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0일 취약계층 140가구에 ‘우리동네 뽀송뽀송 빨래방’서비스를 제공했다.
‘우리동네 뽀송뽀송 빨래방’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대형 이불빨래를 미룰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이장의 협조를 받아 이불 250여채를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빨래를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권행금 민간위원장은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하절기로 접어들고 있어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한 번 더 관심을 갖고 살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동면 우리동네 뽀송뽀송 빨래방은 남해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빨래봉사가 이뤄지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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