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구군은 양구수목원 내 대규모 시설확충 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5월 11일부터 2027년 6월 말까지 전면 휴관할 예정이다.
이번 휴관은 모노레일 테마온실, 주차장 조성 등 대규모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결정됐다.
휴관 대상은 양구수목원 전 시설로 DMZ 야생동물생태관, 사계절썰매체험장, 목재문화체험관, DMZ 야생화분재원 등을 포함한 전체 시설이 운영을 중단한다.
양구군은 현재 양구수목원 일원에서 △모노레일 조성사업 △사계절 테마온실 조성 △양묘장 이전 설치 △주차장 조성 △경관조명 및 전력간선 교체 △웰컴센터 조성 등 대규모 시설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사 기간 중 중장비 운행과 토목작업, 구조물 설치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주요 관람 동선과 공사구간이 겹쳐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소음과 분진 발생이 불가피해 정상적인 관람 환경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해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
군은 휴관 기간 동안 공사를 집중 추진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재개관 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화 및 온라인 문의 응대는 지속 운영하며 휴관 일정 변동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이번 휴관은 대규모 시설확충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하고 보다 나은 수목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공사 완료 이후 새롭게 단장한 양구수목원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산림휴양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수목원은 이번 시설확충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과 산림휴양 기능을 강화하고 사계절 복합 관광공간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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