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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 지원 확대
경남도청전경
[knews25] 경상남도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소상공인 사회보험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2025년까지 총 24억 6,500만 원을 투입해 10,515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기존 1인 자영업자 중심의 지원체계로는 보험료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까지 포괄하지 못해 사각지대가 발생했었다.이에 도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1인 자영업자’에서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 납부 실적이 있는 도내 소상공인은 본인이 납부한 월 고용보험료의 전 등급 20%, 산재보험료의 △1~4등급 50% △5~8등급 40% △9~12등급 30%를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사회보험 가입 문턱을 낮추고, 폐업과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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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심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 지정 신청 접수
청경해로고
[knews25] 경상남도는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남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신규 지정과 함께 기존 지정 업체에 대한 재지정도 함께 추진한다.‘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바다에서 생산되거나 가공된 수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현재 굴·홍합·마른김 등 도내 46개 기업, 96개 품목이 지정돼 있다.브랜드 지정은 생산자와 가공업체가 신청한 상품을 대상으로 시군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신청 품목의 생산·가공 과정, 위생·환경 관리, 설비 수준, 원료 사용 현황 등을 중심으로 현지 심사와 심의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지정 기간은 2년이며, 기간 만료 후에는 적격 심사를 통해 재지정이 가능하다.최종 결과는 오는 5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지정된 업체에는 △수산물 위생설비 구축 △포장재 제작 및 수출 인증 비용 지원 △수출지원사업 참여 △수산박람회 참가 시 부스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수산식품산업 분야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도 부여된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청경해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정되는 브랜드로, 경남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경해 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부터 홍보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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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소전기차 보급에 318억 원 투입,탄소중립 실현 가속화
밀양수소충전소
[knews25] 경상남도는 2026년도 수소전기차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에 나서는 한편,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도는 올해 국비 244억 원과 지방비 74억 원 등 총 3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승용차 390대와 수소버스 65대 등 총 455대의 수소전기차를 도내에 보급할 계획이다.수소차 구매 시 지원되는 보조금은 승용차의 경우 대당 3,310만 원이며, 시내버스는 3억 원, 광역버스는 3억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중 시군별 공고에 따라 진행되며, 개인 신청자는 해당 지역 내 일정 기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통상 3개월 이상, 시군별 상이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경남도는 2016년부터 수소 모빌리티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2025년 말 기준 수소승용차 3,196대, 수소버스 176대, 수소청소차 1대 등 누적 3,373대를 보급했다. 특히 도내 수소충전소 24개소를 구축했으며, 수소 충전 인프라와 수소차 등록 대수 모두 전국 2위 수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도는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수소충전소 3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시군별 1개소 이상의 충전소 운영'과 '도내 전역 30분 이내 충전소 접근 가능' 환경을 조성해 수소차 대중화 시대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수소차는 주행 중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를 정화하는 친환경 차”라며, “충전 인프라 확충과 보급 지원을 통해 경남이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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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에 1,109억 원 투입
스마트팜
[knews25] 경상남도가 올해 총 1천10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경남도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기술 연구·개발·확산이다.먼저 도는 청년 스마트농업인을 올해 2천600명으로 확대 육성하고, 2030년까지 3천 명을 목표로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과정 수료생도 올해까지 230명, 2030년까지 430명 배출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한다.도내 온실 1만 ha 가운데 올해 350ha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1,000ha로 확대한다.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 품목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정보통신기술 재해예방시설도 올해 170ha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500ha까지 늘릴 방침이다.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 30개소에 133억 원을 투입하고, 10ha 규모의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에 89억 원, 청년 소규모 스마트팜 7개소 조성에 2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원예작물 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200ha에 110억 원, 시설원예온실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 35ha에 36억 원, 에너지 자립형 신재생에너지시설 7.7ha 조성에 52억 원을 투입한다.축산 분야에서는 축사시설 현대화 10개소에 108억 원,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지원 33개소에 56억 원을 지원해 스마트 축산 기반을 강화한다.권역별 임대형 스마트팜 지구도 동부권 밀양, 북부권 거창에서 조성 중이며, 서부권 진주·하동 일원에 추가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스마트기술의 현장 확산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시범사업을 연계한 기술 보급을 통해 초보 농가도 쉽게 스마트기술을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청년농업인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단계별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추진 이래 최대 규모이자 전년 대비 2배인 국비 24억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52억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농업 기반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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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민생 분야 집중 관리
거점소독시설방역조치사항점검 창녕
[knews25]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전염병 방역과 먹거리 위생 관리, 농축산물 물가 안정 등 3대 분야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귀성·귀경 이동 증가와 소비 확대에 대비해 도를 컨트롤타워로 시군과 협력해 연휴 전·중·후를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경남도는 최근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이어,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서는 초기 대응 이후 발생 지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거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살처분과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일제 소독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추가 확산 가능성을 우려해 철새도래지 관리와 축산농가 점검을 강화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 방문 자제와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 홍보도 집중하고 있다.도는 연휴 기간 중 방역 공백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축산물 영업장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수거검사를 병행한다.소비기한 경과 제품 유통 여부와 보관 상태도 확인하고,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도는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도민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사과와 배 등 주요 성수 농산물의 경우,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협과 유통업체와 협력해 유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관리한다.아울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완화한다.축산물은 도축과 유통이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농협·축협,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한다. 특히 계란 등 가격 변동에 민감한 품목은 수급과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관계기관과 즉각 협의해 대응에 나선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도내에 연이어 발생해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방역과 먹거리 안전, 농축산물 수급‧유통 등 농정국 소관 주요 분야에 대한 현장 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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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부터 생계까지... 경남도, 설 명절 취약계층 집중 지원
도청전경
[knews25]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생활 불안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설 명절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사회 보장성 급여 신속 지급과 위기가구 발굴 강화, 대상별 맞춤 지원을 중심으로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보장급여 36종을 설 명절 전인 2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급여 △한부모가족 지원 급여 △아동복지 지원 급여 △장애인복지 지원 급여 등 국가지원 급여 28종과 △참전명예수당 △원자폭탄피해자 생활보조수당 △도비 장애수당 △미혼 한부모가족 생활보조비 등 도 자체 사회 보장성 급여 8종이다. 지급대상은 약 29만 9천 명이다.위기 도민에 대한 경남형 긴급복지 ‘희망지원금’도 시군과 협력해 설 명절 전 신청 건은 2월 13일까지 신속 집행한다.연휴 기간에는 빅데이터 분석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또한 홀로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후원물품을 우선 배정해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가구 내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활용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또한, 도내 2만 8천여 명의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는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가맹점을 사전에 안내해 급식 공백을 최소화한다.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발달장애인 가정에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긴급돌봄 지원센터를 통해 최대 7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도는 고독사·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설 명절은 작은 돌봄 공백도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민관이 함께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실국본부,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전 시군이 함께 참여해 사회복지시설, 노인·장애인 가구 등 소외 이웃에 대한 위문 활동을 2월 13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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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깍지벌레’ 기승부린 단감 과원... “기계유 유제로 초기 박멸해야”
깍지벌레사진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깍지벌레류 등 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단감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 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기후 변화로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교차가 큰 날이 잦아지면서, 해충의 월동 생존율이 높아지고 활동 시기도 빨라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깍지벌레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틈새 등에 월동 중인 해충이 여전히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이를 방치할 경우 봄철 부화한 유충이 여름철 잎과 줄기, 과실로 이동해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과실에 반점을 남겨 단감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단감연구소는 월동 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제 방법으로 기계유 유제 살포를 권장하고 있다. 기계유 유제는 해충의 표면을 기름 막으로 덮어 호흡을 막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물리적 방제 수단으로, 약제 내성에 대한 부담이 적다.방제 적기는 2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이다. 이 시기에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면 월동 해충의 초기 밀도를 낮출 수 있다. 제품마다 권장 희석 배수가 다르므로 사용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권장량보다 고농도로 살포할 경우 나무에 약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기계유 유제는 저비용 유기농업 자재로, 화학 농약 사용을 줄이면서 활용하면 관행 방제 대비 약제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약액이 나무껍질 틈새까지 충분히 닿도록 꼼꼼히 살포해야 한다. 깍지벌레는 육안으로 방제 효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노즐 방향을 조절하며 나무 전체가 고루 적셔지도록 살포해야 한다.유목이거나 겨울철 동해를 입어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약해 우려가 있어 살포를 자제하거나 농도를 낮춰야 한다. 약제 살포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경우 나무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기상 예보를 확인해 맑고 비교적 따뜻한 날 오전에 살포하는 것이 안전하다.이석민 연구사는 “지난해 깍지벌레 피해를 입었던 농가는 생육 초기에 해충 밀도를 낮추는 것이 한 해 농사 성패를 좌우하는 시기”라며, “2월 중·하순 적기에 맞춰 방제하고, 제품별 희석 배수를 반드시 지켜 안전하게 살포해 달라”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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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따라 머무는 여행... 섬진강 스테이 관광 특화상품 육성 본격화!
년섬진강스테이특화상품육성사업설명회
[knews25] 경상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하나로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섬진강을 따라 위치한 하동군과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목적지 브랜드를 구축하고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다. 총사업비는 86억 원이며, 올해는 10억 6천400만 원이 투입된다.지난해에는 섬진강 스테이 실행계획 수립과 함께 해외 매체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했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도 여러 차례 운영했다.올해는 △섬진강 연계 순환 투어버스 시범운영 △섬진강 스테이 특화 상품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브랜드 고도화 등을 통해 섬진강 스테이 홍보에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으로 시설사업과 더불어 콘텐츠와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진흥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 중이다”라며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하동군 등 4개 시군이 관광으로 통합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화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일 전남관광재단 주관으로 해남에서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됐고, 설명회에는 경상남도, 전라남도 및 4개 시군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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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호응 속 마무리
진주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호응 속 마무리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참여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총 9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품목인 시설딸기를 포함한 7개 품목을 중심으로 11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당초 계획했던 인원보다 많은 776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농업 마이스터, 대학교수 등 과정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업경영체 등록제 안내를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농작업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 안전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한 해 영농 준비와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실전 농업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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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진주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월 1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는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과 공동 마케팅 방안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위한 세무 기초 △농산물 가공식품 특허 등록 및 절차 등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함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가공 장비를 활용한 가공 실습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3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의 75% 이상 출석한 수료자에게는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아울러 본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추진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과 경작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이며 2월 13일까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교육 운영 전반과 유의사항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실제 가공상품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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