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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고성군 최초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및 제47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25일 지도자 및 심판 강습회를 시작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선수들이 출전해 다양한 체급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레슬링이 올림픽 최초의 금메달 획득과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으나 경남은 레슬링 불모지로 불릴 정도로 전국 단위 레슬링 대회가 개최된 이력이 없다.
이에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경남레슬링협회 및 관계자들과 협력해 최초로 제51회 전국학생레슬선수권대회 및 제47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서 처음으로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올림픽 효자 종목 중 하나인 레슬링을 사랑하는 전국의 레슬링 가족이 고성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조해상 대한레슬링협회 회장님, 정지원 경남레슬링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달여간 청룡기 축구팀이 채운 빈자리를 이번 레슬링 대회를 위해 군을 방문한 113개 팀, 1200여명의 선수와 1000여명의 관계자 및 가족들이 숙박업소와 식당 등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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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퇴원환자 연계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거창군, 퇴원환자 연계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3일 희망나눔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지원사업의 연계·협력을 위해 문화거리센터 회의실에서 보건·복지·의료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청 복지정책과, 보건증진과와 거창적십자병원, 남상·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등 3개 기관의 관련 업무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퇴원환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일상생활지원,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병원에서 가정으로 복귀한 뒤 대상자가 일상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방안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19년 처음 계획된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경남형 시범사업과 함께 지금까지 추진해 오면서 민·관이 잘 협력해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찾고 체계를 잘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가조권역센터에 이어 남상면에 권역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권역 통합돌봄센터 1개소와 권역별 통합돌봄센터를 총괄 관리할 수 있는 거창군 허브센터를 설치하고 2025년까지 전 읍면으로 확대 추진해 인구의 초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복지수요가 요구되는 미래복지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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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에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 홍보
진주시,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에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 홍보
[knews25] 진주시는 28일부터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일환으로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순회 홍보 활동에 나선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진주시는 이번 공동주택 순회 홍보 캠페인으로 매주 공동주택을 방문해 탄소중립을 위해 개인도 실생활에서 충분히 실천 가능함을 알리고 특히 공동주택 단지의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활성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대상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단지 가입을 한 공동주택은 온실가스 감축률, 개별세대 참여율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진주시는 관내 공공기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탄소중립을 위한 시와 기관의 실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진주시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올해 상반기 3204세대에 3974만원이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됐으며 2022년 7~12월 전기 1349MkWh, 수도 7만4954㎥, 가스 9만9884㎥를 절약해 온실가스 910t을 감축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기후위기 상황에서 탄소중립 실현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며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통해 저탄소 생활 실천방법을 직접 실행해 보면서 포인트도 받아가고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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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 돋는 샤인머스켓 수확
군침 돋는 샤인머스켓 수확
[knews25] 24일 경남 함양군 유림면 포도하우스에서 민갑식씨가 탐스럽게 잘 영근 샤인머스켓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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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창군 사회적경제 박람회’ 다음 달 1일 개최
‘제2회 거창군 사회적경제 박람회’ 다음 달 1일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거창창포원 중앙광장에서 ‘제2회 거창군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란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적 활동을 의미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주주나 소유주를 위해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제공, 이윤의 사회적 환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요시하고 조직 형태와 목적에 따라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분류된다.
거창군에는 현재 총 75개소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같이 걷는 우리, 함께하는 사회적경제’를 슬로건으로 거창군사회적기업협의체가 주최·주관하고 거창군,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이 후원한다.
9월 1일 오전 11시 박람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밴드, 가곡, 난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3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24개 업체가 참여한 홍보관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각 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얼굴그림 등 10개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도 운영되며 체험행사 참여 횟수에 따라 소정의 보상도 제공된다.
김재순 거창군사회적기업협의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만큼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사회적경제기업에 동참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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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리아지식산업센터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남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리아지식산업센터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knews25] 경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사업에서 창원국가산단에 위치한 ‘코리아지식산업센터’가 ‘경남 디지털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은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최종 제품에 내재되어 제조업의 근간을 형성한다는 의미로 6개 기반공정기술과 8개 차세대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코리아지식산업센터는 창원국가산단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2만 7,936㎡에 연면적 3만 5,319㎡의 3층 건물 2개동으로 지난 2012년도에 준공되어 30여 개의 정밀가공 및 금형가공분야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경남의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2013년 밀양 하남산업단지, 2014년 진주 금형산업단지, 2016년 밀양 용전산업단지, 2022년 거제 옥포산업단지, 죽도산업단지에 이어 6번째이며 창원시에서는 첫번째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이다.
특히 창원시는 세계적인 첨단기계 산업단지를 보유한 국내 공작기계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나, 뿌리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만한 구심력이 없었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산단 내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사업에 선정되면 공동 활용 시설이나 공동 혁신활동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한 경남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해 특화단지 기획안을 마련했으며 뿌리기업의 물품공동구매 관리시스템을 포함한 공동활용시설 구축, 도심형 청년이 일하기 좋은 뿌리산업 일터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서 4월에는 산업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공모사업에 ‘거제 옥포 뿌리산업특화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총 사업비는 11억 1천만원으로 능포대우아파트 100세대를 리모델링하고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뿌리산업 인력 유출방지와 신규인력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박민영 경남도 미래산업과장은 “깨끗하고 안전하며 경쟁력 있는 뿌리산업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내 주요 산단과 기업 집적화 지역을 대상으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의 6개 기반 공정기술의 뿌리기업은 2021년도 기준 4,179개로 용접, 금형, 표면처리, 소성가공, 주조, 열처리 순이며 뿌리기업 종사자 수는 11만 8,570명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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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시민환경과학자 역량강화 세미나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시민환경과학자 역량강화 세미나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
[knews25]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은 지난 8월 22일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및 시민환경과학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단의 신규 사업 소개와 함께 시민환경과학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거창 창포원 및 우두산 일원 탐방 및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일수 위원장과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 강한희 회장이 참석해 환영의 말씀을 전하고 행사의 목적성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도민들의 재단 사업 참가를 독려하고 응원했다.
또한 경남생태관광협회 회장, 이찬우 박사의 조류관련 특강을 통해 시민환경과학자들은 조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습지 탐방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정판용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도민과 환경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습지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소중한 자리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재단과 함께 환경관련 역량을 키우며 지속가능한 습지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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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작은도서관 활성화 위해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경남대표도서관, 작은도서관 활성화 위해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knews25] 경남대표도서관은 2023년 ‘길위의 인문학’ 운영 도서관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경남의 삶은 이야기로 흐른다’라는 주제로 진주 금빛마을작은도서관에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역사,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대표적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대표도서관은 시군에 소재한 작은도서관과 연계해 전설과 설화 등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도민들의 삶 속에 경남을 재조명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강연 2회, 현장 탐방 2회, 모임 1회 등 총 5회에 걸쳐 3주간 매주 월요일 수요일에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정화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권영란 지역작가 등의 전문가와 함께 ‘형평운동 100주년과 진주 이야기’, ‘진주 구석구석 들여다보기’, ‘옛 선비의 지리산 청학동 이야기’ 등의 다양한 주제로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도민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임재동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이 경남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남대표도서관은 작은도서관과 협력해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소통 공간으로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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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3 경남뮤직페스티벌’ 개최
경남문화예술회관, ‘2023 경남뮤직페스티벌’ 개최
[knews25] 경남문화예술회관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공연장에서 2023 경남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일간 펼쳐지는 경남뮤직페스티벌은 대중음악과 크로스오버,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우선 8월 31일에는 ‘DNS뮤지션’과 ‘추다혜차지스’가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인다.
‘DNS뮤지션’은 경남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퓨전밴드로 대중음악과 국악, 클래식, 재즈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소리꾼 추다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사이키델릭 샤머닉 펑크 밴드 ‘추다혜차지스’는 평안도, 제주도, 황해도 굿에서 쓰이는 무가에다가 레게·재즈·힙합·펑크·댄스·록 등 다양한 장르를 섞어,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색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무가와 블랙 뮤직을 혼합해 대중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했고 2021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음악이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부문상을 수상했다.
9월 1일에는 ‘킹스턴 루디스카’와 ‘소란’이 무대에 나선다.
자메이카 스카 음악을 선보이는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는 각양각색 개성을 지닌 8명의 멤버가 ‘스카’라는 이름 속에서 한 숨결로 하모니를 이뤄낸다.
‘킹스턴 루디스카’의 음악에는 해학이 담겨 있다.
뒷박에 악센트를 둔 자메이카 스카의 발랄한 리듬 위에 눈물 머금은 멜로디가 스파크를 일으키며 피워 내는 슬픈 즐거움은 춤을 추며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정서를 자아낸다.
수준 높은 연주를 기반으로 팝과 모던록을 추구하는 4인조 밴드 소란은 2010년 데뷔 이래 지금까지 소란만의 음악을 통해 연애의 세밀한 감정선과 온기 넘치는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소란의 공연들은 퀄리티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사계절 매진 행렬을 기록해 왔다.
특히 최근 3년간, 50회 이상 출연이라는 숫자가 증명하듯 페스티벌에서의 소란은 그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보컬 고영배는 안정된 톤과 위트로 MBC FM4U ‘스포왕 고영배’의 DJ를 비롯, 각종 방송과 행사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고 기타리스트 이태욱은 선배 아티스트부터 월드 클래스 아이돌까지 공연장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최고의 연주자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경남뮤직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주현미 재즈 프로젝트’가 함께한다.
먼저 한국 최고의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보는 이들의 넋을 놓게 만드는 신들린 핑거링으로 기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복처럼 찾아온 뮤지션”이라는 평이 있으며 평단에서는 그에게 “젊은 거장”이라는 칭호를 선사했다.
박주원은 지금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한국 대중음악계에 집시 기타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가 됐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곡한 박주원은 연주뿐 아니라, 탁월한 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과시하며 한국의 유명 가수들이 가장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 1순위에 꼽히고 있다.
이번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주현미 재즈 프로젝트’는 이 시대의 살아있는 전설, 디바 주현미의 재즈 무대이다.
정통 재즈 뮤지션 필윤과 함께한 더블 에이스 하모니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주현미의 새로운 보컬을 만나볼 수 있다.
주현미 재즈 프로젝트의 데뷔 싱글 The Winds From Cuba를 비롯해 8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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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경보 발효… 경남도, ‘비상 1단계’ 가동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11시 기준으로 진주, 산청, 하동, 함양 4개 시·군에 호우 주의보·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초기대응단계’에서 ‘비상 1단계’로 격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24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60mm,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2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의 예상 강수량은 50~120mm, 많은 곳 경남권 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50mm 이상으로 전망된다.
특히 24일 경남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이에 경남은 도내 전 시·군에 낙뢰를 동반한 강우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낙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기관과 소속·산하기관에 전파하고 등산, 골프 등 야외활동 자제, 국민행동요령 숙지 등을 재난문자방송을 비롯한 여러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시설점검 등의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호우 예비특보 발효 시·군의 부단체장은 발효 즉시 정위치에 근무할 것과 시·군별 상황실 재난상황 접수 시 부단체장 직보를 통한 상황대응과 필요 시 유관기관 협조 요청 등 부단체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태풍 제6호 카눈 피해지역에 대한 재발 피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피해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하며 작은 위험요인이라도 발견될 시 신속히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러한 상황관리와 선제적 조치를 통해 이번 여름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