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농업기술센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마트팜 기초교육’ 운영

5.7.~5.21. 「스마트팜 기초교육」 총 3회 운영…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팜 교육을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과정으로 운영

김성재 기자
2026-05-04 07:12:05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교육을 운영한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 경험이 없는 시민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팜 관련 동향과 기초이론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을 돕기 위해 단기과정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핌 개념 이해, 스마트팜 사례와 진입조건, 생육환경 자동제어 기술, 정부정책 추진방향 등 이론교육과 센터에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팜 관제센터와 식물공장 현장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회당 30명이 참여 가능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실제 스마트팜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센터는 스마트팜 기초교육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산시민의 교육수요를 파악해 이에 부응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장비 및 시스템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스마트팜을 쉽게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