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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행정과, 설 명절 위문 활동
남해군 행정과, 설 명절 위문 활동 (남해군 제공)
[knews25] 설 명절을 앞두고 남해군 행정과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위문은 남해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등 3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쌀과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간식 등으로 정성스럽게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명절을 앞두고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경청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감홍경 행정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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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육공연합회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육공연합회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5일 남해군육공연합회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여동찬 연합회장을 비롯해 이창은 수석부회장, 이운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여동찬 연합회장은 “올해는 별도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지 않고 그 행사 비용을 절약해 인재육성기금으로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남해군육공연합회는 2016년부터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11월에는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 400kg을 ‘남해 화방동산 양로원’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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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 실시
남해읍,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활성화 및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을 비롯해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집행 기준, 회계 처리 시 유의사항 등 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경로당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등으로 인한 반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 시 주의사항과 정산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경로당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석한 한 경로당 총무는 “보조금 집행 절차와 정산 방법을 명확히 알게 되어 향후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보조금을 더욱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해읍은 오는 3월부터 경로당 회계 관리를 지원하는 ‘우리마을 회계주치의’활동과 주기적인 집행 실태 점검을 병행 추진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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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양한성 회장, 100만원 기탁
고현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양한성 회장,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고현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양한성 회장이 지난 6일 고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양한성 회장과 함께 배우자인 이경점 씨가 동행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고현면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양한성 회장은 과거 차면 이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다.현재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으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 참석한 배우자 이경점 씨는 현재 고현면 적십자봉사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류기찬 고현면장은 “평소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오신 분들께서 성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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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마을안전지킴이 간담회 개최
이동면, 마을안전지킴이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안전지킴이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마을안전지킴이 단원 6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공유됐다.이동면 마을안전지킴이는 마을별 1명씩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킴이들은 주 1회 이상, 하루 1시간 이상 생활 주변을 둘러보며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안전취약계층 보호,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 발굴 및 신고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활동 등으로 시기별 중점 활동 목표를 정해 집중적인 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욱주 단장은 “신규 지킴이로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마을 내 안전을 지키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보호를 통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마을안전지킴이 여러분이 생활 주변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시기 바라며 마을 사정을 잘 아는 만큼 각종 재해․재난 대비와 위험요소 발굴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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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AI와 놀면서 영어한다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 개관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진구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의 노후 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오늘 오후 2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시 교육청 관계자, 부산글로벌빌리지 대표이사, 학부모, 아동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됐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놀이로 영어를 하는 혁신적인 가족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했다.공간 조성은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 노후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 인공지능 기반의 엘이디 미디어 아트 △ 가상 인공지능 튜터 △ 실감형 체험 공간 △ 디지털 독서 콘텐츠 등의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구축해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인공지능 튜터: 학습자의 수준을 진단해 맞춤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교사의 행정·학습 지원을 보조 또한 영어 원서 1300여 권과 디지털 영어 도서를 구비 했으며 원어민 영어독서 프로그램도 추후 운영할 계획이다.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월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들락날락에 대한 전체 정보는 들락날락 통합플랫폼을 참고하시면 되고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들락날락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 전역에 조성한 15분 도시의 핵심 시설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매체 예술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들락날락’은 2021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기준 총 109곳을 조성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95곳을 개관 완료해 운영 중이다.특히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골고루 지원해 체험하고 놀면서 배우는 부산형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늘리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우리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를 배우는 체험형 영어 학습 공간으로 특별하게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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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등 지역 내 7개 주요 연구개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이번 설명회는 총 35조 5천억원 규모로 확정된 올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의 투자 방향과 이에 대응하는 시의 유치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과학기술 주권 확립 △국가적 임무 해결 등 3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와 지원기관들은 이에 발맞춰 지역 산업의 필연 기술 투자와 전략산업의 기술 혁신 등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정부·시 연구개발사업 투자 방향 △연구개발 지원기관별 사업설명·질의응답이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2026년 정부 및 시 연구개발 투자 방향과 시 국가연구개발사업 유치·지원 체계 및 대응전략 등을 설명한다.이어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를 시작으로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이 올해 추진하는 주요 연구개발사업을 소개하고 기관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질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정부 주요 부처별 연구개발 지원사업 현황이 수록된 자료집을 현장에서 배포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국가 연구개발 예산이 대폭 확대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부 정책과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이번 설명회가 부산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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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차량 이용 대심도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개통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의 교통혁신을 이끌 새로운 교통지도가 25년 만에 완성된다 부산시은 내일 자정 부산 내부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고 밝혔다.전면 개통에 앞서 시는 오늘 오후 2시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의 시작점인 만덕IC에서 개통식을 진행한다.개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전재수, 김미애, 박성훈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동래구청장, 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연제구청장, 공사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통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9.62킬로미터의 왕복 4차로의 터널로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이다.이는 국내 최초 지하 40미터 이상 깊이에 건설되어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도심통과 지하도로’로서 지상 교통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교통축을 형성하며 지상 중심의 교통체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첨단 환기·배수·화재안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이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교통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7년에 걸친 공사 과정에서 지반 안정화, 초정밀 굴착 기술,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등 최신 공법이 총동원되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아울러 이는 2001년 ‘부산시 내부순환도로망’계획이 수립된 이후 25년 만에 남은 구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연결 고리이기도 하다.시는 대심도가 부산 도심의 만성적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서부산과 동부산의 균형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김해공항~해운대 간 접근성 강화로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0분 이상 걸리던 이동 시간은 10분 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물류 이동의 부담이 줄고 부산 전역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특히 교통 효율성 향상이 곧 도심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생활권 확장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더 나아가, 서부산의 물류·산업 인프라와 동부산의 센텀시티, 해운대·기장의 관광·첨단산업이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번 개통을 통해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1.8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되며 △연간 통행비용 648억원 절감 △생산유발효과 1조 2천332억원 △고용창출 9천599명 등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내부순환도로망 완성 △지역균형개발 △지상도로 교통혼잡 완화 △환경친화적 도로건설 측면에서도 성과가 예상된다.충렬대로와 수영강변대로의 만성적인 정체가 크게 완화되어 부산 전역의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교통 효율성 향상은 곧 도심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생활권 확장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2월 19일부터 통행료가 부과된다.만덕IC에서 센텀IC 통과 기준 출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12시, 퇴근 시간인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승용차 기준 2천50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통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로 부산 교통체계 전환의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부산의 물류·산업 인프라와 동부산의 센텀시티, 해운대·기장의 관광·첨단산업이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개통 이후에도 교통 흐름과 안전 관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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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업무협약'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4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부산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금융권 포용금융 및 지역상생 협력 기조에 따라,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함께 참여하는 상생금융 실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다.업무협약을 통해 시·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총 1천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한다.시는 보증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한다.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0퍼센트에서 올해 1.5퍼센트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한층 완화했다.‘착한가격업소’에는 이차보전 1.0퍼센트포인트를 추가해 최대 2.5퍼센트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난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 직후 박 시장은 소상공인 민생안정 간담회에서 시 정책자금을 활용해 어려움을 극복한 소상공인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참석한 소상공인 대표들은 지원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실제 성장 사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 4천65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정책자금 지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에 금융권이 함께해 주신 데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와 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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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도시 메시지…'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캐치프레이즈 공모전'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세계디자인수도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프로젝트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가치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를 시민의 시선에서 쉽고 공감도 높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발굴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오늘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며 16자 이내의 간결하고 호소력 있는 표어를 ‘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https:naver.me/F8l1457m h 심사는 △1차 실무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결과는 3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 등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이며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 3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아울러 참가자 중 2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부상도 제공한다.선정된 작품은 향후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와 시민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활용 목적 및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직접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메시지를 만드는 참여형 홍보 모델로 자리 잡아 도시 브랜드 공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국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세계디자인수도를 기획 단계부터 실행, 확산 과정까지 시민의 참여와 목소리를 담아 추진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디자인 도시 부산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이번 공모전이 세계디자인수도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표현하는 첫걸음이자,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시 브랜드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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