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제철 한 상, 정담은 밥상’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제철 음식을 통해 취약계층에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해 취약계층 21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입맛이 없어 식사가 힘들었는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아 큰 힘이 된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줘서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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