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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원탑마을 어르신 스마트폰 배운다
화개 원탑마을 어르신 스마트폰 배운다
[knews25] 하동군 화개면 주민자치회가 농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대 간의 공감대 형성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화개면 주민자치회는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농촌마을 배움나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 2일부터 원탑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이 뛰어난 청년 강사를 채용해 11월 30일까지 원탑마을회관에서 주 2회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나 전화를 걸고 받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는 활용하기가 어렵다.
이에 생활 일상에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의 기초적인 사용법 교육을 통해 연락처 저장 후 단축키 사용, 문자 전송, 사진찍기, 동영상 촬영, 음성변환 문자 입력, AI 호출 등 어르신들이 다양한 기능을 배우면서 삶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정영숙 원탑마을 노인회 총무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배워 유익하고 기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교육이 계속돼 지역의 많은 어르신이 스마폰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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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남해마늘연구소,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knews25] 남해마늘연구소는 8일 ‘남해군 친환경 및 GAP 인증 작목반’ 및 농업 관련 단체들과 함께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강왕진 전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 인증센터 실장이 ‘친환경농산물 재배 및 수확 후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박삼준 마늘연구소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농가들의 어려움이 공유됐으며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고령화로 인한 영농일지 작성의 어려움과 판로 개척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현재 남해군에는 550여 농가가 친환경 및 GAP 인증에 참여하고 있고 면적은 370 ha 정도다.
벼, 마늘, 시금치, 단호박, 블루베리, 머위가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국내의 친환경 농작물들이 일반 농산물과 가격 차이가 크게 없어 계약 재배를 통한 판로 확보 필요성이 대두됐다.
또한 관행 작물대비 경쟁력 확보의 근거가 되는 영농일지 작성의 중요성도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는 그간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 남해분소가 마늘연구소로 이전 개소하는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새남해농협 공판장에 사무실을 두고 있던 친환경인증센터가 지리적으로 남해군의 중심인 마늘연구소 내로 이전함에 따라 접근성이 용이해 졌고 농업기술센터와 인접해 있어 업무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삼준 소장은 “마늘연구소가 실사구시하고 보다 농업인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부로 오늘의 간담회와 친환경인증센터의 연구소 내 이전을 추진했다 늘 소통하고 열려있는 마늘연구소를 잘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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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삼계죽 나눔 활동
창선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삼계죽 나눔 활동
[knews25]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8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60가정을 대상으로 ‘영양 가득 삼계죽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남여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인삼, 새싹삼, 마늘, 대추, 여러 한약재 등을 손수 손질했으며 삼계죽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행복더하기 봉사단에서 새싹삼 600뿌리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박유신 새마을협의회장과 장명화 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영양이 듬뿍 담긴 삼계죽으로 시원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욱환 창선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열정적인 활동과 지속적 나눔을 응원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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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등 긴급대비태세 돌입
김해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등 긴급대비태세 돌입
[knews25] 김해시는 북상하는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해 11일 새벽 북한으로 이동하며 한반도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지난 8일 홍태용 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급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상황판단회의에는 전 실·국장이 참석해 기상상황 분석과 대처방안 등을 논의하고 비상근무단계 설정,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별 역할 확인, 유관기관별 지원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시는 카눈 북상 전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위험지역 접근금지, 산 비탈면 위험지역 통제 및 사전대피 등 국민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한다.
또 강풍 피해에 대비해 야외 시설물, 간판 고정, 철거 등 사전조치를 하고 대형공사장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홍 시장은 상황판단회의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사전점검과 조치현황, 현장상황파악과 통제인력 배치계획, 주민사전대피 계획을 중심으로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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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창구’ 운영
김해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창구’ 운영
[knews25] 김해시는 탄소중립포인트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창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는 가정, 상업,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률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현금, 그린카드포인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는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김해시청 기후대응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인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마을부녀회, 환경단체, 노인대학 등을 찾아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와 연계해 교육현장에서 온라인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 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주택과 기업체 등 10개소를 방문해 총 419명을 가입시켰다.
김해시에서는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로 4,837t의 온실가스를 줄여 1만6,948세대가 1억5,034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금은 3만9,616세대가 참여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 중이며 김해시는 올해 말까지 전체 23만 세대의 17%인 총 4만2,274세대 참여를 목표로 초등학교 탄소중립포인트제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제도를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가정 등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또한 탄소 저감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 방법이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관심을 갖고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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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에서 연꽃과 가시연꽃 개화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에서 연꽃과 가시연꽃 개화
[knews25] 창원특례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연꽃이 피고 가시연 복원지에 가시연이 개화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주남저수지 연꽃단지는 면적 11,816㎡에 홍련, 백련, 수련 등이 식재되어 여름에 주남저수지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여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특히 올해에는 수생식물단지의 보행로를 정비해 보행로의 폭을 넓혀 많은 탐방객이 조금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연꽃단지를 둘러볼 수 있게 했다.
쾌청한 날의 연꽃단지는 파란하늘과 함께 초록의 연잎과 홍련과 백련의 조화로 한껏 물오른 색감을 자랑하고 주남저수지의 여름손님인 개개비의 울음소리가 여름의 정취를 더한다.
한편 주남저수지의 대표 식물이면서 멸종위기 2급인 가시연은 매년 여름철에 군락을 이뤄 저수지 수면을 덮었으나 주남저수지에 연꽃이 과다 번식하면서 가시연의 개체수가 줄어들었다.
창원시는 사라져가는 가시연을 살리기 위해 2021년부터 람사르문화관 뒤편에 조성된 습지에서 가시연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 가시연 경쟁종의 뿌리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이후 5월 ~ 8월에 걸쳐 경쟁종의 지속적인 제거를 통해 가시연을 증식시키고 가시연꽃을 개화시켰다.
이승룡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한 여름의 찌는듯한 날씨에도 꽃봉오리를 터트린 연꽃과 가시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주남저수지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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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소토잉카 충전 실증
창원특례시, 수소토잉카 충전 실증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창원 대원 수소충전소에서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수소토잉카에 대해 충전 실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 실증으로 수소충전소와 해당 차량간 연료 충전 안전성을 검증했다.
대원 수소충전소에서는 산업부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수소모빌리티 통합형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특례 승인으로 일반 승용차 이외에도 수소 지게차, 굴착기, 드론, 자전거 등 다양한 수소모빌리티가 충전 가능하다.
더불어 수소충전소 운영 실증으로 수소충전소 보급 및 차종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노력 중이다.
이번에 실증한 수소토잉카는 산업부 ‘공항특수차용 연료전지시스템 및 차량장착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신정개발특장차와 현대모비스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에서 개발됐고 수소충전 후 실사용 환경에서 시스템의 안정성 및 신뢰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지난 5월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 발표를 통해 내년부터 수소충전소의 충전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7월 20일에는 산업부의 수소산업 규제혁신 민간협의체가 창원 대원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수소모빌리티 충전소 확대를 위한 시설 확인 및 실증 현장을 점검했다.
이성민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다양한 수소모빌리티의 실증은 향후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모빌리티 확대와 관련 기준의 재·개정을 위한 밑거름으로 수소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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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동서금동 건강위원회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
사천시 동서금동 건강위원회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
[knews25] 사천시 동서금동 건강위원회는 지난 8일 방학동안 소외된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건강위원들이 관내 한부모가정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과 함께 대상 아동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 꾸러미는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의 영양을 고려해 방울토마토, 훈제란 등 7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한편 동서금동 건강위원회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원예프로그램 등 우울감 해소 및 정서적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김옥선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방학동안 아동들이 건강한 한끼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아 마련했다”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다함께 건강한 지역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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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 농구발전기금 전달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 농구발전기금 전달
[knews25]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지난 7일 사천시청울 방문해 사천시 농구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천시체육회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부터 2년째 이어진 농구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이승연 이사장, 박동식 시장, 사천시체육회 권택현 회장, 사천시농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삼천포여자고등학교 등 학교운동부와 각종 대회 수상자 등 농구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연 이사장은 “코로나로 체육활동이 침체되었던 시기를 지나 다시 한번 비상하는 ‘농구도시 사천’의 옛 명성을 되찾을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일에 이 기금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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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17일까지 ‘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부산 관광의 자생력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해양, 미식, 정보통신기술, 친환경 등 부산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관광콘텐츠며 국내에 소재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관광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기업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접수된 콘텐츠는 적합성, 독창성, 상품성, 지속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항목으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1차 심사에서는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서류를 심사한다.
이후 2차에서는 제안서 발표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동점자 간 순위는 상품성, 실현가능성, 사업화전략 순으로 점수가 높은 순서로 결정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에는 총 1천500만원의 상금과 맞춤형 컨설팅 및 홍보가 지원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된 콘텐츠를 사업화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홍보도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공모 분야를 부산의 특화된 콘텐츠로 한정하되 참가 대상을 전국의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며 “이번 공모로 전국의 관광업계가 부산을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부산이 천혜의 자연과 곳곳의 숨은 맛집, 풍부한 스토리텔링 소재, 우수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독특한 부산만의 관광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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