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 청도면은 30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21개소를 대상으로 냉방시설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에어컨 등 냉방기 작동 여부와 전기 시설 안전 상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도 함께 이뤄졌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시설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여름 나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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