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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 미래 밝힌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시에 16억원 후원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4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종료 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박정규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 회장, 서금주 부산광역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총 16억 1천3백만원을 부산시에 전달한다.후원금은 부산 지역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결연후원금] 부산아동복지협회와 공동생활가정에 총 7억 9천여만원이 지원되며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에 거주하는 보호대상아동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사업] 노후화된 시설의 환경개선과 기능보강을 위해 약 1억 7천만원이 지원되며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물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자립역량강화사업] 보호아동의 자립 준비를 돕기 위해 약 4억 5천만원이 지원되며 자격증 취득, 멘토링, 진로교육,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양육지원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과 명절 지원, 소원성취 프로그램 등 보호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에도 약 2억원이 사용된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81년부터 부산 지역에서 결연후원사업과 교육 의료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은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매우 뜻깊은 나눔”이라며 “우리시는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아동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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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판화전’희귀 원작에 전문 해설 더해져‘호응
‘백남준 판화전’희귀 원작에 전문 해설 더해져‘호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개최 중인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 이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와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 작가가 생애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판화와 드로잉 원작들을 집중 조명한다.특히 국내 저명 컬렉터가 오랜 기간 수집한 희귀 소장품인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와 ‘아듀 캔버스’연작, 작가의 생애 마지막 판화 연작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등이 대거 공개되어 개최 초기부터 이목을 끌었다.남해군은 자칫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3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전문 도슨트 투어를 운영했다.전문 해설사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원작들 앞에서 백남준의 예술 철학과 작품 속 숨은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어내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관내 학생 및 단체 관람객들은 해설과 함께 거장의 예술 세계에 깊이 몰입했으며 현장에 마련된 ‘도장 판화 체험’, ‘나만의 공식 만들기’, ‘TV 자석’등 다채로운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쉽게 접하기 힘든 백남준 작가의 희귀 원작 판화에 전문 해설이 더해지니 관람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앞으로 남은 전시 기간과 상시 자율 관람에도 많은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창생플랫폼이 남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백남준 판화전’은 오는 4월 5일까지 창생플랫폼 1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상시 관람할 수 있다.특히 전시 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 마지막 도슨트 해설이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남해군 도시재생센터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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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개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남해군 서면 소재 ‘남해비경펜션’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서면행복곳간 사용 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한 결과, 오는 5월 초 ‘어르신 효 경로 위안잔치’를 지원하고 관내 등록 경로당 25개소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기로 했다.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출산물품을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협의체 위원들은 회의 후에 봄 햇살 아래에서 상호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해 의미를 더했다.박양일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즐겁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때 지역 주민들에게 더 좋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 주시고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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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봄꽃 식재로 꽃내음 가득
삼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봄꽃 식재로 꽃내음 가득 (남해군 제공)
[knews25] 삼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0일 독일마을 입구 화암주차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화단에 봄꽃을 식재했다.이날 행사에는 삼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윤재곤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크리산세멈, 리빙스턴데이지, 금잔화, 팬지 등 봄꽃 1000본을 심어 꽃내음 가득한 화단을 조성했다.윤재곤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해인 시인 ‘봄일기’의 구절처럼 삼동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의 일상에 희망의 향기로운 들꽃이 마음속에 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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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재 양원수산 성남수산, 성금 300만원 기탁
하동군 소재 양원수산 성남수산, 성금 3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하동군 금남면에 위치한 양원수산과 성남수산이 남해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양원수산과 성남수산은 지난 20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남해군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찬호 조재환 대표는 “주요 어업 현장이 남해군 설천면이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함께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군과 소중한 인연을 맺어 온정을 베풀어 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의 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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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부녀회, 꽃 심기 봉사
설천면 새마을부녀회, 꽃 심기 봉사 (남해군 제공)
[knews25] 설천면 새마을부녀회 지난 19일 남해의 관문인 노량마을 일원에서 봄꽃 1000여 본을 식재했다.새마을부녀회는 “설천면에 화사한 봄꽃을 식재하고 노량마을을 지나가거나 머무는 면민과 관광객에 이 꽃들이 작은 기쁨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새마을부녀회와 면 직원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는 물론, 지역 경관 조성까지 다방면에서 솔선수범해 면민의 귀감이 되어주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설천면은 남해대교 아래 푸른 바다가 펼쳐진 노량 일원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다가오는 4월 초 ‘꽃 피는 남해’행사를 찾을 관광객에게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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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_남해군_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 영양 교육 정서 가족기능 회복 등 발달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남해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아동 135명을 중심으로 아동의 발달단계와 가정의 특성,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주요 추진 방향은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성장지원 서비스 제공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및 질적 수준 향상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 기반의 아동복지서비스 통합지원 강화 등이다.특히 올해는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다 구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체 건강분야에서는 영양 듬뿍 반찬 지원 유산균 지원 안경 지원 건강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인지 언어분야에서는 가정방문 학습지 지원 영유아 놀이교구 지원 방학중 미술프로그램 지원 심리치료 및 상담 서비스가 추진될 계획이다.정서 행동 분야에서는 생일케이크 지원 초등학교 6학년 졸업여행 예비 초등학생 및 졸업생 입학 졸업 축하 지원 학교생활 적응 지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추진되며 부모 가족분야에서는 가족캠프 가족사진 촬영 지원 부모 맞춤형 양육 코칭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패치소화기 등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남해군은 이 같은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슈퍼비전 체계를 운영하고 지역 내 복지 교육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드림스타트는 아동 한 명, 한 명의 성장환경과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맞춤형 아동복지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상담과 가정방문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남해군 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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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FC 선수 2명, 국가대표 동반 소집
보물섬남해FC 선수 2명, 국가대표 동반 소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의 유소년 축구 육성 성과가 국가대표 발탁으로 이어졌다.보물섬남해FC 출신 김규민 선수와 한호담 선수가 대한축구협회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의 성과를 입증했다.두 선수는 남해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성장해 온 선수들로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속에서 기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김규민 선수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2018년 보물섬남해FC U12에 입단해 두각을 나타냈다.이후 꾸준한 성장 속에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창선고 졸업과 동시에 경남FC에 입단, 곧바로 U19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김규민 선수는 제32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을 비롯해,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최우수 선수상 U17 국가대표 발탁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어 왔다.한호담 선수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2023년 보물섬남해FC U15에 입단해 중학생 시기부터 두각을 나타냈다.U14 대표팀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오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2026년 창선고 1학년 재학 중 U17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남해군은 “두 선수의 국가대표 소집은 지역 유소년 축구 육성 프로그램의 성과로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훈련 여건과 선수 육성 환경이 반영된 결과여서 더욱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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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청남 김봉실 대표 1,000만원,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청남 김봉실 대표 1,000만원,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청남 청남레미콘 김봉실 대표가 1000만원,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가 300만원,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청남 김봉실 대표는 20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김봉실 대표는 “남해지역 아이들이 큰 어려움이 없이 학업에 매진해 꾸준한 노력으로 고향을 이끌어 줄 인재로 자라줬으면 한다”고 밝혔다.김봉실 대표는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후학을 위한 애정을 쏟고 있다.같은 날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는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박만진 대표는 “후학양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박만진 대표는 남해읍 소재에 실내건축 및 건축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3월 1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기탁 계좌로 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보내왔다.이창융 읍장은 지난 3월 8일 부친의 장례식을 치른 뒤, “많은 분들이 보내준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해 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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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업 어촌 발전 릴레이 간담회 개최… 어업인 소통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 회의실에서 수산업 어촌 발전 의견수렴 릴레이 간담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시 수산정책과장, 오성태 부산시수협 조합장,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해양쓰레기 처리방안 국가어항 개발 양식어업인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 중심 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시는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시범사업 추진 양식장 면적 확대 건의 수산업법 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고수온 대응 지역특화 종자 개발 등을 검토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기장군 어업인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수렴된 의견을 제3차 부산 수산업 어촌 발전계획 에 반영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바다숲 조성 및 어촌 어장 관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심복합 다기능어항 개발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수산자원 회복, 어촌 어항의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공익수당 및 직불금 지급 소형어선 유류비 지원 수산정책보험 및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 등 어업인 체감형 지원 정책도 병행할 계획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기름값 상승 등 수산업이 위기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우리시의 수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