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는 지난 6일 보건소 강당에서 읍면동 방역담당자 및 방역소독요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보건 자율 이행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교육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방역사업 계획 및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사용방법 △중대재해 예방 교육 △방역약품 취급 및 안전교육 △방역소독기 실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역소독기 무상 수리도 함께 실시했다.
올해 방역소독사업은 총 17개반으로 운영된다.
감염병 매개 해충의 생활사에 맞춰 1~4월 유충구제 작업을 추진하고 5~10월 하절기에는 정화조, 웅덩이, 공원 등 방역취약지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성충구제 등 집중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 민원 접수 시 24시간 이내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신속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방역소독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역소독을 통해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영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