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성황리 막 내려

김성재 기자
2026-05-06 13:56:34




거창군,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성황리 막 내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실업검도연맹 주최, 거창군검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집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웅장한 기합 소리와 그동안 연마한 검술을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실업 엘리트 선수 중심의 1부와 전국 검도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남자 1부는 3단부·4단부·5단부·6단 이상부·통합부로 여자부 및 남자2부 개인전과 단체전은 단별 구분 없이 운영됐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남자1부 단체전 청주시청팀, △여자1부 단체전 화성특례시청팀, △남자2부 단체전 공오일팀, △여자2부 단체전 국대검도관A팀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남자1부 3단부 남양주시청 남현호, △남자1부 4단부 인천광역시청 정준호, △남자1부 5단부 전북원스포츠단 이창훈, △남자1부 6단이상부 달서구청 주연우, △남자 통합부 광명시청 김준호, △여자부 부산시체육회 김서연, △남자2부 여승검도관 최진수, △여자2부 국대검도관 배향화, △자강부 공오일 정필규가 각각 차지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을 방문해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전국의 검도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 검도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거창군이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