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11월 13일 용암면 선송리 꼴망태농장에서 이병환 성주군수, 김종식 군의원,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햅쌀 소포장 행사를 가졌다.
햅쌀은 지난 10월, 협의체 위원이 정성을 쏟아 직접 경작한 행복 농장에서 수확한 찹쌀로 이날 5kg로 소포장하고 판매한 수익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하던 일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았지만 정확한 무게 측정 및 포장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작업이 끝나고 나서는 꼴망태농장에서 마련한 수육, 두부, 떡 등 새참을 나눠 먹으며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 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영조 민간위원장은“행사 때마다 적극적으로 활동해주는 조용수부위원장님 및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보니 든든하다. 귀한 시간을 내어 행복농장을 잘 가꾸고 포장까지 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행정기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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