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나들이 장소로 뜨거운 열기 ‘군민 화합의 축제 ’ 2026 함안군민의 날‘행사 성황리 마무리 - 지난 1일~3일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서 개최 - - 함안세계수박축제,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페스티벌 등 연계행사 운영으로 큰 호응 얻어 - - 다양한 체험과 행사 마련돼 전국 각지 방문객들로 성황 -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 2026년 함안군민의 날‘행사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 및 함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함안군민의 날 행사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울러 가수 등용문인 ’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와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 2026 함안세계수박축제‘, ’ 2026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등 각종 연계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향우 만남의 장, 민속·문화·체육행사, 각종 전시, 홍보부스와 함께 승마체험, 축하공연, 푸드트럭 및 프리마켓 운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향우 만남의 장‘이 열렸으며 오후 6시부터 공설운동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에 이어 개막 식이 열렸다. 군민헌장 낭독과 군민상 시상에 이어 오후 7시부터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개최됐다. 진행 자 오대웅과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된 가요제는 강문경, 신승태, 정혜린, 김경민 등 인기가수가 등장해 가요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가요제에는 ’흥아리랑‘을 부른 이주은이 최연소 대상을 차지했다. 2일 토요일에는 무형유산 함안농요 시연과 케이원 국제전 및 호국무술대회, 엑스-게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엑스-게임장에는 스턴트 스쿠터와 묘기 자전거 시범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 오후 6시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 2026년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도 전국에서 방문한 청년들의 관심으로 뜨거웠다. 특히 킴, 쿄카, 워록, 소울 케이, 팝핀디에스 등 세계적인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댄스배틀 결과, 츠키와 록탄이 우승했다.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 2026 함안세계수박축제‘도 인기였다. ’1등 함안수박 대한민국을 담아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수박을 대상으로 식감, 당도, 외관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명품 수박을 시상했다. 또한 대형 수박화채 나눔 행사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수박 조각대회가 진행됐다. 또 박서진, 설하윤, 전유진, 지창민 등 초청 가수들이 참가한 ’세계수박축제 슈퍼콘서트 ‘가 열려 남녀노소 어울리는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축제장에는 함안수박 직거래 및 할인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수박을 맛보고 구매하는 이들로 활기를 띠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3일 일요일에는 함안체육관에서 읍면농악경연대회가 열렸다. 농악경연대회에는 1위 산인면 농악단, 2위 칠원읍 농악보존회, 3위 대산면 ’다함께 즐기는 대산 농악놀이팀‘이 차지했으며 시상과 함께 열린 폐막 식을 끝으로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연휴를 맞아 다른 지역 방문객들도 크게 늘었으며 3일간 누적 방문객은 총 9만 5000여명이다.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의 호응 속에 활기찬 함안의 모습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날 행사에 함께하신 군민분들과 전국에서 함안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는 군민화합을 이끌어내고 함안군의 저력을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축제가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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