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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방화 엄정 대응… 끝까지 추적 검거 체계 강화
함양군, 산불 방화 엄정 대응… 끝까지 추적 검거 체계 강화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최근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방화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된 가운데, 수사 과정에 적극 협조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고의 방화가 의심되는 사건으로 경찰은 장기간 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에 이르렀다.이 과정에서 함양군은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공조 수사에 적극 참여해 범인 검거에 힘을 보탰다.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단순 실수를 넘어 고의로 발생할 경우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 방화가 의심되는 산불에 대해서는 경찰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끝까지 원인을 규명하고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3~4월에는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산불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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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기간 불법영업행위 단속 TF팀 가동 경화역 여좌천 일대 집중 단속 추진
진해군항제 기간 불법영업행위 단속 TF팀 가동 경화역 여좌천 일대 집중 단속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축제장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영업행위를 예방하고 질서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8일 불법 영업행위 단속 TF팀을 구성해 회의를 개최했다.매년 군항제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에서 불법 영업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올해는 관광과를 중심으로 진해구 안전건설과, 건축허가과, 수산산림과, 문화위생과, 진해경찰서 등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주관단체인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가 함께 TF팀을 구성해 3월 20일부터 불법 영업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이번 회의에서는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설정해 불법 노점상 설치 시도 무신고 식품 영업 도로 무단점용 등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사전예방 및 현장 단속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부서간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해 위반사항 신고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올해 군항제 공식 부스는 '부스 실명제'와 '가격 표시제''신용카드 의무사용'을 시행해 위반 행위 적발 시 즉시 퇴장 조치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관광객들이 무허가 무신고 영업 부스와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진해군항제 공식 부스'스티커를 제작해 공식 참여 업소에 부착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수막 리플릿 쇼츠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공식 운영 부스 이용을 안내하고 불법 영업행위 근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건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강혜진 관광과장은 "불법 업영행위 TF팀을 중심으로 관계 부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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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해빙기 맞아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2026년 해빙기 맞아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붕괴나 낙석 등의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옹벽과 절토 사면 등 안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18일에는 경상남도와 함양군, 민간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옹벽 6개소와 절토 사면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옹벽 기초지반 세굴 및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옹벽 균열 파손, 배부름 현상 발생 여부 절토 사면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성 여부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등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4월부터 정비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안전에 취약해지는 시기"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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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음식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주방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사업'참여 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 시설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 도색 유지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지원금은 환경 개선비의 90%로 최대 180만원까지 가능하다.단, 가스레인지 환풍기 냉장고 등 시설 교체 비용은 지원에서 제한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원시 관내 2년 이상 영업중인 일반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다.다만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 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되며 심사 과정을 통해 3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4월 3일까지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 위생 수준을 더욱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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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3월 19일 출시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 3월 19일 출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봄철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최 시기에 맞춰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를 오는 3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다양한 관광 가맹점을 모바일 패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으로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창원시는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투어패스를 1000매 한정 7900원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이는 정상 판매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군항제 기간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투어패스를 1만5900원에 100매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해당 상품은 투어패스와 야구 관람권이 결합된 형태로 투어패스 티켓 구매 후 발급되는 예매권 번호를 통해 NC 다이노스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좌석 선택 및 예매가 가능하며 예매는 경기 시작 6일 전 오전 11시부터 진행되고 NC 다이노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선예매 혜택이 제공된다.팬들에게 보다 편리한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포츠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벚꽃 관광과 스포츠 관람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투어패스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군항제와 연계한 투어패스 출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축제, 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 창원관광 All-in-One 투어패스'특가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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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에 지역 금융기관 후원 잇따라
3월 18일 오후 4시 이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18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 진주시지부와 경남은행의 '진주시민축구단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전현수 경남은행 진주시청지점장, 강경훈 진주시민축구단장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는 3000만원, 경남은행은 1000만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하며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이태용 지부장과 전현수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진주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단 발전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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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무 교육 실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8일 문화도시센터에서 16개 읍 면 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18명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통합돌봄사업 주요 절차 및 세부 사항 통합돌봄 실태조사 요령 보건소 연계 사업 및 재택의료센터 활용 방안 등이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누리는 것"이라며 "최일선 접점에 있는 읍 면 동 담당자의 전문성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밀양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초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총 6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돌봄, 이동 지원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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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news25] 밀양시는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자격으로 18일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도서관, 미술관, 문예회관단체 등 12개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특히 '볕뉘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밤'과 같은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전국의 문화도시 지자체가 '문화가 있는 날'활성화에 동참하고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도시 사업이 지향하는 시민 중심의 문화생태계 조성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며 "시민 누구나 문턱 없이 문화를 누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수요일만큼은 문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채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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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성료
창원특례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꾸리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와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높은 시민 100명을 최종 선발하고 1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일상 영역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과 공유하게 된다.또한 공공시설물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해,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참여단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모여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시에서도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2025년 11월 세 번째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여성안심거리 조성 공공시설 모니터링 강화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창원맘커뮤니티센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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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관단체장 국립밀양등산학교 현장 견학
밀양시, 기관단체장 국립밀양등산학교 현장 견학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시 기관 단체장 19명과 함께 산내면 소재 국립밀양등산학교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핵심 리더들과 함께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 트레킹 전문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단 두 곳만 운영되는 특화 시설이다.체계적인 등산 교육과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현장에 참석한 기관 단체장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 연계와 자연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잠재력이 있다"며 "여러 기관 단체와 협력해 산림 치유와 자연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밀양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