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접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귀농 창업 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대상

김성재 기자
2023-11-20 09:00:16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청년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과 귀농 창업 자금 등 정책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이다.

양구군은 사업비 약 2300만원을 투입해 대상자가 융자금의 원금 상황 이전 거치기간 내에 납부한 이자의 50%, 연간 최대 3백만원까지 최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정책자금 대출 실행 관련 자료와 이자 납부액 자료 등을 관할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 창업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 농업인들의 이자 상환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