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내이동 청소년 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점검반 총 12명이 야간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수능을 앞두고 긴장과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일반음식점, 편의점, PC방을 중심으로 점검이 시행됐다.
음식점 및 편의점에는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 PC방에는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지도 단속 등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으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캠페인이 이뤄졌다.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계도 및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 대해서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적극 연계하고 팸플릿을 배부했다.
김헌철 내이동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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