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대회 개최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해외선수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참가 열기 확산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5월 5일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노모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후쿠오카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아 2026 대구 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후쿠오카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트랙 10종목, 필드 8종목 등 총 18개 종목에 걸쳐 수많은 육상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방문은 현재까지 접수된 해외 참가 신청자 중 일본 선수 비중이 가장 높은 점에 주목해 일본 내 참가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조직위 대표단은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대구 대회를 집중 소개했다.
특히 대회 안내 홍보물 배부와 함께 참가 방법 및 종목 정보를 안내하며 현장 참가 등록을 적극 독려했다.
또한 후쿠오카 마스터즈육상연맹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양 대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일본 선수들의 대구 대회 참가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마스터즈 육상이 활성화된 지역으로 대구 대회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며 “이번 현지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전략적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만 1천여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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