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2026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일 차이자, 어린이날을 맞아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경연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마지막 날, 대동무대와 탈춤공원 등 축제장 전역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콘텐츠로 가득 차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탈춤공원 축제무대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된다.
신기한 과학 원리와 마술이 결합한 ‘ 과학마술쇼’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음악 그리고 율동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후에는 ‘전국노국공주선발대회’ 가 개최돼 축제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한다.
전국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지혜와 아름다움, 품격을 뽐내며 노국공주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감 있는 표현과 밝은 에너지로 관객들의 응원을 받으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빛날 전망이다.
대동무대에서는 안동 민속 문화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
우리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민속씨름대회’ 가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흥겨움을 전하고 세계태권도와 무예 공연, 수무용단의 아름다운 춤사위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대동마당에서는 ‘경북 화전놀이대회’ 가 열려 봄날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빚어낸 형형색색의 화전을 감상하고 시식할 수 있으며 두리차회에서 준비한 차와 다식 등을 함께 즐기며 전통 세시풍속의 멋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밤은 7시 탈춤공연장에서 열리는 ‘김병걸 가요제’ 가 장식한다.
전국에서 모인 실력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이번 가요제는 초대가수 김연숙의 무대가 더해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원 임대식 원장은 “축제 마지막 날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안동 민속문화의 매력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감동을 마지막까지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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