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안동시 길안면행정복지센터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관내 5개 마을의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취약계층 가구 등 집에서 부피가 큰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이동 세탁차량’ 이 투입돼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을 현지에 배치된 세탁차량에서 즉시 세탁과 건조를 마쳐 당일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동 길안면장은 “면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길안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운자 자원봉사센터장은 “주민 여러분이 깨끗해진 이불을 덮고 한결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길안면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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