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구군이 ‘2025-2026 강원방문의 해’5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며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추진한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매월 2개 시군을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5월에는 봄철 대표 축제인 곰취축제와 연계해 양구군이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혜택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5월 한 달간 양구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코스별 대상지는 △두타연 나들이코스 두타연·양구백자박물관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DMZ 펀치볼 나들이코스 을지전망대 등 총 4개소다.
또한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이달 말까지 전면 무료 개방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곰취축제 기간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에게 양구군 마스코트 ‘배꼬비’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 추진했다.
양구군은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강원방문의 해와 곰취축제를 계기로 양구만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관광지 무료입장과 문화시설 개방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양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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