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성료

꿀뜨기·곤충체험·버블쇼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가족 관람객 오감 만족

김성재 기자
2026-05-06 07:12:46




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성료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곤충생태원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개최한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마술쇼,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등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이 매일 펼쳐졌으며 △버블 체험 △꿀뜨기 체험 △의상 대여 체험 △곤충 와글단 △키다리 삐에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야외 생태원에서는 살아있는 곤충 체험장, 희귀 곤충 사진전, 밧줄 놀이터가 관람객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이자 어린이날인 5일에는 나비 날리기 이벤트 등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한편 자연과 생물 콘텐츠로 최고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팀’의 공연이 곤충정원 야외무대에서 곤충 관련 퀴즈 등 다양한 게임 방식으로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도윤 곤충연구소장은 “비눗방울과 곤충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곤충을 매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고 예천곤충생태원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태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