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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대학 마을아카이빙 사진반 활동‘성료’
남해군청사(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과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대학 마을아카이빙 사진반 활동인 ‘주민, 줌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 줌인’은 남해읍의 풍경과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표현하는 기초 사진과정으로 사진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이 잇따라 교육을 신청하며 조기마감 되는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6주에 걸쳐 남해군민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사진 이론교육 및 야외출사를 통해 사진촬영기법을 학습했고 DSLR 및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활용해 남해읍의 풍광과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특히 야외출사를 통해 남해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방문객의 활기찬 모습을 촬영하고 옛 ‘남해별장’과 ‘여의도’ 등 사라져가는 공간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수집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은 “기본적인 카메라 사용 지식과 함께 다양한 야외출사에 참여할 수 있어 유익했고 사진으로 보는 우리 동네의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기현 도시건축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해전통시장, 특화가로 남해읍 골목골목을 다니며 열정적으로 출사에 임해주신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
일상에서 나오는 마을이야기도 지속적으로 기록해 주시고 도시재생사업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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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광장에‘독일식 청년마켓’문 연다
독일마을 광장에‘독일식 청년마켓’문 연다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 첫 시범 운영하는 도르프 청년 마켓이 오는 9월 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독일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남해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도르프 청년 마켓은 경상남도와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손잡고 진행한다.
처음 시도 되는 이번 도르프 마켓은 남해군내 인기 있는 지역 상품을 독일마을 광장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게 하는 작은 마켓이자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예비청년창업자에게 기회를 주는 데뷔 마켓이기도 하다.
크게 지역 셀러와 청년 셀러로 나눠 모집한다.
창작상품, 수공예품, 먹거리, 특산품 등을 판매하거나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한 문화 체험 운영을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청년 셀러의 경우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되 남해군 청년 나이를 기준으로 삼아 45세까지로 제한을 두었으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1년 이내 개설자로 한정한다.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마켓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불어 판매대와 테이블보, 의자1개, 공통의 앞치마 등을 제공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파독 광부·간호사의 도전정신이 스며있는 곳이 바로 이곳 남해 독일마을이다.
독일마을 광장이 오늘날 새로운 꿈을 꾸는 청년들에게 또 하나의 마켓이자 기회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르프 청년 마켓에서 여러분의 처음 마음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남해대표 관광지인 독일마을 광장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무대를 제공하고자 모집 중인 ‘청년 셀러’의 경우 마켓을 계기로 남해군을 여행, 관광해보면서 남해군에서 한번 지내볼까? 친해볼까? 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남해군내에서만 쓸 수 있는 화전화폐를 여행 씨앗으로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8월 4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며 셀러 신청서식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고시·공고란 https:www.namhaetour.org/01254/01256.web 을 참조, 작성해 이메일또는 방문 제출해도 된다.
문의사항은 남해관광문화재단 미래콘텐츠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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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폭염 대비 만전
남해군, 폭염 대비 만전
[knews25] 최근 전국적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장충남 남해군수는 관내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일제 현장점검에 나섰다.
장충남 군수는 7일 남해읍, 상주면, 미조면, 남면의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낮 시간 농작업 자제를 요청하고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어 태풍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등 군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충남 군수는 이날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관내 10곳의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군민들의 여름나기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행동요령을 직접 안내 할 예정이다.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점검해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해군은 관내 무더위 쉼터 25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상황관리체계 T/F팀 구축 및 운영을 통해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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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잘 하고 계시나요”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잘 하고 계시나요”
[knews25] 김해시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지난 7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 연계로 건강한 노후생활이 가능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34개 지자체에서 신청해 최종 12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부산·경남권에서는 김해시가 유일하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 경상남도 이도완 복지보건국장, 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정말연 장기요양운영센터장,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 양승홍 김해시의사회장, 김해지역자활센터 김호상 센터장,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철진 위원장, 배성윤 인제대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해시는 시범사업 특화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는 퇴원환자 회복지원을 위한 단기입주시설 운영 ICT 건강돌봄센터 운영 함께가는 마을동행단 운영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 등의 추진상황 브리핑 후 이를 토대로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 각 기관·단체에서는 시범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추진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김해시가 전국에서 제일 시범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다.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 분야로 나아가야 할 부분이 많은데 홍태용 김해시장님께서는 의료인이자 의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몇 안 되는 의료인 출신 시장님으로 김해시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으로도 많은 성과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는 2025년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했던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이어 올해 2월과 3월에 보건복지부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경상남도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며 “통합돌봄 사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적용 가능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형 정립과 더불어 시범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의 노인 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참여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개선 등의 서비스 개발과 연계에 노력해왔으며 지난 12월 지역사회통합돌봄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면서 통합돌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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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중학생들 2박3일간 진로탐색의 시간 갖는다
김해시청사(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오는 23일 오전 김해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미래주역 꿈 찾기 진로탐색캠프’ 발대식을 개최한다.
김해시와 선재장학재단이 지원하고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학생들은 이날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수도권 일원에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멘토 12명과 팀을 이뤄 대학생 멘토링, 국회의사당과 방송국 견학, 문화체험, 수도권 주요 대학 탐방 등의 활동을 한다.
선재장학재단은 김해 한림초등학교 출신인 최금식 선보그룹 회장이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매년 한림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개최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김해시와 함께 김해시 전체 중학생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발대식에서 학생들은 진로탐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하며 홍태용 김해시장과 최금식 선재장학재단 이사장, 안태환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의 따뜻한 격려와 배웅 속에 서울행 버스에 오른다.
홍 시장은 “아이들이 견문을 넓히고 비전을 찾아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최금식 선재장학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시에서도 청소년문화복지센터 건립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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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8·15 광복절 기념 김해서 ‘숲속 둘레길 걷기대회’ 열려
제78주년 8·15 광복절 기념 김해서 ‘숲속 둘레길 걷기대회’ 열려
[knews25] 제78주년 8·15 광복절 기념 평화통일염원 숲속 둘레길 걷기대회가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전 7시 김해운동장과 분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해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해시협의회 주관, 김해시, 경상남도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사격장, 삼계야구장, 장애인복지관을 경유해 공병탑을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약 5km 코스에서 개최된다.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 손발요법, 고려수지요법 등 체험과 태권도 시범, 댄스공연 등 식전공연이 더해져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TV,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도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분성산 숲속 둘레길을 걸으면서 분성산의 푸른 자연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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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합운동장 건립공사 순항
김해종합운동장 건립공사 순항
[knews25] 김해시는 내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폐회식과 육상 경기가 열릴 김해종합운동장 건립공사가 순조롭다고 8일 밝혔다.
지하 5층~지상 3층, 연면적 6만8,370㎡, 관람석 1만5,066석 규모 김해종합운동장은 지난 7월 말 기준 공정률 46.5%로 주경기장 골조공사 마무리 작업과 지붕 철골공사를 진행 중이며 9월까지 주요 골조공사를 모두 완료해 올 연말 공정률이 75%에 이를 전망이다.
이어 내년 2월까지 기계·전기·통신·소방과 실내·외 마감 공사를 마치고 제1종 육상경기장 공인심사 절차를 거친 후 같은 해 4월 말까지 전체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1,793억원이다.
김해시와 건설사업관리단은 긴 장마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로 인한 불리한 조건에도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진척 상황을 항시 모니터링해 공정계획을 조정하는 등 돌발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혹서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설현장 재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준공 직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는 2024년 서울국제조각페스타 특별전이 열리고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개관해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김해시 전역에서는 김해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연계 행사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예정이다.
김해시는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 외에도 종목별 경기장을 공·승인 기준에 맞도록 내년 6월까지 개보수하는 동시에 장애인 경사로 임시 장애인 화장실 수요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빈틈없는 경기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난 7월 발족한 경남도 전국체전기획단과 유기적인 체제를 유지해 김해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회 이전 체전 분위기 상승을 위한 각종 행사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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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전략산업 관련학과 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급
김해시청사(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동방그룹 인산장학문화재단에서 ‘하반기 김해전략산업 관련학과 지역 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인산장학문화재단은 김해 장유 내덕리에서 태어난 출향 기업인 동방그룹 김용대 명예회장이 198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지난해 김 회장은 고향인 김해시에 인재 양성 지원을 제안하고 올해부터 관내 대학교 학생 중 의생명, 미래자동차, 스마트물류 등 지역전략산업 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80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3월 상반기 장학생으로 총 29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 데 이어 오는 10일 이사회에서 하반기 장학금 대상자를 최종 선발해 28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 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동방그룹은 1957년 설립한 항만 하역, 해상, 육상 운송사업을 주로 하는 ㈜동방을 비롯해 동방컨테이너터미널, ㈜동방물류센터 등 8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종합물류기업으로 인산장학문화재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노력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용대 회장님의 고향 사랑과 후배 지원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인산장학문화재단의 장학금을 밑거름으로 우리 학생들이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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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 휴가철 반려동물 문화 확산 캠페인 펼쳐
사천시 여름 휴가철 반려동물 문화 확산 캠페인 펼쳐
[knews25] 사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기동물 발생 방지 및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사천우주항공테마공원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유기동물 발생이 증가하는 것을 우려하고 펫티켓 문화 확산과 유기 동물 입양 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시는 지난 4일 ‘우린 가족이잖아요 저희들을 버리지 말아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외출용 반려동물 배변봉투와 유기동물 입양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활동과 함께 여름 휴가철 유기동물 발생방지를 위해 관내 전 읍면동 및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한편 기르던 반려견을 잃어버렸거나, 주인을 잃어버린 유기견 발견에 따른 신고 전화나 반려견 입양을 원하는 희망자는 사천시 농축산과 동물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한 사천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임시보호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유기동물 입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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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박람회 개최부지 사업 착수를 위한 북항 2단계 사업시행자 지정
2030세계박람회 개최부지 사업 착수를 위한 북항 2단계 사업시행자 지정
[knews25] 부산시는 지난 8월 4일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부산시 컨소시엄인 부산시, 부산항만공사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2030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시가 ‘부산시 컨소시엄’ 기관 중 현시점에서 사업 시행이 가능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를 사업시행자로 먼저 지정해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요청한 결과이다.
이로써 북항 2단계 사업계획, 실시계획 수립 등 관련 용역 추진을 통해 2024년 상반기 사업 착수를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발판이 마련됐다.
이번에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지 않은 컨소시엄 기관들은 연내 내부의사결정 등을 이행한 후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와 북항 2단계의 조속한 착수를 위해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에 적극 참여하고 올해 안으로 내부의사결정 등을 이행해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전략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시는 주요 시정사항을 담은 도시 미래비전 제시 및 2030세계박람회 연계 통합방안 검토 등 시민과 함께하는 북항 2단계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업계획 및 실시설계에 용역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항 2단계 사업에 ‘부산시 컨소시엄’(부산시, 부산항만공사)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며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암·감만동을 대상으로 하는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