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7일 만물식자재마트에서 70만원 상당의 쌀 10포, 국수 10상자를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만물식자재마트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 식탁에 쌀밥 한 공기, 국수 한 그릇을 더해 좀 더 포근한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한 것으로 공유냉장고를 통해 저소득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한찬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누군가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보내주신 마음은 단순한 기탁 물품이 아니라 지역이 서로 돌보는 힘이 되고 지역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일이다”며 “물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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