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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추락·솟구침·꺼짐’ 경상남도, 하수도 맨홀 인명사고 예방 종합대책 추진
‘질식·추락·솟구침·꺼짐’ 경상남도, 하수도 맨홀 인명사고 예방 종합대책 추진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해 하수도 맨홀 작업자 4명이 질식 또는 추락해 사망한 사고 폭우로 인해 맨홀 뚜껑이 솟구쳐 시내버스 바닥을 뚫고 올라온 사고 부산에서 맨홀 뚜껑이 꺼져 보행자가 다친 사고 등 각종 하수도 맨홀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맨홀 인명사고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지난해 발생한 사고를 ‘질식·추락·솟구침·꺼짐’ 4가지 키워드로 분류해 기존의 산발적 사후 조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세부 추진과제를 포함했다.
경남도는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맨홀 공사 업체와 최종 작업자뿐만 아니라 전 도민이 함께 맨홀 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과제로는, ‘질식’ 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회의 및 상하수도 공무원 워크숍 개최 시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과 하수도 사업 대형건설사와 감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시행해 안전의식의 중요성이 최종 작업자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추락’ 사고와 ‘솟구침’ 사고 예방을 위해 도시 침수 대응시설 설치에 713억원을 투입하고 신규 설치하는 맨홀은 2세대 회전식 뚜껑이 아닌 3세대 볼트 체결식 뚜껑으로 설치해 뚜껑의 이탈을 방지하고 기존 맨홀에는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해 인명 추락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 확충 및 정비사업에 1,514억원을 투입하고 지반침하를 유발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정밀 조사 지원사업에 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국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관련 규정 개선도 지속해서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그동안 기피 시설로 인식된 하수도 시설에 대한 개선 방향과 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 홍보해 도민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질식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특별 교육 내용을 수시로 보도하고 ‘이미지’를 제작해 카드 뉴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하수도 공사가 집중되는 시기와 하절기 집중 호우 시기에는 부서 통화연결음을 하수도 시설의 안전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하수도 맨홀 질식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군 영상회의를 즉시 개최해 현실태와 문제점, 예방대책을 토론했으며 6월과 11월에 시군별 순회 교육을 시행했다.
맨홀 뚜껑 솟구침 사고와 꺼짐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전 시군의 40만 개 맨홀을 전수 조사해 이상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했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그동안 사고 발생 시 즉시 조치를 통해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했으나 산발적 조치에 따른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다”며 “사전 예방을 위한 이번 종합대책으로 하수도 맨홀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하수도 시설이 기피 시설이 아닌 안전하고 이로운 시설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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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자립준비청년,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 가벼워집니다.
경남의 자립준비청년,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 가벼워집니다.
[knews25] ‘아동양육시설에서 7년간 생활해 온 P는 오는 3월이면 18세가 되어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자립준비청년이 된다.
우리나라 법상 아동양육시설에서의 생활은 18세까지다.
물론 개인의 사정에 따라 24세까지 연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P는 올 3월에 시설을 나갈 생각이다.
약간의 두려움도 있지만 그렇다고 불안하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앞으로 1년 동안 경남도와 함께 자립준비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 나갈 계획이기 때문이다.
자립준비청년 P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경남도는 이른 나이에 사회에 나와 학업, 생계까지 혼자 해결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제·주거·교육·일자리 등 영역별 지원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경제적 지원을 확대한다.
보호 종료 후 5년간 지급하는 자립 수당을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자립정착금을 1천만원에서 1천 2백만원으로 인상해 소득안전망을 강화한다.
특히 자립정착금의 경우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금액으로 자립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시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이 보호 종료 후 재정관리 경험 부족으로 지원금을 낭비하거나 사기·갈취 등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재정관리, 자립지원 정보제공, 자립준비 개인별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 자립 교육을 실시해 재정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주거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LH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최대 4년간 5백만원 범위 내 보증금을 지원한다.
또한 희망디딤돌 경남센터를 통해 최대 2년간 보증금 없이 거주 가능하도록 30실의 주거공간을 제공해 자립에 필수적인 주거 안전망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자립의 필수요건인 취업 지원도 강화한다.
자립지원 전담기관 내 취업지원 전담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진로 캠프 등 취업역량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다양한 취업교육과 함께 도내 기업과의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세분화해 꼼꼼하게 지원한다.
고립·은둔 자립준비청년, 경계선 지능 자립준비청년 등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에 대해서는 별도의 전담 인력과 멘토단을 구성해 특화된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홀로서기에 동행하는 사회적·정서적 지지체계 구축도 확대한다.
도 자립지원 전담기관의 전담인력을 지난해 4명 추가 채용한 데 이어 올해 1명을 더 늘려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을 발견하는 데 집중한다.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파악해 스포츠, 요리, 여행 등 주제별 자조모임 운영도 지원을 확대해 다양한 경험과 함께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민간 후원단체와 기업, 유관 기관들과 함께 맺은 ‘동행 프로젝트’ 협약을 기반으로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가족의 도움 없이 혼자서 자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이 사회를 향해 처음 내딛는 걸음이 두려움과 외로움이 아닌 설레임과 따뜻함으로 채워지길 바란다”며 “자립준비 청년들을 더욱 꼼꼼하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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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3차 특별점검 95건 적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에 대해 3차 특별점검을 실시해 총 9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17개 시도에서 전국 동시에 실시했으며 지난 2차 특별점검 시 위법행위가 적발된 202건을 대상으로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 업무정지 기간 중 중개행위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2차 점검결과 : 196개소 202건 적발↳ 전입 및 폐업등 사유로 21개소 제외한 175개소 재점검 또한, 도내 18개 시군별로 전세사기 피해가 추가로 발생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중개업소 360개소를 추가로 선별해 매매 및 임대차계약 등에 대해 중개업법 위반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로 2차 특별점검 시 적발된 중개업소 175개소에서 동일 사유로 위반하였거나 업무정지 중 중개행위를 한 사례는 없었다.
다만, 추가점검한 중개업소 360개소에서 중개사무소 등록증·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각 1건 중개보수 초과수수 5건 거래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9건 중개대상물 표시 위반 1건·광고 위반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미흡 등 총 95건의 불법사항을 적발했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경찰에 수사 의뢰를 4건했고 행정처분 32건은 진행 중이다.
경미한 위반사항 59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경고·시정 조치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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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소전문기업에 도내 6개 기업 추가 지정돼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수소전문기업’에 도내 6개 기업이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수소전문기업 확인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20개사를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했다.
이 중 경남도에서는 네오시스템㈜, 대성파워텍 주식회사, ㈜월드튜브, ㈜보경, 범한산업㈜, ㈜엘프시스템 6개사가 지정되어 도내 수소전문기업은 총 11개사가 됐다.
‘수소전문기업’은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소산업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중 총매출액 대비 수소사업과 관련된 매출액 비중 또는 수소사업 관련 연구개발 등에 대한 투자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일정 비율 이상인 기업이 지정된다.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되면 산업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된 6개 기업 중 ‘네오시스템’은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및 개질기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월드튜브’는 연료전지 냉각장치 시스템, 신소재, 건설장비 사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보경’은 수소 연료전지 및 개질기 생산 기업으로 연료전지 및 개질기 전문 제작 기술과 제품 생산을 통해 수소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범한산업’은 우리 기술로 개발된 전지 스택 및 모듈 구성 요소를 수천 톤급 잠수함에 적용시키는 등 연료전지 산업분야에서 글로벌 에너지 선두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엘프시스템’은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금속분리판 고무 가스켓을 대체할 수 있는 레이저 용접 기술을 개발해, 생산공정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대성파워텍’은 수소 충전용 설비 제작, 압축기 조립생산 등 수소 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수소전문기업 지정에는 도내 기업 비중이 30% 차지하며 그간 경남도의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사업을 통한 기업 지원이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비용 지원, 도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애로 자문단’을 구성해 기업성장 저해요소 해결 지원, 지역과 기업 간 협력 생태계 기반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네크워킹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수소전문기업 지정 신청은 수소전문기업 전담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에서 상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향후 지속해서 수소전문기업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산업부의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한 경남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예비수소전문기업의 수소전문기업으로 전환을 지원하는 등 도내 수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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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최초 ‘반부패 3무 운동’ 시작
경남도, 전국 최초 ‘반부패 3무 운동’ 시작
[knews25] 경상남도는 올해 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반부패 3무 운동’을 시작해 직무관련자와 식사 접대·선물·갑질하지 않기를 추진한다.
경남에만 있는 3무 운동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청렴도 측정과 관련해 평가만으로 그치지 않고 도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하고 청렴의 체질을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남도는 우선 도청 전 직원을 비롯해 2천만원 이상 공사·용역 계약체결 대상자, 5백만원 이상 보조사업 수행자 등 권익위 외부 체감도 설문 대상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직자가 직무관련자와 식사, 선물, 갑질하지 않기를 중점 추진한다.
앞으로 도내 전 부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청렴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3무 운동 참여 서약, 고위공무원 릴레이 홍보, 각종 공문을 활용한 홍보, 도 청사 디지털 광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경남도 사회관계망 채널을 통한 홍보와 도 주관의 각종 행사 시작 전에 영상을 상영해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배종궐 도 감사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반부패 3무 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도내 건전한 공직 문화로 뿌리 내리고 확산되어 전국으로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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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비 지원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올해 5년 이상 근속 1년 이상 무사고 도내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 2,086명을 대상으로 매월 5만원씩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와 시군은 택시업계 불황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운수종사자의 복리를 향상시키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신규 시책으로 장기근속 무사고 운수종사자에게 처우 개선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남지역 택시사업체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운수종사자 중 1년 이상 무사고 근로자이며 최근 1년 이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위반자는 제외된다.
택시업체에서 운수종사자의 법규위반, 교통사고 이력 등 확인 후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시군에서는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 대상자 여부 재확인, 퇴사자 명단 확인을 거쳐 택시 사업자에게 지급하고 사업자는 개인에게 지급한다.
경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이번사업이 운수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장기근속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도는 도민의 교통 편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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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신혼부부를 위해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통영시가 책임진다
통영시 신혼부부를 위해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통영시가 책임진다
[knews25] 통영시는 관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결혼·출산 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2월부터 수시로 모집한다.
통영시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추진되는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가구당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이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 동일 주소에 주민등록을 둔 최근 5년 이내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로 가구원 합산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고 주택전세자금 대출금액이 1억 5천만원 이하인 가구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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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첫 분양
통영시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첫 분양
[knews25] 통영시는 한산면 용호도에 위치한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가 올해 처음으로 입양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는 국내 최초의 섬마을 폐교를 활용한 국내 유일의 공공형 길고양이 보호·입양시설로 작년 9월 6일 정식 개소해 통영시 소속 수의사가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해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로 운영되는 통영시 직영 시설이다.
올해 첫 졸업생은 2023년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서 구조해 통영시동물보호센터에서 치료와 중성화수술 후에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에 입소되어 생활을 하다가 평생 가족을 만나 따뜻한 묘생길을 걷게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문화 확산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입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 시 건강검진, 예방접종은 물론 중성화수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진료비·미용비 지원사업, 입양키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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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린이집에 지역산 제철 과일간식 지원
밀양시, 어린이집에 지역산 제철 과일간식 지원
[knews25] 밀양시는 17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예산 7,600만원을 투입해 신선한 밀양산 과일간식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영유아의 균형 잡힌 영양공급과 도내 과수농가의 소득증대 및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밀양 또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을 주 1회 원아 1인당 100g 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밀양물산에서는 과수농가 연계를 통해 직접 수급과 배송업무를 맡으며 관내 45개소 어린이집 약 1,300명에게 과일간식을 원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매주 수요일을 ‘밀양과일DAY’로 지정해 운영하고 밀양시어린이급식관리센터와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공급 품목 사전 협의를 통해 신선하고 다양한 과일간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영유아들의 식습관 개선, 과수농가 소득 확대, 원아 수 감소로 어려운 어린이집 재정에 도움이 되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올해도 만족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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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농산물가공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2024 농산물가공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knews25] 밀양시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2024년 농산물가공 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에 이어 밀양시 시민과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능력을 배양할 떡제조기능사 자격증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월 27일부터 5월 9일까지 이론과정 5회, 실습과정 12회로 총 17회 실시되며 국가기술자격 시험 일정과 내용에 맞춰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조건은 밀양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으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사용 가능한 자이며 교재비용은 본인부담이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칠 미래농업과장은“이론 과정 종료 후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해서는 실기과정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이 합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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