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기획 공연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영국극단 1927의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아시아 초연!

김성재 기자
2026-05-05 07:02:21




5월 가정의 달 기획 공연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해외 우수 공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취지로 가족 단위 관객까지 아우르는 영국 극단 1927의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을 무대에 올린다.

영국 극단 1927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은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5월 16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2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국 극단 1927은 실사 연기와 애니메이션, 음악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단체다.

전통적인 연극 형식을 넘어 영상과 무대가 결합된 새로운 공연 언어를 구축하며 영국을 비롯해 유럽과 북미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 초청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이번 작품 ‘플리즈 라이트 백’은 전 세계 공연 관계자와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인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 위에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하고 그 위에 정교한 애니메이션을 투사해 배우의 동선이 1mm의 오차도 없이 맞물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아빠가 집을 떠난 뒤 도착한 한 통의 편지를 통해 이야기가 시작된다.

비밀 임무를 수행 중인 아빠의 편지를 읽으며 아이는 아빠가 무사히 돌아오길 기다리는 상상 속 모험을 펼쳐 나간다.

무대 위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배우의 연기가 결합돼 현실과 상상이 넘나드는 독특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가족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유쾌한 상상력과 감성적인 이야기 구조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영국극단 1927의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