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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재외합천향우연합회 고향명산 등반대회 개최
2023년 재외합천향우연합회 고향명산 등반대회 개최
[knews25] 재외합천향우연합회장는 지난 29일 합천군 황매산과 대병면 일원에서 향우들의 고향방문 행사를 통해 고향에 활력을 증진하고자 ‘2023년도 재외향우 고향명산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반대회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900여명의 재외합천향우와 김윤철 군수, 장진영 도의원, 성종태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이 함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은 은빛 억새 물결의 황매산을 등반하며 오랜만에 고향의 정취를 느꼈으며 이후 대병체육공원에서 향우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의 시간을 가졌다.
지정도 재외합천향우연합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고향사랑의 마음으로 참가한 향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등반대회를 통해 합천인의 단합과 단결을 도모해 합천발전에 힘을 모으자”며 “향우들의 고향사랑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03년 결성된 재외합천향우연합회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합천바캉스축제, 대야문화제 등 고향 행사에 매년 참여하면서 고향사랑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황매산을 찾아 고향명산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실질적 고향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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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고분군 국가사적지정기념 ‘역사유적답사’ 행사 개최
합천군, 삼가고분군 국가사적지정기념 ‘역사유적답사’ 행사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8일 삼가고분군 국가사적지정 2주년을 맞아 합천군민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답사 참여신청자 35명을 대상으로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답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최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옥전고분군과 더불어 합천을 대표하는 가야고분군인 삼가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가야와 동시대의 문화유산인 백제 유적을 살펴봄으로써 관내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한국 고대의 역사와 문화를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답사는 공주대학교 교수이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인 홍보식 교수의 현장 안내로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대표유산인 공산성, 공주박물관, 그리고 무령왕릉과 왕릉원 현장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관내 가족 단위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은 잘 보존 정비된 백제 유적 견학을 통해 삼가고분군의 미래를 그려보고 삼가고분군의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 관계자는 “최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옥전고분군처럼 삼가고분군도 지속적인 학술연구 및 복원 정비를 통해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가야고분군 추가 연속유산 지정 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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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3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함양군 위상 높여
함양군, 제3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함양군 위상 높여
[knews25] 함양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참가한 16개 종목 511명의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선수단은 게이트볼, 체조,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등 4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족구, 게이트볼에서 준우승을, 농구, 파크골프, 야구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총 9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7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각 시군별 입장 퍼레이드가 펼쳐졌는데 대형 LED전광판에 상림공원, 남계서원 등 함양의 대표하는 홍보영상이 상영하는 가운데 우리 선수단은 4번째로 입장해‘힘찬도약 튼튼한 체육 건강한 함양’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29일 폐회식 시상식에서 입장 장려상을 수상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함양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생활체육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튼튼한 체육으로 건강한 함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경남을 위한 화합체육대축전’라는 주제로 3일간 승패와 우정을 나눈 18개 시·군 선수단들은 지난 29일 오후 4시 양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2024년 다음 개최지인 통영시에서 다시 만날 것은 기약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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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4-H본부,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거창군4-H본부,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군4-H본부가 거창읍 서변리에 있는 1,652㎡ 규모의 공동과제포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고 전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4-H 공동과제포 사업은 4-H본부회원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덕·노·체’ 4-H 이념을 실천해 거창군의 영농 선도지도자로서 핵심주체 역할을 증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모인 4-H본부회원 20여명과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20여명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올해의 결실을 수확하는 데 힘을 쏟았다.
올해 수확물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거창읍 공유냉장고와 덕유산 자연사랑 요양병원에 기부됐다.
손재호 거창군4-H본부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이 전해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이념 생활화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4-H본부는 4-H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4-H발전을 위한 지도자 역할을 하는 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인 공동과제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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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함양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knews25] 함양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26일 오후 상림공원~위천변 일원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26일 오후 3시 상림공원 입구에 모인 후 위천변으로 이동해 상수원 보호구역을 비롯해 하천주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서장원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 덕분에 우리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더욱더 아름다운 가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발전을 위한 다향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새마을운동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지회, 자원봉사협의회, 자원봉사센터, 여성민방위기동대, 지체장애인협회, 자연보호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등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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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임시정부 식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 삼문동 소재 돼지고기 전문식당인 임시정부는 30일 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상주 대표는 “임시정부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께 저희가 받은 사랑을 보답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 밀양시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밀양시 아동들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정부 이상주 대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돼지고기 100인분을 오순절 평화의 집, 삼문동 종합사회복지관, 밀양지역자활센터에 정기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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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실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제도인 탄소중립포인트제도 홍보를 위해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관내 아파트 대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창구를 열고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 절감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운동이다.
찾아가는 홍보 첫날인 30일 시는 밀양시그린리더협의회 회원 5명과 함께 가곡주공아파트 주민들에게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고 현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장바구니 등 기념품을 제공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부터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가 전국민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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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자원봉사프로그램 ‘쓰개팅’
양산시청소년회관 자원봉사프로그램 ‘쓰개팅’
[knews25]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 28일 청소년환경봉사동아리 P.T.P 의 주도아래 자원봉사프로그램인 ‘쓰개팅’’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20여명이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모여 안전교육을 듣고 자원봉사 및 환경보호에 대해 논의를 가지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후 양주동 일대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치우는 플로깅활동과 분리수거를 통한 재활용과 새활용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P.T.P회원이 조장이 되어 직접 조원들을 도와주고 가르쳐주면서 페트병을 재활용한 무드등 만들기와 양말목을 이용한 키링만들기를 해 보면서 새활용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분리수거를 넘어선 재활용과 재활용을 넘어선 새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의 순환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실천하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플로깅을 하면서 우리 동네에 이렇게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는지 몰랐고 거리의 악취의 원인을 치워 보람차고 뿌듯했다”며 “분리수거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었으며 재활용과 새활용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재밌었다”고 활동 소감을 나눴다.
청소년환경봉사동아리 P.T.P는 중학생 1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서 지난 3월에 구성됐다.
플로깅활동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캠페인, 온라인으로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알리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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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 ‘어깨동무봉사단’ 반찬 지원 봉사활동
서창동 ‘어깨동무봉사단’ 반찬 지원 봉사활동
[knews25] 양산시 서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관내 업체에서 지원받은 밑반찬을 어려운 주민들에게 배달해주는 어깨동무봉사단 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창동 주민자치회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어깨동무봉사단 반찬 지원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가정 및 차상위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가정 10곳에 지원됐다.
박세일 서창동 주민자치회장은 “날씨가 추워진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정기적으로 하는 봉사지만 음식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매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효일 서창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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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knews25]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30~70대 중·장년 아들과 아버지 10쌍이 남해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아버지 역할지원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여행은 30~50대 성인 아들과 60~70대 아버지가 부자지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 첫째 날은 바다가 아름다운 남해보물섬전망대에서 스카이워크 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스릴 넘치는 포즈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7080 낭만 콘서트’ 는 젊은 시절 아버지들의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했고 부자지간 몰래 준비한 편지 낭독 이벤트는 참여자 전원이 눈물을 흘릴 만큼 캠프에 감동과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은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든 물건리 방조어부림에서 아침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으며 평소 체험하기 힘든 요트체험으로 부자지간 특별한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다.
부자캠프에 참여한 한 아들은 “아버지와 둘만의 여행은 사실 생각조차 못했는데. 더 늦기 전에 용기 내길 잘한 것 같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센터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분자 센터장은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경상도에서 중·장년 부자캠프는 정말 어려운 사업이다 하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장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