한다.이번 민원처리반 운영은 지적 민원의 경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이 겪는 토지 경계 분쟁과 지적 불일치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산불로 인해 경계 표지 훼손이나 토지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 주민 참여 방법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개별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토지 경계 설정, 면적 증감에 따른 영향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안내가 제공됐다.이어 세정 민원은 지방세 부과·감면과 체납 등 각종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고향사랑 기부제의 의미와 혜택을 홍보했다.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 “산불 피해 지역의 경우 토지 경계 확인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지적재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향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옥희 재무과장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께서는 각자의 사정이 다르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심리적 압박까지 받고 계시기에 개인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한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의 운영 일정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사전 안내되며 방문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마을 이장 또는 담당 부서인 종합민원처리과나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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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준공식 개최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준공식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7일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동 신기2일반산업단지 내에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해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준공 세레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는 지역 기업과 주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으로 건립됐으며 주민공동작업장, 세대공간룸, 커뮤니티홀, 스마트창작실, 플레이룸, 서재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문경시는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창업·교육·협업 기능이 집적되면서 지역·농공·산업단지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문경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사람이 살아가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는 앞으로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협업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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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으로 석면 걱정 없는 우리 동네
예천군,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으로 석면 걱정 없는 우리 동네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예천군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철거·처리하고 주택 지붕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9억 9700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236동, 지붕개량 19동 총 25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창고 등 비주택 최대 약 540만원, 주택 최대 700만원이며 주택 지붕개량 연계사업 확정 시 지붕 개량비로 최대 5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포함가구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지붕 개량비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학동 군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처리 및 개량으로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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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낯선 풍경이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로 채운 2025, 생활관광으로 도약하는 2026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경북 예천의 지난 1년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활기찼다.고택 담장 너머로 달빛과 함께 웃음소리가 번진 ‘금당야행’, 낙동강 변 삼강주막에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예천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예천의 밤과 강변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했다.예천문화관광재단이 그려온 2025년의 밑그림은 ‘연결’이었다.지역의 고유한 숨결이 담긴 역사와 문화 자원을 무대 위로 끌어올렸고 그 결과 20만명이 넘는 이들이 예천을 찾았다.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기억되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였다.숫자를 넘어선 지역 공동체의 회복 지난해 재단이 창출한 경제적 효과는 약 60억원에 달한다.그러나 그 이상의 의미는 지역 공동체의 활력 회복에 있다.3년 차를 맞이한 ‘금당야행’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호롱불을 들고 관광객을 맞이하며 관광이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개최된 ‘예천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방문객의 70%가 외지인으로 집계되며 외부 관광 수요 유입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예천의 전통 활 문화를 소재로 한 ‘예천활축제’는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지역 고유 콘텐츠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그리고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사업도 1년 차를 지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예천의 일상 공간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시키는 기반이 됐으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의 초석이 되고 있다.2026년, ‘맛’과 ‘멋’이 어우러진 생활관광으로 도약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을 ‘생활관광’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예천의 대표 먹거리인 ‘용궁순대’를 테마로 한 축제를 새롭게 선보이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을 추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미식·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DMO 사업 2년 차를 맞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여행자가 잠시 머물렀다 가는 단순 방문객이 아닌 지역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이웃으로써 ‘관계인구’를 확대해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김학동 이사장은 “2025년이 예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매력 속에 깊이 머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예천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화가 일상이 되고 여행이 생활이 되는 도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에도 지역과 관광객을 잇는 새로운 연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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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 중심 도시재생'현장에서 답 찾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주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현장을 방문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익 모델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이후 원평동으로 이동해 오는 2월 준공을 앞둔 주요 거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중인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어린이 문화복지 공간인 ‘상상’을 살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 조성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구미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재생에서 나아가, 주민 참여와 운영 역량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행정이 앞서기보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도시재생의 본래 목적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도시재생은 건물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그 공간을 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운영 구조와 지속 가능한 콘텐츠가 도시재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거점시설 개관 준비와 함께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드웨어와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재생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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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29일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공단의 현장 중심 재난 대응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공단은 산불 발생 직후 총 5회에 걸쳐 회당 70여 명이 참여한 현장 진화 활동을 비롯해 이재민 대피시설 운영과 생활 안정 지원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으며, 안동체육관과 안동시다목적체육관을 신속히 대피시설로 전환해 운영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이재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아울러 900여 채의 이재민 임시주택 관리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원, 학가산온천을 활용한 목욕 지원을 통해 생활 편의와 위생․심리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했다.공단은 평상시에도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와 시설 안전 점검,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든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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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29일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공단의 현장 중심 재난 대응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공단은 산불 발생 직후 총 5회에 걸쳐 회당 70여 명이 참여한 현장 진화 활동을 비롯해 이재민 대피시설 운영과 생활 안정 지원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으며, 안동체육관과 안동시다목적체육관을 신속히 대피시설로 전환해 운영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이재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아울러 900여 채의 이재민 임시주택 관리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원, 학가산온천을 활용한 목욕 지원을 통해 생활 편의와 위생․심리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했다.공단은 평상시에도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와 시설 안전 점검,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든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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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29일 재난안전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공단의 현장 중심 재난 대응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공단은 산불 발생 직후 총 5회에 걸쳐 회당 70여 명이 참여한 현장 진화 활동을 비롯해 이재민 대피시설 운영과 생활 안정 지원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으며, 안동체육관과 안동시다목적체육관을 신속히 대피시설로 전환해 운영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이재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아울러 900여 채의 이재민 임시주택 관리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원, 학가산온천을 활용한 목욕 지원을 통해 생활 편의와 위생․심리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했다.공단은 평상시에도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와 시설 안전 점검, 재난 대응 훈련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든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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