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 150명이 지난 6일 산청 호국원, 전북 순창 강천사로 안보견학을 다녀왔다고 8일 밝혔다.
대원들은 조국수호와 자유평화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성지인 호국원을 참배하고 삼국시대 전쟁난민을 구휼했던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의 본사 선운사의 말사인 강천사를 방문해 안보의식을 함양했다.
여성민방위기동대 서영주 연합회장은 “나라사랑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의 안보의식을 함양시켜 여성민방위대원의 기본자세를 정립하고 대원들 간의 결속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해시 정운호 시민안전과장은 “평소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여성민방위대원들이 이번 견학으로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민방위훈련 유도요원, 안전캠페인 활동, 권역별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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